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글로벌 동향 비교 분석 기사 인덱스(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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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 美 NHTSA, '브레이크 페달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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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NHTSA)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확산을 위해 '수동 브레이크 페달 장착 의무'를 삭제하는 파격적인 법안을 제안했습니다. 핸들과 페달이 완전히 배제된 테슬라의 '사이버캡(Cybercab)'과 아마존 죽스(Zoox)의 대규모 상용화가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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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 폭스바겐, 2조 3천억 쓰고도 '테슬라 추격 실패'…보쉬와 자율주행 동맹 결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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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와 중국 기술 기업들을 따라잡기 위해 보쉬(Bosch)와 손잡았던 폭스바겐 그룹이 약 17억 달러(2조 3천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고도 내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해 프로젝트 폐기를 검토 중입니다. 9월 말까지 모빌아이, 리비안 등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기술 개발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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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HTSA, '브레이크 페달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 시동
미국 연방정부가 운전석과 페달이 없는 미래형 완전 자율주행차(AV)의 본격적인 시대를 열기 위해 대대적인 규제 장벽 제거에 나섰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전동화 및 완전 자동화 시스템만을 위해 설계된 전용 로보택시 차량에 한해 기존 법적 필수 요건이었던 '수동 브레이크 페달 및 물리적 제어 장치 장착 의무'를 전면 삭제하는 새로운 법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화 차량 프레임워크(Automated Vehicle Framework)'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든 자동차에는 반드시 인간 운전자가 탑승한다는 전제하에 수십 년 전 작성되었던 기존의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FMVSS)을 현대적 기준에 맞춰 전면 개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규제 완화의 수혜를 가장 전폭적으로 입증받을 브랜드로는 단연 테슬라(Tesla)와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가 꼽힙니다. 특히 테슬라가 야심 차게 공개했던 로보택시 콘셉트인 '사이버캡(Cybercab)'은 설계 초기 단계부터 운전대(스티어링 휠)와 페달을 완전히 배제했기 때문에 현행 규제 장벽에 막혀 대규모 양산 및 배치가 불투명한 상황이었습니다. 규제가 최종 통과된다면 테슬라는 텍사스 오스틴 등지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로보택시 서비스를 미국 전역으로 대량 보급할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미 연방 면제 승인을 받아 목적 기반 로보택시를 시범 운행 중이던 죽스 역시 상업적 유료 운송 서비스 승인 궤도에 한층 더 빠르게 안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NHTSA는 이번 조치가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 기준 자체를 낮춰주는 무조건적인 면죄부는 아니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차라 할지라도 기존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량과 완전히 동일한 수준의 돌발 제동 거리 및 안전 기준 스펙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며, 다만 이를 측정하는 테스트 방식을 시뮬레이션이나 얼터너티브(대안) 방식으로 유연하게 다듬어주는 것입니다.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기존 차량의 브레이크 안전 법적 규제는 그대로 유지되며, 정부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잠재적 결함과 리콜 유발 요소를 지속해서 정밀 추적·조사할 방침입니다. 본 개정안은 향후 30일간의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최종 법제화 단계에 돌입합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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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페달 의무화 삭제: 미국 NHTSA가 인간 운전자 전제의 구시대적 안전 기준을 개정하여, 완전 자율주행 전용 차량의 수동 브레이크 페달 장착 의무를 없애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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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죽스 최대 수혜: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테슬라 '사이버캡'과 아마존 '죽스'의 전용 로보택시 모델이 규제 리스크를 벗어나 대규모 상업 배치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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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성능 기준은 동등: 제동 장치의 강제 장착 의무만 사라질 뿐, 기존 자동차와 동일한 수준의 제동 거리 및 정지 안전 표준은 대안 테스트 방식을 통해 엄격하게 검증받아야 합니다.
🔍 출처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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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ds Could Soon Clear The Way For A Tesla With No Brake Pedal [Carscoops - By Stephen Rivers]
폭스바겐, 2조 3천억 쓰고도 '테슬라 추격 실패'…보쉬와 자율주행 동맹 결별 위기

독일의 글로벌 완성차 거두 폭스바겐(VW) 그룹이 테슬라와 메르세데스-벤츠, 그리고 거대 자본을 앞세운 중국의 첨단 기술 기업들을 따라잡기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해 온 플래그십 자율주행 합작 프로젝트를 전격 중단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독일 유력지 빌트(Bild)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 그룹은 자사의 소프트웨어 전문 자회사인 카리아드(CARIAD)와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사 보쉬(Bosch)가 지난 2022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해 온 모듈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 개발 프로젝트의 전면 폐기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양사가 결별 수순을 밟게 된 핵심 요인은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턱없이 부족한 '기술적 완성도'와 개발 지연 때문입니다. 폭스바겐 그룹은 보쉬와의 자율주행 동맹에 무려 15억 유로(한화 약 2조 2,500억~2조 3,000억 원 상당)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으나, 결과물은 폭스바겐 이사회의 엄격한 내부 기대치와 고도화된 주행 요구 스펙을 전혀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폭스바겐 최고 경영진은 현재 글로벌 탑티어 수준인 테슬라의 FSD나 경쟁사들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자율주행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자신들의 합작 시스템 기술 격차가 여전히 심각하게 벌어져 있다는 냉정한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폭스바겐이 보쉬와의 파트너십을 정리한다고 해서 자율주행 기술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브랜드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인 만큼, 폭스바겐은 기존처럼 보쉬와 밑바닥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공동 개발하던 비효율적인 아키텍처 방식을 버리고 외부 완성형 솔루션을 '턴키(Turn-key)' 형태로 구매·도입하는 방식으로 노선을 선회할 계획입니다. 현재 업계에서는 폭스바겐이 이미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고도화된 주행 칩을 공급받고 있는 인텔 계열의 모빌아이(Mobileye)나 최근 대규모 소프트웨어 합작 투자를 단행한 미국 전기차 브랜드 리비안(Rivian)을 유력한 차세대 대체 파트너로 지목하고 있으며, 올 9월 말까지 새로운 자율주행 동맹 계약을 확정 지을 것으로 예고되었습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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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와의 자율주행 동맹 파기: 폭스바겐 그룹이 소프트웨어 자회사 카리아드를 통해 보쉬와 공동 개발하던 대형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기대 이하의 성과로 인해 Shelved(보류/폐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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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원대 투자금 손실 위기: 테슬라 및 중국 빅테크 기업 추격을 목표로 약 15억 유로(약 2조 3,000억 원)를 투입했으나 경쟁사 대비 기술적 격차를 좁히지 못해 결별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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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내 새 파트너 계약 추진: 독자 개발 대신 외부 솔루션을 구매·탑재하는 방식으로 선회하며, 기존 협력사인 모빌아이나 리비안 등을 낙점해 9월 말까지 신규 자율주행 아키텍처 동맹을 체결할 방침입니다.
🔍 출처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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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May Kill Its Biggest Self-Driving Project After Sinking In $1.7 Billion [Carscoops - By Brad Anderson]
14.2 fsd는 훌륭한 레벨2+지만, 자율주행으로 보면 개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