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의 긴(?) 기다림 끝에 어제 골프를 수령했습니다.
마침 재고가 있어서 개소세 할인 막차까지 탔네요.
어제 차 받아서 40키로 쯤 슬슬 운전해 본 터라 아직 별달리 감상을 적을건 없고… 컴포트로 둬도 차가 돌덩이처럼 딱딱하네요…
바로 앞 차가 7시리즈라 더 체감되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과거 86도 탔었던 터라 차차 적응되겠죠.
오늘 오전에는 벨엔 타고 일 보러 다녔는데, 벨엔도 단단하긴 합니다만 확실히 독일차 세팅하고는 좀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단단한 와중에 낭창거림이 섞여 있다고나 할까요.
어쩌다 보니 세 대 모두 해치백이 되었는데, 마침 함께 세울 여건이 되어서 기변 신고 겸 사진도 올려봅니다.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 같습니다.
단단하다고는 했습니다만 미니보다는 양반이긴 해요.
그만큼 미니가 자극적이라는거겠죠.
저로서는 미니로 주3회 고속도로 타는 아내가 존경스럽습니다.
파나메라라든가… 812라든가… ㅎㅎㅎ
보통 사람이면 여건상 2대도 어렵습니다.
해치백은 돈이 있어도 들이기 힘든 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