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장마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유막제거를 하기로 했어요.
올해부턴 첨단 장비까지 도입했으니 그거슨 바로

여러분 이게 알리발 문딩 머신입니다!

그리하여 이글은 15000원에 얼렁뚱땅 유막제거 하기였는데..

불스원 유막제거제가 실종돼서 다이소 것을 사 오느라 예산은 다소 늘어난 약 18000원이 되었네요.

대략 10분 정도 문댔을까요 이 정도면 된 거 같으니 시원하게 쏴 봅시다!

오오오 물 흐르는 게 다릅니다.

미러도 물이 맺히지 않고 잘 흘러내리네요 그럼 이대로 성공?

상대적으로 덜 문댄 부분은 유막제거가 덜 된 상태였고요.

유리 상단도 비슷했지만 목표는 얼렁뚱땅 하는 거니까 잘된 거로 쳐주자고요.

bsi로 받은 와이퍼가 트렁크에 있는데 아직 한참 더 쓸 수 있겠어요 아싸~

미러테두리는 한번 더 해서 위 사진 보단 말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오늘 아침 비가 많이 오진 않았지만 미러에 중앙 부분은 물이 안 맺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 =b
제가 느낀 문딩머신의 장점은
1. 사용 중 온기가 조금 느껴질 정도의 발열만 나서 쾌적하고
2. 배터리 꽤 오래갑니다 (한 칸도 안 닳았어요)
3. 소음도 문제 삼을 정돈 아니고요
4. 도는 걸 잡고 있어야 하니 나름 힘들지만 수동에 비하면 편합니다
5. 부드러운 스펀지가 1/3 정도 압축되게 누르니 딱이네요 (다 계산해서 만들었겠죠)
6. 스펀지를 찍찍이로 붙이는 방식인데 견고하게 붙어있었습니다
단점은
손잡이가 작아서 앞유리 중앙을 작업할 땐 힘이 더 드는 정도??
근데 가격 생각하면 이걸 단점으로 꼽아야 할지 의문이네요 가격이 싸더라도
제 몫은 해줘야겠지만 그거까지 바라면 예산을 올리긴 해야겠죠?
유막제거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 ^.^
이제품이에요 제가 샀을때보다 가격이 올랐네요 최저가가 또있을지 한번 찾아보세요.
알뜰마트에선 더 싸게 팔긴하는데 거긴 3가지 물품을 사야 배송해주는거로 알아요. 살거가 마침있다면 알뜰마트가 좋긴합니당.
저는 발수코팅까지 세트로 주문했어요.
발수 코팅 시공의 핵심을 깨끗한 유막제거라 생긱되어 문딩머신은 최적의 장비빨같습니다.
차 루프와 사이드미러가 더 눈에 들어오네욥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