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차된 차량을 누가 사고내는 바람에 타이어까지 긁혀서 하나를 교체받게 되었습니다.
이게 고민이 될 줄 몰랐네요.
5만킬로 가까워져서 하반기에 코스트코에서 4개 다 교체할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하나만 새 것인 상황이라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코스트코에서 나머지 3개를 교체하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코스트코 타이어샵에 전화해보니 3개만 교체하면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타이어 위치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하반기 상품권 행사 때 하려고 했던 걸 지금 해야 하는 것도 속상한데, 두 가지 중에 선택해야 하는 것도 짜증이 살짝 올라옵니다.
1. 4개를 모두 교체하고 하나는 중고로 헐값에 판매한다.
2. 3개를 교체하고 위치교환은 다른 곳에서 유료로 한다.
타이어 하나를 새것으로 교체받은 것이 하나도 좋지 않네요.
수리한다고 시간도 버리고 이런 고민도 한다는게 좀 그렇습니다 ㅜㅜ
(내용추가) 어차피 4개를 교체할 예정이었으니 3개를 교체해도 이익이고 4개를 교체해도 중고 거래의 이익이 생기는 셈인데, 돌아보니 나는 왜 투정을 부리고 있나 싶습니다. 사고 때문에 마음쓰고 시간쓴게 스스로 화가 났나봅니다. 분위기 흐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지난 주에 광명점 가봤었는데요,
이번주 부터 타이어 행사하는 것 같던데요?
확인해보세요~ ^^
위치 교환은 2짝만 교체 할때 앞뒤 좌우 바꿔서 오래 쓸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반대쪽도 지금 교체해서 맞춰서 타시는게 어떨까 싶긴 합니다.
위치교환 비용이 그렇게 크리티컬하지는 않는걸로 알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