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 2019년식 수리를 넣으면서 그랑 콜레오스로 대차 받았습니다.
단 40분 정도밖에 못타봤지만 시내주행 해 본 첫인상 간단히 적어봐요.
1. 부쩍 현대화 됨
QM6가 당시에 꽤나 현대적인 옵션이 뒤쳐지는 편이었습니다.
ADAS 이런거 없고, 크루즈컨트롤도 일반 CC, 스피드리미트 밖에 없었거든요.
계기판이나 전자장비가 화려해졌더군요.
2. 초반 가속력이 좋음
QM6는 초반 가속이 살짝 굼뜬 편인데 콜레오스는 전기모터 덕분인지 초반 가속이 상대적으로 경쾌하네요.
3. 브레이크 적응이 어려움
QM6는 초반 답력이 약한 편이라 서서히 서는데 콜레오스는 초반에 답력이 비교적 강한 편이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약간만 제동을 하려면 발컨이 적응하는 데에 오래 걸릴 것 같아요.
4. 정차시 정숙함
하이브리드여서 그런건지 차량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정차시에 꽤나 조용하고 진동도 거의 없습니다.
QM6도 급에 비해 NVH가 좋은 편으로 알고 있는데 더 좋아졌네요.
5. 무선 카플레이 지원
요즘 다 되는건데... QM6는 유선 카플레이만 돼서 모듈을 따로 사서 썼거든요.
모듈은 접속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던데 순정 무선 카플레이는 잘 붙더군요.
급히 몰고 오느라 공간이나 기타 다른 요소들은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디자인은 좀 더 세련되어 진 것 같고, 뒷좌석 중간 바닥이 높이 솟지 않고 완만한게 눈에 띄었네요.
지금 차 그냥저냥 만족하고, 사실상 동일한 급인지라 엄청나게 뽐뿌가 오거나 하지는 않지만
역시 전자기기나 차는 신형...인 것 같아요.
다만 구매대비 상승되어있는 관리비와 중국차 싱유에 텍갈이 및 다운그레이드 소리 듣는게 어렵긴 합니다만
그래도 초기 매입과 sm류 차량 특성을 잘 아시는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가 리니어한 답력으로 바꼈고,
악셀, 브레이크 초반 감각이 묵직해졌습니다.
구르는 느낌도 좋아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