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문고 알림톡이 한 번에 여러 개가 와서 처음에는 '설마 다 불수용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입니까! ㅋㅋ 전부 수용 처리됐네요. 아하하핫.
비상등 켜고 슬금슬금 앞으로 가던 택시가 결국 정지하지 않고
신호를 위반해서 신고했는데, 딱 그 시점이 어린이보호구역이더군요.
결과는 과태료 14만 원 수용. ㅋㅋ
그리고 직진금지 차로인데 조금이라도 빨리 가겠다고 직진하면서,
정상적으로 해당 차로에 진입하는 차량들에게 하이빔과 경적까지 날리는 차주분들도 많더라고요.
퇴근길에 보일 때마다 신고했는데 이것도 전부 수용됐습니다.
ㅎㅎ 아마 세수 확보에 100만 원 넘게 기여한 것 같습니다.
요즘 세수 부족하다고 걱정이 많던데, 일부 운전자분들이 나라 걱정은 다 하고 계신가 봅니다.
세수 확보를 위해 몸소 과태료를 납부해 주시려고 그렇게 열심히 위반하시는 걸 보면요.
난잡한곳에서는 늘상 신고마렵게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죠.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