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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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란서 에볼루션' 부활 열망: 주주총회에서 전설적인 고성능 세단 '란에보'의 부활 요청이 제기되었습니다. 신임 COO는 이를 회사의 보물이라 칭하며 향후 부활 능력을 갖춘 회사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으나, 구체적인 양산 계획은 아직 먼 미래의 희망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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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독자 EV 개발 포기 선언: 글로벌 전기차 성장 둔화와 천문학적인 개발 비용 부담으로 인해 미쓰비시는 독자적인 EV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및 폭스콘과의 협업을 통한 '배지 엔지니어링(교차 배지)' 전략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미쓰비시 신임 수장, "란서 에볼루션 부활 꿈꾸지만... 아직은 미래의 보물"

미쓰비시 자동차의 글로벌 팬들에게 오랜만에 설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열린 미쓰비시의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 투자자가 과거 브랜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고성능 스포츠 세단 '란서 에볼루션(Lancer Evolution·란에보)'을 비롯해 갤랑(Galant), 디아망테(Diamante) 등의 명차들을 부활시켜 달라고 강력히 요청한 것입니다. 올해 오프로드의 상징인 '파제로'의 귀환 소식이 먼저 알려진 터라 고성능 세단 라인업에 대한 주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진 분위기였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 4월 취임한 33년 경력의 미쓰비시 베테랑 키시우라 케이스케(Keisuke Kishiura) 사장 겸 COO는 주주들의 요청에 깊이 공감하며 브랜드 유산에 대한 예우를 갖추었습니다. 그는 "란서 에볼루션과 디아망테, 갤랑은 미쓰비시 자동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차량이자 회사의 보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며 "현재로서는 이 모델들을 다시 선보일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대신 "주주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향후 이러한 멋진 자동차를 다시 만들어낼 수 있는 체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닛산 리프를 베이스로 한 미쯔비씨의 이클립스 스포츠백 전기차
자동차 매니아로 알려진 키시우라 COO는 본인의 첫 차가 수동변속기가 탑재된 올드 '란서 터보'였다고 밝히며, 언젠가 미쓰비시가 워크스 팀으로서 세계랠리챔피언십(WRC) 무대에 공식 복귀하는 것이 개인적인 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비록 당장 양산 궤도에 오른 프로젝트는 없으며 현실적으로 2030년대 초반이나 되어야 실현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상황이지만, 최고 경영진이 주주총회라는 공식 석상에서 '란에보'와 'WRC 복귀'를 직접 언급하며 열정을 드러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니아들에게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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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주주총회에서 전설적인 고성능 세단 '란서 에볼루션(란에보)'과 갤랑 등의 부활을 요구하는 주주들의 제안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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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키시우라 COO는 이 모델들을 회사의 보물이라 극찬하며, 향후 고성능 차를 다시 만들 수 있는 체력을 갖춘 회사로 키우겠다고 선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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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양산 계획이나 WRC 복귀 프로젝트는 없으나, 경영진이 부활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됨.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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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s New Boss Wants Another Lancer Evo, But Don’t Clear Your Garage Yet (Carscoops, 202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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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Wishes It Could Bring Back The Lancer Evolution (Motor1, 2026년 6월 23일)

이니셜D 주인공 아버지엿던 분타가 탔던 골랏던 후속기가 란에보엿는데 저 파랑색..









솔직히.. 뭐가 몇세대인지 잘 구분은 못하겟어요..ㅎㅎ;
미쓰비시 CEO 공식 발표: "천문학적인 비용 부담에 독자 EV 개발은 불가"

미쓰비시 자동차가 글로벌 전기차(EV) 시장에서 독자적인 모델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개발(Ground-up)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난 6월 18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카토 타카오(Takao Kato) 미쓰비시 CEO는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 성장세가 눈에 띄게 둔화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현재 미쓰비시의 생존 전략은 철저하게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업(Collaboration)'을 통해 EV 라인업을 다각화하는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카토 CEO는 미쓰비시가 독자적인 EV 플랫폼과 핵심 부품을 직접 개발하려면 천문학적인 초기 투자 비용이 수반되는데, 만약 예상보다 판매량이 저조해 대규모 적자가 발생할 경우 회사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경영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주들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실제로 최근 혼다가 차세대 전기차 '0 시리즈' 출시 직전에 일부 계획을 철회하며 약 160억 달러(한화 약 22조 원) 규모의 구조조정 비용을 감당한 사례를 들며, 연간 글로벌 판매량이 88만 대 수준에 불과한 미쓰비시로서는 혼다와 같은 모험을 감당할 재정적 여력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쓰비시는 기존에 구축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배지 엔지니어링(Badge-engineering·외장 및 엠블럼만 변경해 판매하는 방식)' 전략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미 시장용으로 공개된 전기차 '이클립스 스포츠백(Eclipse Sportback) EV' 역시 닛산의 신형 '리프(Leaf)'를 기반으로 엠블럼과 전후면 디테일만 미쓰비시 스타일로 다듬은 모델입니다.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이클립스 크로스 EV 역시 르노의 '세닉 E-테크(Scenic E-Tech)' 플랫폼을 그대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미쓰비시는 올해 말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생산하는 신형 EV를 추가로 도입해 일본과 호주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지만, 막대한 독자 개발 비용이 드는 고성능 틈새시장(란에보 등)이나 독자 EV 부문은 당분간 철저히 지양하고 볼륨 모델인 SUV와 픽업트럭, 그리고 하이브리드(PHEV)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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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타카오 미쓰비시 CEO는 글로벌 전기차 둔화 여파로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독자 EV 플랫폼의 자체 개발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공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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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분산을 위해 닛산 리프 기반의 '이클립스 스포츠백 EV'나 대만 폭스콘 위탁 생산 모델처럼 파트너사의 플랫폼을 빌려 쓰는 협업 전략에 집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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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 여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한 전기차 투자를 지양하고, 마진이 확보되는 주력 SU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라인업에 재원을 우선 배정할 방침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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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Says It Can't Afford To Build Its Own EVs (Motor1, 2026년 6월 23일)
[미쓰비씨 차량 거의 다 르노 리뱃징으로만 팔고있다보니.. 현대에게 엔진주었던 브랜드가 이제는 다른차종 뱃지갈이로만 연명하는거보면.. ㄷㄷ 시대의 흐름은 열심히 노력한자만 잡아주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