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 완성차 브랜드들이 전통적인 해치백과 왜건 라인업을 축소하는 반면, 중국 친환경차(NEV) 시장에서는 가성비와 고출력 테크를 앞세운 ‘전기 왜건 및 슈팅 브레이크(Shooting Brake)’ 신차가 쏟아져 나오며 틈새시장을 무섭게 공략하고 있습니다.
[오라 소식] “귀여운 고양이 배지 버렸다” BMW 기술력 묻어난 차세대 전기 왜건 ‘오라 7’ 최초 공개

중국 만리장성자동차(GWM)의 순수 전기차 브랜드 오라(Ora)가 과거의 여성 타깃 마케팅과 귀여운 고양이 차명(기존 명칭: 번개고양이)을 과감히 폐기하고, 알파벳 지향의 고급화 전략을 적용한 중형 전기 왜건 ‘오라 7(Ora 7) 왜건’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차는 만리장성자동차와 BMW 그룹이 50:50으로 합작 투자해 설립한 '스포트라이트 오토모티브(Spotlight Automotive)' 공장에서 올해 말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합니다. 비록 포르쉐를 닮은 하부 기계식 섀시 구성은 분리되어 있으나, 순수 전기 미니(Mini) 라인업과 동일한 조립 라인 및 모니터링 프로토콜을 공유하여 유럽 기준의 엄격한 조립 공차와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를 적용받는 것이 특징입니다.

차체 제원은 전장 4,820mm, 전고 1,520mm, 휠베이스 2,870mm로 설계되어, 기존 세단 버전 대비 전장을 줄이고 전고를 높여 섀시 변형 없이도 2열 헤드룸과 트렁크 적재 유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혹한기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화려한 플러시 히든 도어 핸들 대신 정통 기계식 풀타입 도어 하드웨어를 채택했으며, 배터리 셀 수명과 열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 트림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표준 매칭했습니다. 최고 사양인 사륜구동(AWD) 듀얼 모터 트림은 전륜 160kW, 후륜 150kW 모터를 조합해 합산 총출력 310kW(약 421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자율주행 고속도로 내비게이션을 위한 루프 장착형 라이다(LiDAR) 센서 팟까지 매끄럽게 심었습니다. 출시 가격은 중국 현지 기준 약 20만 위안(한화 약 3,800만 원) 선으로 책정되어 글로벌 엔트리 프리미엄 왜건 시장을 정조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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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앤코 소식 1] “200km 순수 전기 주행” 링크앤코,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왜건 ‘07 GT’ 전격 공개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링크앤코(Lynk & Co)가 자사의 07 EM-P 세단을 기반으로 스포츠 왜건의 감성을 극대화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왜건 ‘07 GT’를 전격 공개하고 6월 말 사전 계약에 돌입했습니다. 외관은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인 ‘더 넥스트 데이(The Next Day)’ 콘셉트카의 날렵한 스플릿 헤드램프 레이아웃을 계승하면서도, 공격적인 프런트 스플리터와 리어 디퓨저, 사이드 스커트 및 카본 리어 스포일러로 무장한 고성능 특화 바디킷을 적용했습니다. 실내 역시 고급스러운 마이크로스웨이드 내장재와 레일 장착형 레이싱 버킷 시트, 형광 네온 옐로우 컬러 안전벨트를 매칭해 트랙 머신의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07 GT 왜건은 전장 4,856mm, 전폭 1,900mm, 휠베이스 2,843mm의 날렵한 로우 앤 와이드 비례감을 자랑합니다. 보닛 아래에는 120kW급 1.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전륜 구동 기준 기본 300kW(약 402마력)를 발휘하며, 후륜에 90kW 고출력 모터가 추가된 AWD 시스템이 유입됩니다. 하이라이트는 업그레이드된 28.3kWh 용량의 LFP 배터리 팩으로, 하이브리드 왜건임에도 불구하고 순수 전기 모드로만 무려 200km 이상(CLTC 기준)을 달릴 수 있는 독보적인 마일리지를 확보했으며 30%에서 80%까지 단 14분 만에 고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19인치 단조 알로이 휠과 4피스톤 고성능 브레이크 캘리퍼, 전자기 유변 유체(MR) 기반의 액티브 가변 댐핑 서스펜션 기술을 얹어 유럽산 스포츠 왜건의 주행 성능을 바짝 추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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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소식] 650km 주행 가능한 퓨어 일렉트릭 롱루프, ‘MG 07 왜건’ 특허 도면 유출 화제

상하이자동차(SAIC) 산하의 유서 깊은 브랜드 MG의 차세대 기함이 될 ‘MG 07 왜건’의 공식 특허 디자인 도면이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을 통해 유출되어 자동차 매니아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출된 렌더링 도면을 살펴보면, 공기역학적 드래그(항력)를 극단적으로 낮추기 위해 매우 미니멀하고 매끄럽게 다듬어진 D필러 라인과 루프라인 실루엣이 돋보입니다. MG 브랜드는 과거의 거친 내연기관 패스트백 이미지를 탈피하고, 이번 07 왜건을 기점으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뉴에너지 친환경 왜건 마켓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던질 계획입니다.





정확한 기술적 세부 수치는 베일에 싸여 있으나, 최근 먼저 공개된 MG 07 세단의 순수 전기(BEV) 플랫폼 인프라를 그대로 이식받아 1회 충전 시 무려 650km에 달하는 광활한 전기 주행거리를 발휘할 것이 확실시됩니다. 더불어 185km의 배터리 마일리지를 지원하는 듀얼 모터 기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트림도 세컨드 라인업으로 대기 중입니다. 특히 이번 신차는 업계 최초로 맵데이터 없이 실시간 리얼타임 Diagnostics(진단)로 복잡한 도심 자율주행을 수행하는 모멘타(Momenta) R7 머신러닝 AI 컴퓨팅 아키텍처를 전면 탑재하며, 센서 하드웨어가 공력 성능을 방해하지 않도록 차체 패널 내부에 카메라와 고정밀 센서 포드를 심리스(이음새 없이)하게 숨겨 넣는 최고 수준의 바디워크 마감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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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이 짭을만들고 짭이 짭을카피하고..
[아이스탈랜드 소식] “768마력 하이퍼 슈팅 브레이크” 화웨이·GAC 합작 ‘아이스탈랜드 GT7’ 공식 출시



중국 GAC 그룹과 글로벌 IT 공룡 화웨이(Huawei)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순수 전기 미드-대형 슈팅 브레이크 ‘아이스탈랜드 GT7(Aistaland GT7)’이 지난 6월 26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차세대 고전압 800V 하이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GT7은 기본형부터 고성능 트림까지 총 5가지 세부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시작 가격은 20만 9,900위안(한화 약 4,000만 원)에서 최상위 트림 32억 9,900위안(한화 약 6,300만 원)이라는 무서운 가성비 파괴형 가격표를 들고 나왔습니다. 외관은 전장 5,050mm, 전폭 1,980mm의 거대한 와이드 바디에 가변 액티브 에어 셔터와 알루미늄 클램쉘 보닛 등 14가지 공력 제어 기술을 얹었으며, 화웨이의 Xpixel 스마트 빔 시스템을 적용해 전방 벽면에 120인치 크기의 고화질 영상을 직접 쏠 수 있는 미디어 프로젝션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실내 콕핏은 화웨이의 차세대 하모니스페이스(HarmonySpace) 시스템을 기둥으로 21개의 화웨이 사운드 스피커와 무려 88인치 크기의 초대형 화웨이 X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해 압도적인 디지털 극장을 연출했습니다. 핵심인 주행성능은 싱글 모터 버전이 340마력을 발휘하며 CLTC 기준 최대 900km를 달리고, 하이라이트인 '트라이-모터(3모터)' 버전은 무려 최고 출력 768마력의 무자비한 하이퍼급 파워를 뿜어내며 제로백을 단 2.98초 만에 주파합니다. 여기에 6C 초고속 배터리 충전 기술을 수혈해 배터리 10%에서 80%까지 단 11.8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화웨이의 전자기식 치투(Chitu) 플랫폼과 디지털 섀시 튜닝 테크가 결합되어 차체 롤링과 피칭 제어 반응 속도를 밀리초 단위로 제어하고 고도의 와인딩 및 '드리프트 모드'까지 기본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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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디자인만드는중국업체가 단일일까요 다 비슷비슷하네요,.]
[자동차 이슈] “94km/h 무스 테스트의 실체?” 아이스탈랜드 GT7, 주행 사기 및 편법 조작 논란 발발


화웨이와 GAC 그룹이 야심 차게 출시한 하이퍼 전기 슈팅 브레이크 '아이스탈랜드 GT7'이 출시 행사장에서 선언한 고도의 핸들링 지표인 “94km/h 무스 테스트(Moose Test, ISO 3888-2 규격 기준 급격한 이중 차선 변경 제어력 측정)” 통과 기록을 두고 중국 현지에서 거센 조작 및 치팅(Cheating) 논란이 점화되었습니다. 현지 자동차 미디어와 전문가들은 아이스탈랜드 측이 진입 속도 수치만 인위적으로 부풀렸을 뿐, 순수한 차체 서스펜션과 핸들링 기술이 아닌 고출력 회생 제동 시스템을 편법으로 악용해 테스트 데이터를 기만했다고 강력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실제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테스트 영상을 정밀 분석한 결과, GT7은 첫 번째 콘 진입 구간에 94km/h로 진입한 직후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꺾기도 전에 강력하게 세팅된 ‘3모터 고전압 회생 제동 원페달 드라이브 기능’이 개입하면서 속도를 76km/h까지 급격하게 강제 감속시켰고, 최종 탈출 구간에서는 속도가 49km/h까지 떨어졌습니다. ISO 안전 표준 규정상 운전자가 수동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지만 차량 자체의 주행 안전 장치(ESC)나 전기차 특유의 강력한 회생 제동 오토 감속은 규정의 맹점(허점)에 해당하기에, 이를 악용해 진입 속도만 뻥튀기하는 꼼수를 부렸다는 지적입니다. 게다가 국가 인증 기관인 중국자동차기술연구원(CATARC)의 산하 자회사가 이 테스트의 공식 인증을 대행했는데, 해당 부서의 주 업종이 공공 마케팅 및 PR(홍보 대행)로 등록되어 있는 사실이 추가 폭로되면서 권위 있는 안전 테스트가 일종의 연출된 광고 사기극이었다는 비판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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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중국했다...
[링크앤코 소식 2] “530마력 하이브리드 왜건” 링크앤코 07 GT 사전 계약 돌풍, 한정판 즉시 완판
링크앤코의 차세대 친환경 퍼포먼스 왜건 ‘07 GT PHEV’가 지난 6월 29일 세부 트림별 가격표를 공개하고 공식 사전 계약에 돌입한 결과, 초도 물량으로 기획된 1,007대 규모의 ‘타임 리미티드 에디션(Time Limited Edition)’ 트림이 계약 창이 열리자마자 순식간에 전량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본 매체(CarNewsChina)가 취합한 공식 오퍼 표에 따르면, 07 GT 왜건은 싱글 모터를 탑재한 200 롱레인지 맥스 사양이 165,800위안(한화 약 3,100만 원)의 파격적인 가성비 엔트리 라인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최상위 고성능 트림이자 65,000위안 상당의 레이싱 패키지가 기본 번들링된 한정판 모델은 208,800위안(한화 약 3,900만 원)에 계약을 마감했습니다.





07 GT 왜건은 전장 4,846mm, 휠베이스 2,843mm의 섀시 볼륨을 바탕으로 프레임리스 도어와 가변식 고하중 루프랙 시스템, 그리고 전면부를 화려하게 수놓는 94개의 독립 LED 라이팅 어레이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120kW급 1.5T 엔진과 3단 전용 하이브리드 변속기(DHT) 조합의 싱글 모터 사양은 시스템 합산 300kW를 발휘하며 제로백 5.5초를 끊고 CLTC 기준 200km의 순수 전기 주행 및 총 1,422km의 종합 주행거리를 자랑합니다. 반면, 이번에 강력한 계약 돌풍을 일으킨 고성능 듀얼 모터 AWD 트림은 합산 출력을 무려 390kW(530마력)까지 폭발적으로 스케일업했으며, 가변식 유압 adaptive 서스펜션 시스템을 넘어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마그네틱 라이드(MR) 댐퍼 제어 기술과 화웨이 사의 5나노 Cockpit 프로세서 칩 기반 차세대 플라이미 오토(Flyme Auto) 2.5 스마트 인포테인먼트 OS 시스템을 탑재해 프리미엄 고성능 왜건 시장의 신흥 강자로 우뚝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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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한종도 없는 웨건이 몇종류인지 ㅎㄷㄷ
진짜 포르쉐가 중국 업체들의 레퍼런스나 다름없네요.
왜건 빠가 믿고 가야 되는게 중국차밖에 없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