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주행거리는 배터리가 더 큰 iX3가 더 길지만, 전비는 3.3mi/kwh를 기록한 GLCev가 3.1mi/kwh를 기록한 iX3보다 더 높게 나왔습니다. 충전시간도 GLCev가 많이 더 짧았구요. 충전 부분은 원통형 배터리의 한계인 것 같아요.
이 테스트에서 What Car?는 GLC EV를 최종 승자로 선정했습니다. 전비가 더 우수했고 충전 속도도 더 빨랐으며, 무엇보다 장거리 승차감과 정숙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What Car?는 일반적인 자동차 리뷰 채널들과 달리 스포츠성이나 운전 재미를 크게 중시하지 않는 편입니다. 또한 이 채널의 기반인 영국 시장에서는 GLC EV가 실제 구매 가격 측면에서도 더 유리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 역시 승자로 선정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추가**
Energy used는 100%까지 채웠을때의 충전기에 뜬 전력량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GLC가 103kwh가 넘게 충전된 거구요.
충전효율이 88%로.. 급속충전치고는 많이 낮네요. iX3는 대략 91.4%.
에어서스에 후륜조항까지 들어가있고 실내도 고급스럽고 다 좋은데
결국 이걸 다 넣으면 가격이 1억을 훌쩍 넘길테니 사실상 ix3보다 반급 높게 포지셔닝 될 것 같네요.
아무라 좋아도 이급에 1억 넘게 태우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