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ix, YF, JF 시절에요
HG 그랜저 알루미늄 로워암으로 튜닝하는게 유행이었습니다.

다 같은 플랫폼이라 가능했던거죠

투싼ix에도 장착했었구요(4륜은 너클 고정부가 달라서 불가)
찾아보니 제가 예전에 쓴 글도 있었네요
투싼ix에 HG 로워암이 호환되더군요 : 클리앙
https://share.google/9oT9WTY3C8nluz1uh
뭐 여튼 그랬습니다..거지같은 승차감 잡아보려했던 당시 오너들의 피나는 모비스튠..ㅠ
투싼ix는 애초에 서브 프레임 자체에 부싱이 없어서 승차감이 개떡같은 거였지만요
(뉴투싼ix 부터는 전륜 서브프레임에 부싱 적용됨)
쇽옵소버는 hg용, 나머지 하체 몇몇부분은 하브용 알루미늄으로 하체털이 하시는분들은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ㄷㄷ
저 아래 알루미늄 진동 어쩌구 저쩌구 하는 글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끄적거려 봤습니다.
분명 승차감 이득이 있었으니 하는게 아니었을까요?
승차감이라는것 자체가 너무 주관적인거라
수치상으로 비교할 근거가 없으면....
뭐...개인의 취향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뭐 저야 안해봤는데 승차감 이득은 있다 하더라구요
니로EV 로어암을 코나N으로 바꾸면 바로 체감됩니다.
아...니로 EV 하체는 실패작이라던데요...하브용 고대로 넣어서 하체 빨리 털린다고...
모비스의 축복으로 프론트 로어암은 코나N 뒤 스테빌라이저는 벨로스터N넣을 수 있는데
뭐 나아지기는하는데 또 엄청난 변화는 아니라서 ^^;;;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전 너무 만족했어요.
완존 차종이 달라지는 기분이 느껴집니다
이마저도 타다보면 적응되지만 로어암은 부싱류, 형태, 소재 다 바뀌는터라 예시같은 단순 교체랑은 더욱더 다를 수 밖에 없죠.
본가 차가 제네 BH380 입니다.
에어서스 터져서 일반 서스로 바꾸셨더라구요. 좀 더 탄탄해지긴 했습니다.
뭐 저야 할말은 없습니다. 선생님 내용은 직접 해보신 분들께 말씀드려야겠지요.
이러나 저러나 이득이 있으니까 하는거겠죠
장착한 사람들은 안잡혀가지 않나요? 바로 위에도 체감하신 분이 있다는데..그게 원효대사 해골물이라면 어쩔 수 없구요.
아마도 강한 힘을 직접 받으며 견디는 강철 재료의 암은 안전을 위해 알루미륨 재료 암이 따로 안 나올 것입니다.
알루미늄이 더 충격을 잘 흡수하나? 그런 생각을 하긴했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현가하 질량이 절감되어 그렇게 느낄순 있었겠네요.
Q6/마칸EV/카이엔EV가 모두 형제차라서 서스펜션 형상이 비슷한데요.
서브프레임 재질이 Q6는 철. 마칸EV는 알루미늄. 카이엔EV는 철인데요.
웃기게도 철을 쓴 카이엔이나 Q6가 마칸보다 승차감이 좋습니다.. ㅋㅋ
카이엔ev는 무거운 중량으로 인해 알루미늄 합금의 서브 프레임이 못 견디니 강철을 쓴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25톤쯤 되는 트럭에는 하체를 구성하는 거대한 엑슬 빔이나 온갖 서스팬스 암들은 열간 단조로 때려서 만든 무섭게 생긴 부품이 들어가죠.
그러니 90년대 중반쯤 나온 트럭이 30년째 국내에서 과적을 견디며 흔하게 돌아다니는 비결같습니다.
타이어가 1빠죠
SUV RV 는 승차감 아무리 노력해봐야 세단이
최고네요
타이어도 다 바꾸고 나중에 저렇게 하는거라서요
결국 저런거 하시는 분들이 다 해보고 넘어가는거 아닐까요?
현가하질량 감소로 인한 승차감에 변화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