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늘도 한남대교에서 끼어들기를 당했습니다.
여기는 당연히 끼어드는 ㅅㄲ들이 많아서 들어오면 뒤로 밀어넣고 신고를 보냅니다.
근데 오늘은 진짜 화딱지가 나는건... 앞차가 끼워준 차는 한 대인데
그 끼어들어온 렉서스 RXㅅㄲ가 7대를 껴줬습니다.
나는 한 대 끼워줬다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론 한 대 끼워주면 10대 더 들어온다고 생각을 해야되는데...
제 출근시간대엔 아침마다 고정적으로 끼어드는 빌런ㅅㄲ들이 있습니다.
까만색 카이맨 GTS라던가 일산부터 FSD켜고 폰보다 끝에와서 껴드는 빨간색 모델S라던가...
길 다쳐막고 폰보다 껴드는 흰색 디스커버리 스포츠라던가... 대체로 운전을 쓰레기같이 하는 차들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얘들은 어차피 신고를 해도 안바뀌는 애들이라 오늘도 끼어들겠거니 하는데
"진짜 나쁜 ㅅㄲ들은 끼어들고나서 세월아 네월아 기어가면서 지앞에 차 다껴주는 ㅅㄲ들이라는걸..."
참고로 용산경찰서는 요즘 당일출고 수준으로 과태료 고지서가 빨리 나간단 사실...
한남대교 끼어들기 신고는 많이 이용해주십쇼... 여긴 좀 심해서 다같이 유난을 좀 떨어도 됩니다...
제가 그래서 누가 제 앞으로 끼려고 하면 필사적으로 방어합니다
한 대 끼워주면 보통 한 대로 안끝나더라구요
이쪽 신고도 신속 처리되더군요 -.-
드론이라도 띄워서 매일 단속좀 하던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맨날 끼어드는 차만 끼어듭니다.
저의 집 출근길에도 편도 2차로 도로 좌회전 직진인데 직진 밀려 있으니 좌회전 쭉 가다가 끝에서 무지성으로 대가리 밀고
박아라 하면서 들어오는 차들이 많습니다. 중간에 녹화 카메라 하나 달아 주면 좋겠네 입니다.
이런놈들 너무 많습니다.
초행길도 아닐것이고, 아침 출근시간대에 비슷한 시간에 늘 만나는 차들인데 볼때마다 그렇게 운전을 하니
알고도 그렇게 하는 아주 나쁜놈들이죠.
누군 몰라서 안하는줄 아나!!요
내 앞차가 어리버리하게 끼워주면 진짜 열받죠
그런데 어리버리한 앞차를 보면 항상 뭔가 딴짓을 하고 있다는점에서 더 열받고요
>>이거 진짜 공감 백만개 드리고 싶네요.. 그래서 상습 얌체지역은 기를 쓰고 앞차랑 딱 달라 붙어서 갑니다. 적어도 제가 뒷차에게 폐를 끼치고 싶진 않네요ㅠㅠ
필사적으로 막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차선변경도 그래요
80도로에서 막혀서 앞차 따라 60으로 갑니다
2차선에서 제가 있는 1차선으로 들어오려하길래 끼워주죠
그럼 전 이제 40으로 밖에 못갑니다
앞앞차는 여전히 60인데두요
여전히 저는 필사적으로 막습니다
앞차가 갈때 그 차 따라가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요? 왜 이게 안되죠?
새치기 당하는 인간도 싫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운전만 집중하고 있으면 새치기 당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차만 정지만 하면 핸드폰 꺼내서 쳐다보는 인간들이 대체로 새치기 당하거든요.
운전할 때는 제발 운전만 좀 합시다
그리고 잘 몰라서라기보단 아예 노리고 하는 놈들이 대부분이구요..안전신문고는 몇 달째 묵묵부답..답변 오면 늘 계도조치..규칙 지키는 사람만 바보 병X 되는게 참 너무 화가 납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도 백번 맞죠. 맨날 하던 놈들이 더하다는것...
그리고 어머니가 수도권으로 발령받아 올라오시고 난 뒤 제 운전이 이렇게 된 이유를 직접 이해하셨습니다...
수도권에서 운전한지 5년정도 됐는데 차 주변의 거리감이나 ㅁㅊㅅㄲ 탐지하는 능력이 엄청나게 늘더라고요 ㅋㅋ
어짜피 내가 안껴줘도 더앞으로 가서 끼어들어서 차라리 내앞에 넣어주고 신고가 맘편해요.
그 차 안끼워준다고 개네들 포기하고 다른길로 가는거 아니에요
앞으로 더 가서 더 무리하게 끼어들어요
어차피 들어올 차 다 들어오는데 기를쓰고 막으면 병목만 더 심해지고 새치기 당하는 차만 더 늘어나요
내 앞에서 100대, 200대를 막든 껴주든 의미 없어요
어차피 그 차들 대부분은 안껴주면 맨 앞까지가서 차선막고서라도 들어와요
결국 막으면 막을수록 뒷차만 더 막히는거죠
완벽하게 막을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