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해외 자동차 뉴스 한눈에 보기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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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전 세계 단 19대 한정판, 137마일 달린 90만 달러짜리 닛산 GT-R50 바이 이탈디자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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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포드 엔진 버리고 아우디 R8 심장 얹었다? 789마력으로 부활한 현대적 GT40 후속 'GT MkII'"
1. 전 세계 단 19대 한정판, 137마일 달린 90만 달러짜리 닛산 GT-R50 바이 이탈디자인 경매 등장

닛산과 이탈디자인(Italdesign)이 처음 GT-R50 콘셉트를 선보였을 때만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터쇼 무대 위에서만 빙글빙글 돌다 사라질 화려한 쇼카에 불과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 파격적인 하이퍼카는 놀랍게도 소량 생산에 돌입해 실제 공도를 밟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극도로 희귀한 이 모델 중 한 대가 최근 일본의 자동차 경매 전문 회사인 '빙고(Bingo)'를 통해 매물로 나와 컬렉터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특별한 전설은 지난 2018년, 닛산의 상징적인 스포츠카 'GT-R'과 이탈리아의 명문 디자인 하우스 '이탈디자인'의 창립 5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한정판 모델입니다. 당초 계획은 전 세계 딱 50대만 수제작으로 인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공급망 마비와 약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몸값 탓에 최종적으로 단 19대만 조립된 채 생산이 조기에 종료되었습니다. 일반 고성능 베이스 모델인 GT-R 니스모(NISMO)가 4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에 수퍼카급 성능을 냈던 점을 감안하면 구매 장벽이 높았던 셈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전 세계 단 19대라는 압도적인 희소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재조각된 수제작 카본 바디와 장인들의 스티칭
공식 경매에 부쳐진 이번 매물은 순정 GT-R의 기본 섀시와 차체 구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외관은 이탈디자인의 장인들에 의해 완전히 새로 조각되었습니다. 루프 라인은 한층 낮아져 공격적인 슬릭 실루엣을 자랑하며, 차체 모든 패널을 재설계해 푸른빛이 감도는 고난도의 노출형 카본 파이버 외장 마감으로 예술적인 디테일을 완성했습니다.
실내 역시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커스텀 인테리어로 채워졌으며, 수제작 기계 장치 특유의 감성을 불어넣었습니다. 계기판과 센터페시아 레이아웃은 트랙 머신처럼 간결하게 다듬어졌고, 운전자의 손이 닿는 모든 곳에 알칸타라와 최고급 천연 가죽을 둘러 일반 양산형 코롤라나 시빅 등에서는 감히 체감할 수 없는 하이엔드 감성을 전달합니다.
710마력으로 진화한 V8 비트 터보와 초희귀 컬렉션의 가치
차체 깊숙한 곳의 기계적 완성도 또한 완전히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했습니다. 니스모(Nismo)의 엔지니어들은 기존 3.8L 트윈터보 V6 엔진에 F1 무대와 GT3 레이스카에서 검증된 대용량 터보차저와 대형 인터쿨러를 이식하여, 최고출력을 무려 710마력(720PS)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 강력한 파워를 받아내기 위해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하우징을 강화하고, 빌스틴(Bilstein) 사가 올로드 주행을 위해 특수 조율한 어댑티브 댐핑 서스펜션과 21인치 초경량 풀 카본 휠을 매칭했습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우핸들 사양의 차량은 출고 이후 단 137마일(약 221km)만을 주행했으며, 놀랍게도 정식 도로 등록조차 하지 않은 팩토리 프레시 상태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매 주관사인 빙고는 최종 낙찰가를 최소 1억 4,500만 엔에서 최대 1억 5,500만 엔, 즉 한화로 약 12억 2,000만 원에서 13억 원 사이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비록 금융 투자 관점에서는 동년도에 구매한 페라리 F40의 자산 가치 상승폭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웬만한 페라리 스페셜 에디션보다 수량이 적다는 초희귀성 하나만으로도 자산가들의 지갑을 열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지턀이 원래 전동식 윙이 있었나요...?]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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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과 이탈디자인의 50주년을 기념해 단 19대만 수제작된 초희귀 'GT-R50' 모델이 일본 경매 시장에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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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카본 바디와 전용 21인치 카본 휠로 외관을 완전히 바꿨으며, GT3 레이스카 기반 터보를 올려 710마력으로 성능을 강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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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137마일에 미등록 상태인 이번 매물의 예상 낙찰가는 한화 약 12억~13억 원 선으로 책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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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is $900,000 Nissan GT-R Is One Of Just 19 Ever Built (2026년 6월 20일)
2. 포드 엔진 버리고 아우디 R8 심장 얹었다? 789마력으로 부활한 현대적 GT40 후속 'GT MkII'

전 세계 수많은 포드 GT40 *(복각차) 제조사들은 대개 1960년대 르망 무대를 제패했던 과거의 영광과 오날로그 메커니즘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평생을 바치곤 합니다. 지난 1999년부터 무려 223대의 정통 GT40 *를 제작하며 명성을 쌓아온 남공의 럭셔리 빌더 '케이프 어드밴스드 비클(CAV, Cape Advanced Vehicles)'이 이번에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미국의 전설적인 페라리 킬러를 현대적이고 강력한 독일산 하이테크 차체와 결합하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CAV는 포드가 프랑스 르망 24시 내구레이스에서 거둔 역사적인 1-2-3위 독점 승리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신형 'GT MkII'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 차량은 과거의 단순한 연장선상에 있는 복각 모델이 아닌, 철저한 레스토모드(Restomod) 철학을 투영해 완성한 영적 후속작입니다. 놀랍게도 이 차량은 포드의 섀시나 엔진 대신, 독일의 대표적인 미드십 미러 아키텍처인 아우디 R8의 뼈대와 엔진을 통째로 기증받아 그 위에 아름다운 GT40의 수트를 커스텀 빌드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외관은 전통적인 블루와 오렌지 컬러의 걸프(Gulf) 리버리를 입혔으며, 특유의 원형 테일램프와 측면 더블 스노클 흡기구를 살려 전통을 지켰습니다.
현대적인 알루미늄·카본 섀시와 사륜구동 하이테크의 결합
오리지널의 불편하고 위험한 구조를 완벽히 지워내기 위해 아우디 R8의 기증 섀시를 베이스로 삼은 덕분에, 신형 GT MkII는 현대적인 알루미늄-카본 파이버 복합 구조와 강력한 사륜구동(AWD) 트랙션 시스템을 고스란히 품게 되었습니다. 차체 크기는 원형보다 훨씬 거대해져 쾌적한 거주성을 확보했으며, 현대적인 오너들을 위한 각종 전자식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주행 상황에 따라 가변 제어되는 액티브 에어로 다이내믹, 최신 충돌 안전 매커니즘이 대거 투입되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또한 클래식한 계기판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고해상도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최신 공조 장치를 매끄럽게 통합했습니다. 도어 하단부와 버킷 시트 등에는 가죽과 카본 마감을 아낌없이 적용해 트랙 데이는 물론 장거리 투어링에서도 안락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789마력 트윈 수퍼차저 V8의 폭발적인 200마일 주행 성능
차체 중앙에 세로로 얹힌 심장은 아우디의 4.2L V8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하지만, CAV 연구진은 여기에 두 개의 고성능 원심형 수퍼차저(Twin superchargers)를 전격 결합했습니다. 그 결과 순정 상태를 아득히 초월하는 최고출력 789마력(800PS)을 7,800rpm에서 뿜어내며, 최대토크는 89.7kg·m(880Nm), 엔진 레드라인은 무려 9,000rpm에 달해 원조 GT40을 가볍게 조롱하는 몬스터급 성능을 완성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 가속은 단 3.0초 만에 완수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30km/h(204mph)를 가볍게 돌파합니다. 하체에는 서킷 노면 제어를 위해 KW 사의 3방향 감쇠력 조절식 레이싱 댐퍼와 브렘보(Brembo) 하이 퍼포먼스 브레이크 시스템, 인코넬(Inconel) 커스텀 배기 시스템이 맞물렸습니다. 변속기는 6단 시퀀셜 변속기가 기본이지만 듀얼 클러치(DCT)를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매니아들을 위해 수동 변속기(Manual) 옵션까지 열어두었습니다. 포드 르망 제패 6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60주년 에디션'은 전 세계 오직 40대만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철저한 주문자 맞춤 상담을 통해 공개됩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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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빌더 CAV가 포드 르망 우승 60주년을 맞아 아우디 R8의 섀시와 엔진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현대적 'GT MkII'를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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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의 카본 알루미늄 구조와 사륜구동(AWD)을 품었으며, 4.2L V8 엔진에 트윈 수퍼차저를 달아 789마력을 발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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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 3.0초, 최고속도 330km/h를 자랑하며 6단 수동 변속기 선택이 가능한 이 한정판은 전 세계 단 40대만 한정 생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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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is GT40 Successor Ditched Ford For An Audi R8 (2026년 6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