과거 가족여행하면서 Auto pilot으로 와인딩로를 주행해보려 했으나
택도없는 결과를 느꼈던 이력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FSD도입이후 처음으로 맞이하게된 와인딩도로인데
국내에서도 가장 까다롭다고 알려졌으며 어떤 차량으로 운행을 해도 구토를 피할수없는
과거 소실적에 수동자동차로 올라갔다가 차 버리고 오고 싶었던
석굴암(토함산 = 운전하면 토한다는 토함 mountin ) 와인딩로를 달렸습니다.

FSD, 신속주행 모드로 주행했으며
행여나 뒤따라 너무 느려서 뒤따라 오는 차량들에게 피해가 갈까 고민했으나 제한속도 40km/h임에도
인간의 운전으로 와인딩머신이 아닌이상 그 속도로 절대 운전이 불가능한 도로라서
절대 피해를 주기는 커녕 인간운전자를 뒤에서 압박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추가로 악랄한 부산도로를 제외하고 경주같은 도로에서는 FSD가 주차장에서 주차까지 거의 100%완벽하게
작동하네요...
아직 한국에선 V14.3이 풀리지도 않았는데 잘하네요...
부산에서도 좀 더 잘했으면 합니다..
네비도 좀더 업데이트를 빨리 해줬으면 하네요... 새로생긴도로가 네비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
금정산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평화의 댐 아흔아홉 구빗길도 저것보다는 좀 더 매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