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해외 자동차 뉴스 한눈에 보기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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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제휴] "미국산 디펜더가 나온다? JLR, 스텔란티스·지프 플랫폼 빌려 미국 현지 생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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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공개] "주행거리 연장형(EREV)으로 부활한 프리랜더! 화웨이·CATL 하이테크 품은 '프리랜더 8' 중국서 데뷔"
1. 미국산 디펜더가 나온다? JLR, 스텔란티스·지프 플랫폼 빌려 미국 현지 생산 검토

JLR이 자사 브랜드 중 가장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디펜더(Defender)' 브랜드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투자자 설명회에서 JLR의 최고경영자(CEO) PB 발라지는 북미가 현재 JLR의 가장 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장기적으로 JLR의 미국 비즈니스 규모를 현재 JLR의 전 세계 글로벌 사업 전체 크기와 맞먹는 수준까지 키우겠다는 공격적인 포부를 대외적으로 천명했습니다.
이 거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JLR이 선택한 카드는 다름 아닌 글로벌 완성차 거대 기업 '스텔란티스(Stellantis)'와의 깜짝 동맹입니다. 양사는 지난 5월 북미 고객을 타깃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JLR은 독자적으로 미국에 생산 공장을 짓는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는 대신, 이미 미국 전역에 탄탄한 제조 인프라를 갖춘 스텔란티스의 손을 잡고 디펜더 브랜드의 라인업을 북미 현지에서 다각화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JLR이 스텔란티스 산하의 오프로드 명가 '지프(Jeep)'의 견고한 플랫폼을 빌려와 북미 시장 전용 디펜더 신차를 개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문으로 돌고 있는 세부 차종은 북미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픽업트럭과 대형 SUV 형태입니다. 현재 JLR은 디펜더를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입하고 있어 15%에 달하는 높은 수입 관세를 부담하고 있는데, 미국 현지에서 지프의 뼈대를 활용해 공동 생산하게 되면 이 높은 관세 장벽을 단숨에 우회하여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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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은 미국 시장 매출을 글로벌 전체 규모만큼 성장시키기 위해 스텔란티스 그룹과 북미 현지 생산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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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공장 설립 비용을 아끼기 위해 지프(Jeep)의 기존 플랫폼을 공유하여 미국 소비자 취향에 맞춘 디펜더 SUV 및 픽업트럭 개발을 검토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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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슬로바키아에서 미국으로 디펜더를 수입할 때 부과되는 15%의 높은 관세를 회피하고 가파른 수요 증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임.

출처: JLR May Build A Stellantis-Based Defender In America (2026년 6월 19일)
[미국산 디펜더는.. 쌀까요 비쌀까요..?ㅎㅎ][지프 잔고장에 랜드로버 잔고장을 더하면..?!]
2. 주행거리 연장형(EREV)으로 부활한 프리랜더! 화웨이·CATL 하이테크 품은 '프리랜더 8' 중국서 데뷔

과거 Land Rover의 엔트리 라인업을 담당하다 사라졌던 추억의 이름 '프리랜더(Freelander)'가 JLR과 중국 체리(Chery) 자동차의 합작 법인을 통해 하이테크 오프로드 브랜드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양사는 브랜드 리런칭 선언 이후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인 '프리랜더 8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의 실차 모습을 중국 시장에 공식 최초 공개했습니다. 이 차량은 순수 전기차와 내연기관의 장점을 결합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시스템을 탑재하여 글로벌 친환경 오프로드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프리랜더 8 퍼스트 에디션은 고전압 800V 배터리 시스템과 CATL 사와 공동 개발한 60.331kWh 용량의 대용량 배터리 팩을 탑재했습니다. 덕분에 거대한 덩치와 각진 차체 형태에도 불구하고 엔진의 개입 없이 배터리와 모터의 힘만으로 최대 221km(약 137마일)를 조용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이 소모되면 차체 내부의 115kW(약 154마력)급 1.5L 가솔린 터보 엔진이 발전기 역할로 구동되어 배터리를 충전시키며, 최대 6C 주행 충전율 및 350kW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충전 스트레스를 완벽히 지워냈습니다.



정통 오프로더의 DNA를 지키기 위해 기계적 완성도와 소프트웨어 연동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전륜 기계식 디퍼렌셜 록, 후륜 전자식 제한분할 디퍼렌셜(e-LSD), 그리고 가상 센터 록까지 총 3개의 차동 잠금 장치를 매칭했습니다. 여기에 중국 화웨이(Huawei)의 최고급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이 이식된 'i-ATS 지능형 올테레인 시스템'과 '화웨이 乾崑(Qiankun) ADS 5' 자율주행 플랫폼이 연동되어 밀리초 단위로 노면을 예측 제어합니다. 차량 천장에는 896라인 고정밀 라이더(LiDAR)가 기본 장착되며, 실내는 스냅드래곤 8397 칩셋으로 구동됩니다. 출시 가격은 한화 약 5,500만 원~6,100만 원(30만 위안 안팎) 선에서 형성될 예정입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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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과 체리자동차의 합작법인이 과거의 프리랜더 브랜드를 부활시키고 주행거리 연장형 SUV인 '프리랜더 8' 실차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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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V 고전압 시스템과 60.3kWh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 모드로만 221km를 주행하며, 1.5T 가솔린 엔진이 발전기 역할을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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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기계식·전자식 디퍼렌셜 록 하드웨어에 화웨이의 최신 주행 제어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 라이더 시스템을 결합해 하이테크 오프로더를 완성함.
출처: Freelander 8 First Edition: Chery and JLR debut with 221 km EREV range in China (2026년 6월 18일)











3대보다 더 있어야 하는건 아니겠죠 ..;;
아니면 지프 플랫폼을 빌려서 신차를 새모델을 만든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