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뮬리너, 666마력 한정판 수퍼스포츠 위한 비대칭 그라데이션 ‘디자인 테마’ 전격 공개

영국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의 비스포크 전문 부서인 뮬리너(Mulliner)가 브랜드의 가장 하드코어한 플래그십 모델인 컨티넨탈 GT 수퍼스포츠(Supersports)만을 위한 파격적인 커스텀 사양인 ‘뮬리너 디자인 테마(Design Theme by Mulliner)’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만소리(Mansory) 같은 최고급 전문 튜너들이나 시도하던 과감한 스타일링을 벤틀리 순정 부서가 인하우스(In-house)에서 직접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단 500대만 한정 생산되는 수퍼스포츠 라인업 중에서도 극소수의 최상위 컬렉터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번 주 열리는 영국의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OS)’ 무대에서 실물이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뮬리너 테마의 핵심 시그니처는 벤틀리 역사상 최초로 양산 모델에 시도되는 ‘좌우 비대칭 그라데이션(Side-to-Side Fading)’ 외장 도색입니다. 전통적인 투톤 도색처럼 차체를 위아래로 나누거나 스트라이프를 넣는 방식에서 벗어나, 차체 전폭을 가로지르며 색상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교한 그라데이션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예컨대 메인 색상인 ‘드래곤(Dragon)’ 테마의 경우, 운전석 측면은 어두운 블랙 크리스탈 톤으로 시작해 조수석 방향으로 갈수록 강렬한 드래곤 레드 컬러로 매끄럽게 변해갑니다. 여기에 조수석 시트 라인과 정렬을 맞춘 비대칭 레이싱 스트라이프와 전면 그릴의 붉은색 숫자 ‘8’ 레터링, 카본 에어로 파츠의 핀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더해져 압도적인 트랙 감성을 뿜어냅니다.
외관의 파격적인 비대칭 콘셉트는 실내 인테리어로도 고스란히 이어집니다. 철저히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2인승 콕핏의 운전석 버킷 시트에는 화려한 핫스퍼(Hotspur) 레드 가죽을 입힌 반면, 조수석 시트에는 차분한 벨루가(Beluga) 블랙 가죽을 매칭해 좌우가 완벽히 반전되는 시각적 재미를 연출했습니다. 보디와 인테리어 컬러 구성에 따라 드래곤 외에도 블루 톤의 ‘일렉트릭(Electric)’, 샴페인 골드 느낌의 ‘브로드 가(Brodgar)’ 등 총 3가지 디자이너 큐레이션 테마가 제공됩니다. 파워트레인은 전동화가 배제된 순수 내연기관 4.0L V8 트윈터보 엔진과 강화형 8단 DCT 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666마력(657hp), 최대토크 81.5kg·m의 가공할 화력을 오직 후륜(RWD)으로만 쏟아내며, 공차중량은 1,999kg으로 벤틀리 양산차 역사상 85년 만에 가장 가벼운 몸무게를 자랑합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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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으로 만나는 만소리 감성: 벤틀리 뮬리너가 500대 한정판 수퍼스포츠 모델을 기반으로 차체 좌우의 색상이 다르게 흐르는 파격적인 그라데이션 비스포크 테마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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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완벽한 비대칭 매칭: 드래곤 레드와 블랙 크리스탈이 교차하는 외장 그라데이션은 물론, 실내 운전석(레드)과 조수석(블랙) 시트 컬러까지 비대칭으로 짝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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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마력 순수 내연기관의 정수: 친환경 하이브리드를 배제하고 666마력을 뿜어내는 V8 트윈터보 엔진과 후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공식 데뷔합니다.
🔍 출처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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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ory Charges Bentley Owners To Do This, Bentley Now Does It In-House [Carscoops - By Thanos Pap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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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ley Continental GT Supersports Design Theme by Mulliner Official Press [Bentley Media Center]
[벤틀리 컨티넨탈 GT 수퍼스포츠] 뮬리너 디자인 테마별 상세 스펙 및 비교표
| 테마 패키지명 | 외장 그라데이션 컬러 조합 | 인테리어 가죽 및 컬러 split | 파워트레인 및 구동 방식 | 공차 중량 및 특화 섀시 | 기본 차량 가격 대비 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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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Dragon Theme) |
• 드래곤 레드 (Dragon Red) ➔ 블랙 크리스탈 (Black Crystal) |
• 운전석: 핫스퍼 레드 (Hotspur) • 조수석: 벨루가 블랙 (Beluga) |
4.0L V8 트윈터보 (순수 ICE) • 최고출력: 666 마력 (657 hp) • 최대토크: 81.5 kg·m (800 Nm) • 구동방식: 순수 후륜 구동 (RWD) |
1,999 kg (85년 만의 최경량 벤틀리) • 강화형 8단 듀얼클러치(DCT) • 하드코어 전용 섀시 셋업 • 카본 에어로 다이내믹 바디킷 |
• 수퍼스포츠 기본 시작가 $486,000 (한화 약 6억 7,000만 원) • 뮬리너 비스포크 전용 도장료 및 인테리어 커스텀 비용 추가 반영 (초고가 프리미엄 책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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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Electric Theme) |
• 일렉트릭 블루 (Electric Blue) ➔ 다크 사파이어 (Dark Sapphire) |
• 운전석: 클라인 블루 (Klein Blue) • 조수석: 임페리얼 블루 (Imperial) |
동일 사양 공유 | 동일 사양 공유 | • 블루 계열의 신비롭고 세련된 그라데이션 연출로 트랙 감성 극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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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 가 (Brodgar Theme) |
• 페일 브로드 가 (Pale Brodgar) ➔ 브로드 가 (Brodgar) |
• 운전석: 카멜 베이지 (Camel) • 조수석: 벨루가 블랙 (Beluga) |
동일 사양 공유 | 동일 사양 공유 | •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샴페인 골드와 블랙의 은은한 그라데이션 매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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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디테일 포인트: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내부 넘버 '8' 전용 페인팅, 카본 디퓨저 및 사이드 스커트 라인 핀스트라이프 악센트, 도어 트림 및 시트 전체에 수퍼스포츠 전용 타공(Perforation) 가죽 패턴 및 헤드레스트 자수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