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작은휠 물렁거리는게
좋은 승차감 이라고 말합니다.
또 실내는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된 차 보면
뭐라고들 합니다. 차가 얼마인데 이따위 소재로..
남들 차는 입에 거품을 물고 뭐라고 하면서
내차 살때는 기준이 달라 지는 걸까요?
같은 잣대라면 테슬라는 단단한 승차감 좋아하는 분들에게만
팔려야 합니다. 극소수겠죠.
근데 이상하게 테슬라는 판매량이 1위입니다.
물론 테슬라 기술력 상품성은 인정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물론 저도 다음차로 고민중 입니다.
전 단단한 승차감 좋아해서 제 기준에
일정부분 좋다고 까지 느껴졌지만..
와이프는 정말 싫어했습니다.
승차감과 소재는 별로지만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가 우수하니 또이또이 된다 치구요.
테슬라를 표준으로 놓고 봐버리면 정말 1:1로 매칭되는 경쟁차종도 몇 없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품성은 소비자 개개인이 승차감 기술력 다 포함해서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모두가 pro go님의 기준으로 차를 고르진 않거든요.
사실 내장 소재 조차도 괜찮은 편입니다
깡플라스틱 자체가 거의 없는 수준이에여
내장재는 부위별 상대 비교를 보면
비슷한 모델3를 ev6와 비교시 바로 티가 나죠
도어는 더 차이나요
붉은 부분이 깡플라스틱이에요
개인적으로 4~5년뒤에 다른 차종으로 가시는분들도 많을거 같네요
비머 타던 친구들 둘이 최근에 주니퍼로 바꿨는데
다 좋은데 승차감.... 소리를 입에 달고 삽니다
가성비 기술력앞에 다른건 상관없는 건가요?
사실 동가격대, 전기차 + 동체급의 비교군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내연차와 전기차의 승차감 차이.
세단과 SUV의 승차감 차이.
이 두가지 근본적으로 격차가 나는 요인을 배제하고 (옛날엔 비쌌던) 비싼 차니까 승차감 좋아야 한다로 귀결되어 지나치게 저평가 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렌트해서 타 보는 국산 전기차들 승차감이 결코 모델Y(승차감 개선 하나도 안된 21년식) 탈때보다 더 만족스럽지 않거든요. 맨홀이나 요철 밟고 다닐때는 더 푹신해도 전반적으로 보면 울렁거리는게 더 싫어서요.
평소 단단한 느낌이 좋습니다.
근데 대다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국산차를 타던 분들이 대부분이라면 시승 정도로 타 보았을 때는 낯설어서 부정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내 차가 되어 보고 오래 타 봐야 내가 물렁한 차 취향인지 단단한 차 취향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겠죠.
첫 느낌 기준이라면 대다수가 그렇지 않다는 말이 맞을거고. 특성이 다른 차 오래 타면서 잡혀가는 성향을 기준으로 하면 그렇게 한쪽으로 많이 쏠리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가격 대 성능 비. 주어진 조건 안에서 타협하는거고
내 마음에 쏙드는 차가 있으면 가격이 안 맞거나 이 세상에 없거나 둘 중 하나일걸요?
비슷한 급에서 줄 세워놓으면 툭 튀어나오는게 테슬라니까요
누군가에게는 테슬라의 장점이 엄청난 메리트로 보일것이고
누군가에게는 그게 아닌거겠죠.
참고로 테슬라 소재 자체는 제네시스에 비해서 안좋은거지. 현대기아차보다는 좋습니다.
디자인 취향이 안맞으니 더 안좋게 느껴질 수는 있겠죠.
참고로 2021년, 2022년 모델Y 롱레인지 가격이 8~9천만원할때도 제네시스 egv70보다 많이 팔렸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하는 제네시스보다 비슷한 가격으로도 많이 팔렸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는거죠.
주니퍼 이전 모델 모델Y rwd가 나올때부터 판매량이 올라갈 거라고 예측했고
2025 주니퍼 모델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상품성이라고 느꼈습니다.
비유하면 현 제네시스 egv70 모델이 배터리만 적은 용량의 400km 주행 가능한 lfp 모델로 바꾸고 4wd에서 rwd로 바꾸고, 스피커 약간 너프 시켜서 5천만원에 판매한다고 생각하면 비슷합니다.
당연히 대박날 수 밖에 없겠죠.
(모델Y 롱레인지 6999모델도 꽤 인기있었는데 거기에 옵션 조정해서 RWD 모델로 4999에 판매하니 대박이 안나는게 이상하죠.)
취향이나 차에 바라는 우선순위가 달라서, 테슬라의 승차감을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서 안살 수는 있는데 그런것들을 감안하더라도 1위라는 겁니다.
일론머스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들, 자국기업 우선의 보조금 정책들이 있는 배경.
자국도 아닌 타국에서 전기차도 아닌 내연차 1위 판매량을 꺾었다는 것은 종합적인 상품성이 말도 안되는 거라고 보면 되죠.
삼성 갤럭시 보다 아이폰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은 각자 다른 이유들이 있겠죠.
간단한 논리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딱딱하다고 안산다는건 그랜저tg시절 관점인데요.
경차 왜 사요? 레이가 공간감 좋아서 산다는데 GV90 사면 됩니다. 그거 별로면 X7 사면 됩니다.
뭐든지 ’가격 대비‘ 공간감이 좋고 승차감이 좋은거고 나쁜거죠.
가격 대비 다른 가치가 생기면 그걸 사는거고요.
가격을 얘기하려고 하면 이중잣대라고 일축해버리면 그냥 우기는겁니다
굳이 테슬라 사야하나요? 다른 메이커도 좋은 차 많습니다~ 그런 차를 사세요.
상대적으로 좋은게 더 많아서 승차감이 감내 가능해서.같습니다. 판매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승차감에 대해 별 생각 없을걸요?
그러고 승차감 부분은 서스 바꾸면 조금 해결이라도 가능하져....
안되는 건 영원히 안되는 거져....
테슬라승차감이 인터넷에서언급되는만큼 도저히못탈차라면 저런 판매량안나왓을듯,,,,
그럼 둘중하나겟네요 1) 자동차 구매에서 승차감은 안중요하다 2) 테슬라 승차감은 인터넷에서 심하게평가절하돼잇다
저는 2번으로 봅니다 gv60만해도그런평가절하식소문이무성하지안나요 인터넷평가vs현실을구분하려면객관적지표인판매량을보면된다고생각합니다
전 구모3 오너인데도, 구모y 로너카로 타보고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이걸 어떻게 타고 다니라고..
구모y당시에는 중형SUV전기차 선택지가 그거 하나밖에 없었으니 이런저런걸 감수하고 수요를 가져간거다라고 봐야죠.
근데 이제 주니퍼는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네 수준은 되는데다 가격도 더 저렴하니 잘 팔리는거죠.ㅎㅎ
>좋은 승차감 이라고 말합니다.
언젯적 말씀이신가요?
아반떼도 휠 가장 큰(17) 인스퍼레이션이 절반 넘게 55% 팔리고 있는 시대입니다만
[승차감 따지고 실내고급감 따지는 사람]은 그렌저 사고 제네시스 사고 했겠죠.
[기술력,가성비 따지는 사람]이 테슬라 샀는데
테슬라오너들 너네 왜 승차감 안따지고 이중잣대로 가성비구매 하는건데? 하는걸로 보입니다.
애시당초 실내 고급감찾고 승차감 찾는 사람이 테슬라를 산게 아닌데 말이죠
[처음부터 잣대는 하나였습니다]
>남들 차는 입에 거품을 물고 뭐라고 하면서
>내차 살때는 기준이 달라 지는 걸까요?
글쓴분께 승차감으로 뭐라하던분이 테슬라를 샀나요?
주변에 이중잣대로 구매한 사람이 있다면 직접 물어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승차감무새였지만 압도적인 가성비와 기술력에 무릎 꿇었을 수도 있겠죠.
이거인듯 하네요.
그런분들이 주변에서 테슬라 많이 샀죠
남들이 차를 구입했는데.. 좋다 나쁘나 말할필요 없다고 봅니다. 차 좋네 한마디 했습니다.
게다가 전기차 비싸다고 인식되는데
막상 싼타페와 가격차이가 없으니 싼타페 사려다 테슬라사죠
아이오닉5, ev6 구입할 돈이면 이미 자율주행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테슬라의 가격이 나오죠.
이건 가치를 따져봐도 비교대상이 아닌데 한국이라 비교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작년초에 보조금받고 실구매가 5천 넘게주고 ev6 뽑았는데, 그 당시 쥬니퍼가 안나왔었거든요. 쥬니퍼가 나왔다면 고민을 했을 것 같아요.
승차감 따지면 5천만원 가격대에서는 내연차로 가야죠. 승차감부터 내장재 편의사항까지 믿고 뽑는 세단인 그랜저가격이거든요.
그런데 5천만원대 전기차에서만 비교하면 특출난 차도 없고 거기서 거기에요. 1억짜리 eg80을 가던지 8천이상주고 벤비아 수입차로 가던지해야 전기차 중에서도 승차감차이 좀 있겠네요.
이렇게만봐도 테슬라 선택할 이유는 차고 넘치는 것 같아요.
저도 되게 궁금 했는데
공격적인 댓글이 많네요.ㅎ
모델3 구형의 최고 단점은 승차감이죠. 이건 단단하다기보다는 그냥 불쾌합니다.
근데 승차감이 차를 고르는 기준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저에게 있어 승차감은 탈수만 있으면 되는거라서요. 좋으면 좋죠. 하지만 나빠도 제가 견딜 수만 있다면 안살 이유가 되진 않네요.
그런 점이 테슬라 승차감에서 안좋은 소리가 나와도 팔리는 이유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일반도로에서 달릴때가 안정성이나 승차감이 더 중요하죠.
테슬라가 도로위에서는 오히려 더 나을텐데요.
전기차로 보면 모델y가 위에 언급된 차들마냥 승차감은 몰라도 가성비가 괜찮으니 잘팔리는거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국내 기준으론 테슬라가 이미지가 괜찮은 편이기도 하구요.
"다른 차들이 그것보다 상품성이 떨어져서.."
이거니까요.
쏘하나 산타페살돈으로 동급의 수입 전기차니;
주니퍼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승차감이 말도 안되게 떨어지면 가성비가 아무리 높아도 안사겠지요
근데 승차감이 납득 가능한 수준에다가 타사 경쟁 모델들 대비해서 그 가격에 그런 차가 없어서 사는겁니다
이해 안가면 그냥 이해하지말고 안사면 되잖아요
외제차 과시할려고 산다고 말하고 싶으시군요
본인은 겸손하고 스마트해서 가성비 좋은 국산차를 타시구요
집차 두대다 테슬라입니다. YL 강추
왠만한 브랜드 차들 가 거쳐왔습니다.
현실에서 제가 경험한 테슬라를 선호하는 사람의
차를 포함한 다른 삶의 선택을 보고 그 가치관을 짐작해보면
그 사람의 패턴이 있긴 하더군요
6999만원 22년식 모델Y롱렌과 25년식 레이EV 같이 운용하고 있습니다. 22년 이전에는 코나EV 히트펌프 모델 탔었고요.
테슬라의 인기는 애플 아이폰이 주는 긱한 느낌과 최근 연식부터 주는 가성비가 압도적인게 큰 것 같아요. 이젠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타기 시작하니 대중화(?) 된 거 같고요.
승차감으로 하도 많이 까이는데 구형인 제 차도 20인치에 타이어 오버스펙으로 끼우고 공기압을 좀 낮추고 타면 그렇데 나쁘지 않습니다. 이마저도 느끼기 나름이니까요. 저속에서는 레이 승차감이 더 좋고 중고속에서는 반대입니다.
또한 전기차는 내연차와 달리 신경쓸 소모품도 훨씬 적고 이젠 다양한 전기차 브랜드들끼리 경쟁을 하다보니 가격 거품도 많이 내려온 와중에 테슬라 가격 경쟁력이 현대/기아나 독일 비머/벤츠/아우디보다 훨씬 좋지요.
승차감은 전 1열만 타니 몰랐고 아내는 엄청 싫어 했네요
21년에 모3가 부분전손 났을때 다른 브랜드로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다 알아봤는데 마땅한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eap 포함 모델y 스탠다드를 보조금 전 6천 중반에 샀네요.
26년 다른 차로 기변을 하려는데 테슬라에서 가장 많이 썼던 오파.. 그냥 급커브나 흐린날 비오는날 차선만 잘 잡아주는 차량이 있으면 기변 하고 싶은데 그런차가 없네요..
선루프, hda2급 반자율, 핸들까지 변경되는 메모리시트 등이 기본인데 가격대가 괜찮죠.
아버지가 구형 19인치 rwd 타시는데 뒷자리에 앉아봐도 승차감이 못탈정도는 아니고, 심플하지만 어느정도의 고급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내 대부분 부드러운 소재 적용)
그리고 말씀하신 실내 딱딱한 소재 차를 싫어하니 테슬라를 선택하는거 같아요.
비슷한 가격대 오닉5,6 보면 주행거리는 길지언정 소재가 진짜 너무 안좋습니다...
저는 오닉6를 타는데요, 보조금 적용후 실구매가는 비슷한데 실내 소재가 두급정도 차이나는것 같습니다.
테슬라 모델Y 실내 내장 소재는 좋은 편 입니다
딱딱한 플라스틱이 거의 없어요
깡풀라스틱 내장재는 현기 전기차가 심한거고요
따져보시면 당연하게도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어요
중형 사이즈 suv에 적재공간도 동급 최대
기본 옵션이 현기 풀옵급이고
+ 초호화 옵션
2열 전동 리클라이닝, 전동 폴딩, 2열 디스플레이도 기본
게다가 가장 안전하고(안전 점수 최고)
소프트웨어도 가장 뛰어난데다 몇년 지나도 계속 업글해주고
조만간 자율주행도 가능해요
그냥 가성비 수준의 외제차 브랜드, 고출력 + 전기차 + 자율주행의 선구자라는 인식들이 합쳐져서 그렇습니다
그 가격대 외제차들 타봐야 뭐 있지도 않으니까요
나름의 니즈는 채워주죠
근데 알아보지도 않고, 추측으로 왜 잘 팔리는 거죠? 라고 하는 건
그냥 난 저거 사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간다 라는 스탠스로 밖에 안 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작은 휠을 좋아한다구요?
저는 차 사면서 승차감을 따져본 적이 없습니다. 시승도 안해보고 산 차가 훨씬 더 많구요, 남들의 승차감 평가는 찾아본 적도 없고 설령 승차감이 안좋다는 평가가 있다고 해도 구매를 결정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리뷰 볼때도 과속방지턱 넘을 때의 느낌이 도대체 뭐라고 그렇게까지 중요한 것처럼 매번 언급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봅니다.
한때(?) 맨날 차 바꾸고 이베이로 사제 파츠 수입해서 튜닝하던 열정적인 친구 하나를 빼면... 제 주변에서도 디자인, 크기, 실내거주성, 브랜드 가치, 가격 정도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택 기준이지 승차감을 님처럼 중요하게 따져보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아, 승차감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제시할 순 없지만, 직간접적인 경험상 저같은 사람이 굉장히 많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승차감이 너무 중요하다는 글쓴분 같은 사람을 전혀 이해 못하겠고 그러진 않습니다. 님도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아5 도 좋은데 넘 오래됬고..
많이 팔리는건 이유가 있어요
그것 때문에 테슬라 차를 사는 사람은 없어요.
참고로 이글도 삭제될 운명인듯 합니다
저는 좀더 크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차 4대중 1대는 전기차인 세상이죠 이제.
이제 차 뽑을때 내연차 말고 전기차를 우선 고려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인 이유가 크다고 생각하고요.
전기차 중에서는 테슬라 이미지가 꽤 특별하죠. 내연차 안파는 회사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
특히 전기차 구매를 우선 고려하는 연령대는 젊은나이대 위주인데
그 나이대에서 테슬라는 여전히 얼리어답터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리어답터 이미지라는건 전기차 시장에 일찍 뛰어든것도 있지만,
FSD, 로보택시 같은걸로 남들은 아직 못하는걸 실제로 보여주는 회사죠.
사람들이 아직 구매에서 두려움을 느끼죠
그럴때는 검증된것을 사고 싶은 욕망이 클겁니다
심지어 테슬라가 다른 전기차보다 비싸지도 않아요
그런데 전기차 하면 테슬라와 같은 고유명사격 지위에 있습니다
몇천만원이 들어가는 재화를 구매할때 쏠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비엠 벤츠 제네 인테리어만 고급, 기타 중국차에 모든게 밀림 하다못해 중국 기술 가져다씀,, 그런데 고급차라 함 결론적으로 헤리티지가 없음
또 웃긴게 테슬라는 넘사벽인데 고급차 라고 하면 하이테크라고 함 ㅎㅎ 그러면서 레거시 차량을 프리미엄 이라며 한자리 차지 ㅈㅈ
전기차 판매하려면 비엠 벤츠 제네는 프로모션 몇천 하지 말고 가격 2-3천 내려야 회사가 존속 할듯요
대부분은 그딴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놀랍다고 생각했던게 몇천만원짜리 제품인데 시승도 안해보고 구매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전시차 앉아보고, 주행은 안해보고 사요.
더 많은 사람이 전기차에 조차 안앉아봐요
거기가 플라스틱인지 다른 재질인지 몰라요
사진으로 안나오니까요
문도 닫아보고 내장재 툭툭 쳐보고 그래야되는데, 대부분은 전혀 관심 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학생이던 시절 부모님이 레이저 컬러 프린터를 사왔습니다
예열 너무 오래 걸리고 색이 이상하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게 고장난 이후엔 잉크젯 컬러 사오시더라구요.
전 컬러 레이저가 더 좋은데요.
집에서 인쇄를 자주 안해서 잉크젯은 맨날 노즐 막히거든요.
레이저에 색이 이상하고 인쇄에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다고 했지 레이저 프린터가 잉크젯보다 안좋다고 한적은 없었습니다
그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단점을 상쇄할 수준이었죠
굴당에서 테슬라 단점이 많이 나오지만 장점이 없다고 말한적도 없고, 더군다나 경쟁자는 테슬라에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도 아니었습니다. 경쟁제품도 단점이 있어요.
단점은 절대적이지만, 사람마다 어떤 단점을 크게 느끼느냐는 다르죠.
누구는 음향을 중요하게 여기고 누구는 승차감을 누구는 가격을… 누구는 as 를 중 요 하게 여깁니다
제품의 가치는 사람마다 달라요
그리고 판매량에서 보듯 대부분은 가격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부직포 감싸기도 많이되있고 되려 비싼소재로 '싸보이게' 만든 특이점이 있는편이죠.
제 주변 지인들은 제가 테슬라를 갖고있는데도
왜사냐 왜사냐
지금 판매량 1등 찍어도 왜사냐 사는놈들이해가안된다
걍 웃으면서 수다떱니다 ㅋㅋㅋ
저도 어느순간 설득을 안하고 같이까줍니다 ㅋㅋㅋ
상대방이 대화하고싶은 수준에 맞춰줍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차감 따지는 사람들이
테슬라를 싫어하거나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승차감 더 좋았어도 안샀을거예요
안사도 상관없죠 ㅇㅇ
약간 유행처럼 된거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테슬라 산다고 최신유행 따라가는 신세대로 보이나요?
그냥 전자오타쿠 취급당합니다 ㅋㅋㅋㅋ
사모님이 싫어하신다면
절대 사지마세요
부부싸움난거 많이봤습니다
진짜 농담 못할 정도로 심각해지더라구요
자동차 고르는데 제로백 비교, 승차감의 비교 어쩔때는 딱딱한 승차감이 최고였다가 어쩔때는 안락함 승차감이
최고 승차감은 좋다고 하는거 보면 대체로 비싼 치들을 그대로 신봉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주관적인 평가나 유투버가 뭐라고 얘기히면 그대로 가져와서 얘기히는거
저는 제일 먼저 보는것은 안전도 평가 점수 특히 유합이나 북미 인전도 평가 점수를 봅니다
그리고 시운전은 해보는걸 추천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디지인을 상당히 많이보고 내부 소재 질감을 봅니다
현대 기아 전기차 소재를 보고 기겁을 했네요 아주 옵션 끝판왕까지 가야 좋은 소재 고르더군요
그래서 제가 BYD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테슬라도 심플해서 그랗지 막상 착석하고 내부 짛감을 만져보면 좋습니다
520d 를 계승하는거죠
수입차 인대 무리해서 사면서 연료비로
차값을 만회 할수 있어 라고 계산 하는거죠
520d 후속일뿐이죠
구매전 시승해보는 사람들 아니면 구매하고나서 타다보니 승차감이 좋구나 구리구나 하는거지..
지금저렴한게 4299던가요?
이게6299부터시작이고 yl가격이6700이아니라 8700이라면 쉽게 접근못할껄요
근데 사람들이 잘모르는게 구입비용은저렴한데 as비용은 완전수입차더라구요 내과실없으면다행이지만
후진하다가 기둥문지르고 박고하면 수리비 엄청나드라구요
물론국산차수리비도 많이오르긴했지만 수입차보다 싼건확실하구요
딴소리지만 byd수리비도 엄청나더군요
여기 글들 보시면서 의미를 찾으시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걍 내가 갖고 있는 예산 안에서 타보시고 마음에 드는거 타시면 되요.
각 차량 브랜드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대게 비싼게 좋고 그 보다 저렴한게 가성비가 높습니다.
이게 좋네 저게 어쩌네 하는건 그냥 차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노는거예요. ㅎㅎㅎㅎ
그걸 진리인양 받아들이면 스스로 피곤해집니다.
여기 글들데로라면 다 폴쉐타고 전기차 타고 M이나 N타고 뭐 그래야해요.
ㅋㅋ
심지어 차를 소유는 커녕 타보지도 않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놀이터 왔으면 그냥 놀다 가심 됩니다.
Ev3는 더심합니다
보조금 빼면 차값은 같아요
현기보다는 확실한 하차감도 주고, 오토파일럿이 상용화되면 지금의 셋팅의 승차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현기의 전기차는 테슬라보다 비싼데, 테슬라를 두고 현기를 사야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죠
평생에 많이 한다고해도 몇번 못하는 선택하는건데...
당연히 본인 입장에서 좋으니까 사는거죠.
상품성, 가성비, 효용성이 각자 사정에 따라 다른거죠.
근데, 그걸 수입차인 테슬라가 동급 현기 아이오닉5, ev6 대비 반체급~한체급 위 크기이니
가성비 중시하는 사람들이 현기보다 더 큰 전기차 모델Y가 인기 많은거 아닐까요 ㅎㅎ
뭐 비슷한 가격대 내연기관 싼타페, 쏘렌토 대비해도 크기 차이 별로 없으니...
거기다 실내 모니터는 현기는 이제 그랜저부터 플레오스 시작하는데...
따지고 보면 그랜저보다 전기차쪽에 먼저 적용했어야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시대를 선도하는 이미지 + 초창기 모델 S, X 로 넘보기 힘든 가격대,
근데 모3가 6천 7천?! 오 사볼만 한데?!
막상 샀더니 승차감 쓰레기...에 우당탕당 방음도 제대로 안돼,
그래도 샀으니까 꾸역꾸역 정신승리 하면서 타다가,
점점 상품성 개선되면서 하이랜더나 주니퍼 부터는
솔직히 승차감 정말 괜찮습니다. 단순히 딱딱한게 아니라 일상에서 타기 충분히 좋아요.
근데 가격은 더 싸졌죠. 이젠 4천대에도 살 수 있으니. 안살 이유가 없는, 그런 차가 되버렸죠.
이미지는 여전히 시대를 선도하는 이미지, FSD 등등도 있고요.
무튼 초창기엔 종교느낌? 애플느낌? 으로 이미지 + 불편한거 있어도 그냥 감수~~ 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지금은 이미지는 여전히 좋은데 가격도 좋고, 차 로서 상품성도 훌륭하기 때문에 살 수 밖에 없는 차가 됐다.
입니다.
댓글들을 읽은 감상 같은 글을 써 봅니다.
댓글들 중에 "왜 이런 질문을 하는냐?'는 의미의 강한 표현의 글들이 좀 있는데,
저는 이런 토론도 의미 있는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는 뻔해 보이는 질문 일 수 있지만
다양한 의견들을 접할 수 있고
각각이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참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내요.
사는 환경이 다르면 생각도 다르고 판단도 다를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백년동안 기술적으로 완숙해지고
사회적인 인프라가 완성되고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사용 교육이 된 내연기관 자동차와
막 시작한 새로운 전기자동차 공존하는 시기라서
많은 의견들이 생길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모두 충분히 납득되는 부분이 있내요.
크게 보면 혼란스럽지만, 다르게 보면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시기 같습니다.
정치, 경제, 역사 그리고 사회적으로 '미국'과 강하게 밀착해 있는
우리나라지만 그동안 미국차가 유의미하게 성공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테슬라'는 그 벽을 깨고 큰 성공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차를 몇년간 타 본 경험으로
좋은데 불편한 부분이 있었고, 그건
1. 비싼 차량가
2. 큰 차 크기
3. 낮은 연비
4. 센터 부재로 인한 수리 어려움
5. 비싼 수리비 .. 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약점을 '테슬라 전기차'는 상당부분 개선한게 주효했지 싶습니다.
전기차라서 관리 부담을 근본적으로 낮춘것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리셀 밸류가 높게 유지되는 것도 또 다른 장점 일듯 합니다.
FSD에 대한 밸류는 아직은 개인별로 매우 다를거라 예상하지만,
자율주행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는 중국차에 대한 반응을 보면
FSD 때문에 테슬라를 구입한다기 보다는 FSD도 가능할 것을 믿기에
더 좋아! 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에 테슬라의 마케팅도 작동했을거라 봅니다.
옛날 포드 자동차 초창기의 모델 T의 재림을 보는듯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겠지만, 우리나라 자동차도
비슷한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것이라는데 의문이 없습니다.
비교적 국가와 기업의 자본이 작기에 조금 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각자 환경에 맞춰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어찌 보면 행운의 시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의견 공유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비슷한 가격에서 살 수 있는 독일차에 비해 테슬라가 주는 심리적 만족감이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미국의 하이테크 이미지,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수준...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vs. 아이폰과 비교하는 이유겠지요.
모델Y 살 돈으로 BMW 320i 혹은 X1 을 최대로 할인 받아도 살까말까한데요. 같은 값에 훨씬 있어 보이죠.
단언컨대, 폴스타가 모델Y 와 동일한 가격으로 동일한 품질(자율주행 SW 포함)의 차를 내놓아도 이렇게 많이 팔진 못했을 겁니다.
기술적 만족도에 더하여 브랜드가 주는 심리적 만족도가 커 가성비 보다는 오히려 가심비가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까놓고 말하면 같은 가격의 독일차로는 느낄 수 없는 부심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