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tnews.com/20260701000181?mc=ns_001_00001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한다. 전체 충전기의 약 90%를 차지하는 완속 충전요금은 약 9% 낮춰 이용자 부담을 줄이고, 설치·운영 비용이 높은 초급속 충전요금은 13% 높여 현실화한다.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는 '시간대별 요금제'도 도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 개편안'을 7월 1일 확정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재 100㎾ 미만과 100㎾ 이상으로 나뉘던 공공 충전요금 체계는 △30㎾ 미만 △30~50㎾ 미만 △50~100㎾ 미만 △100~200㎾ 미만 △200㎾ 이상 등 5단계로 세분화된다. 충전기 용량과 운영비용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요금도 충전기 특성에 맞춰 조정된다. 전체 공공 충전기의 약 89.3%를 차지하는 30㎾ 미만 완속 충전기는 ㎾h당 324.4원에서 295.0원으로 29.4원(9.1%) 인하된다. 이용자가 가장 많은 완속 충전요금이 내려가면서 전기차 운전자의 충전비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급속 충전요금은 일부 인상된다. 100~200㎾ 구간은 ㎾h당 348.4원, 200㎾ 이상 초급속 충전기는 393.1원으로 조정된다. 초급속 충전기는 기존보다 약 45.9원(13.2%) 오르게 된다. 기후부는 급속·초급속 충전기의 높은 설치·운영 비용과 전력분배 기술 등 서비스 고도화 투자 필요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언제 하나 했는데
다음달 부터 시작하네요
급속은 저 금액 받아도 되는게
그러나 그냥 충전기 표시 속도와 함께 최저 보장 속도를 같이 했으면 하네요
200kW 이상 이라도 양팔에 동시 충전 하면 100kW도 안나오고 역시 100kW라도 양팔이면 50도 안나오면서
충전료는 표시 속도대로 받는것은 문제 인듯 하네요
제 경우는 환경부 카드 충전료나 저희 아파트 볼트업 이나 같으니 굳이 볼트업 사용하지 않고 환경부 카드 사용해서
신용카드 할인 받는데 나을 것 같네요
그리고 10분 지나면 천원. 15분 지나면 2천원... 이런식으로 시간 지나몀 kwh당 요금이 2배씩 올라가서 10분 이내 충전하고 떠나게끔 유도하구요.
손실률이 조금 더 적을뿐
급속은 교류직류 변환 과정이 없다뿐이지 손실이 발생합니다.
완속은 보통 10~15프로정도 손실,
급속은 5~10프로정도 손실됩니다.
둘 다 차주부담이구요.
충전속도에 따라 가격을 매겨야 하는건 아닌지.
충전속도 몇일때 1kw당 가격
특히 겨울에 프컨 안하고 충전하면 대부분 낮게 나오니까요
주유소 정량 체크 하듯이 환경부 테스트 차량들이 수시로 다니면서 검사 해서 정상속도 나오는지
테스트 해서 속도 안나오면 나올때 까지 표시 속도 금액 못 받게 하면 될듯 하네요
30kW 초과 ~ 50kW 이하
50kW 초과 ~ 100kW 이하
100kW 초과 ~ 200kW 이하
200kW 초과
이랬어야 하는게 아닌지...
저야 전기차 오너가 아니라 모르겠는데, 전기차 모는 주변 사람 보면 충전앱, 카드 막 다양하게 갖고 있던데 ....
저도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봐요.
뭐 그리 중구난방인지...
그건 더 저렴하게 충전을 원해서 여러가지 쓰는거고, 환경부카드는 회원카드일 뿐 결제는 신용카드 승인입니다. 그리고 보조금 받은 사업자는 환경부 요금을 의무적으로 로밍해야합니다. 즉, 환경부 회원이면 국내 대부분 충전기 사용에 문제가 없고 비용도 고정가에요. 본문 내용은 그 요금제를 바꾼다는 겁니다.
그냥 환경부 카드 하나로 굴리고 있는데 그냥 가격 생각 안하고 냅다 찍으면 상관 없더라구요
이거로 워터에서도 하고 일렉링크도 하고... 막 충전합니다
신용카드 그냥 태그해도 되고 아니면 환경부 카드하나 있으면 다됩니다.
통일 되어 있습니다.
그냥 본인이 싸게 하려고 이것저것 다 가입해놔서 그래요
아파트 완속은 좀 아파트 단지에 보조금을 직접 주는 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면 주민들에게는 더욱 저렴하게 공급 가능할텐데요
(속도가 느려지면 할인)
일부러라도 찾아 가게 해야 할것 같아요. 충전하는 차가 거의 없으니
관리도 안되고 수익도 없고 주변에 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채비 등 몇개 업체들 제외 하면 환경부 충전금액과 같거나 비싸니까요
그러니 굳이 몇원이라도 할인 더 받을려고 충전앱 안깔아도 되는 수준이 되었는 거죠
근데 그걸 업체별로 외울수가 없으니... 해당 앱 열어보고 금액 확인하고 환경부 카드를 쓸지 해당 업체 앱을 쓸지... 비교는 하게 되네요. ㅜㅜ
제가 월 1MWh이상, 유료 멤버십 2개 쓰는데요. 핵심 사업자 제외하고 그냥 환경부 카드만 쓰시는 게 낫습니다. 충전사업자들 다 굶어죽겠다고 환경부 단가보다 죄다 높여놔서 잘못보고 쓰면 오히려 손해에요.
가격 탄력성이 없어져서 유연하게 대응 하지 못할거에요...
예를 들어 전력난이 생겼을 때 시간별로 요금을 차등해서 전기차의 전력 수요를 분산한다던가,
주말이나 연휴 등 순간적으로 충전 수요가 늘었을 때 충전 요금을 조정한다던가...
특정 충전기가 위치가 좋은 곳에 있어서 지나치게 붐비면 요금을 조정해서 다른 충전기로 분산 시킨다던가...
주유소 가격은 매일매일 바뀌는데 충전 요금은 고정가라서 (+환경부가 가격을 컨트롤) 민간 자본이 투자해서 사업화 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향부모님 집 근처 채비 급속 충전기를 간간히 사용하는데, 예전에는 분명 50kW급 충전기로 등록이 되어 있었는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유저입장에서 기기 자체는 아무것도 변한게 없어 보이는데 어느날 100kW급으로 적혀있고 그 요금을 받더군요. 속도라도 더 빨라졌으면.. 그럴려니 하겠는데 속도는 예전에 50kW급이라 적혀있을때와 차이 없이 4x kW로 충전하다 점점 떨어지던데.. 그냥 택갈이만 한 꼼수인가? 하는 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 기준보다 낮았던 업체들에게 기준점을 만들어준거라
오히려 올리게 될거라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