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시장 최신 신차 리포트 인덱스
-
[1번 뉴스] 혼다 프렐류드 2027 리미티드 에디션 (하이브리드 쿠페)
-
[2번 뉴스] 혼다 N-Box 부분변경 (일본 판매 1위 박스형 경차)
-
[3번 뉴스] 미쓰비시 eK 크로스 EV 부분변경 (이동식 보조 배터리형 경전기차)
🏎️ 1번 뉴스. 혼다 프렐류드 2027 리미티드 에디션

혼다가 스타일리시한 하이브리드 쿠페인 프렐류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기 위해 일본 시장 전용의 '2027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5년 9월 일본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을 당시 선보였던 화이트와 블랙 루프 조합의 론칭 에디션에 이어, 1년 만에 투입된 이번 한정판은 시각적인 화려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파워트레인을 비롯한 차체 하드웨어의 기계적 변화는 없지만, 한층 대담하고 감성적인 전용 컬러 테마와 외관 디테일을 촘촘하게 엮어 소장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외관의 가장 큰 핵심은 프렐류드 라인업 최초로 적용된 '프리미엄 크리스탈 가넷 메탈릭(Premium Crystal Garnet Metallic)' 바디 컬러입니다. 이 깊고 매혹적인 진홍색 외장 마스크에 맞춰 전면 그릴 몰딩을 정돈했으며,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 특유의 블루 포인트를 지워내는 대신 강렬한 레드 악센트를 전·후면 범퍼에 새롭게 둘러 스포티한 뉘앙스를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머시닝 블랙 클리어 도장으로 마감된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 안쪽에는 강력한 제동력을 보장하는 레드 브렘보 브레이크 캘리퍼가 유기적으로 매칭되었습니다.
실내 공간 역시 외관의 테마를 고스란히 이어받아 보르도(Bordeaux) 가죽 인테리어 스택이 대범하게 투입되었습니다.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그리고 앞좌석 시트 중심부에 은은한 보르도 컬러 시트를 패킹하고 주변부를 블랙 가죽과 보르도 콘트라스트 스티치로 정밀하게 마감하여 격조를 높였습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듀얼 전기모터 조합으로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200마력을 발휘하며, 토크 맵과 배기 사운드로 수동 변속 느낌을 구현하는 S+Shift 시스템이 운전 재미를 더합니다. 일본 내 출시 가격은 기존보다 약 80만 원 상승한 6,306,300엔(한화 약 5,500만 원) 선으로 책정되어 오는 8월 20일부터 딜러 사운드를 통해 본격적인 인도가 시작됩니다.
📌 3줄요약
-
혼다는 강렬한 진홍빛 외장 컬러와 보르도 가죽 실내 마감으로 차별화된 2027 프렐류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일본 시장에 공개했습니다.
-
파워트레인은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고수하여 20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19인치 블랙 휠과 레드 브렘보 캘리퍼가 새로 매칭되었습니다.
-
일본 현지 가격은 일반 모델 대비 소폭 인상된 6,306,300엔으로 책정되었으며 오는 8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출고가 개시됩니다.
🏎️ 2번 뉴스. 혼다 N-Box 부분변경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SUV와 픽업트럭을 가볍게 제치고 전체 판매 1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는 혼다의 상징적인 박스형 경차, N-Box가 3세대 출시 이후 3년 만에 상품성을 보강한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마이너 체인지는 일본 내수 시장의 절대 강자 자리를 지키기 위한 디테일 수술로, 세련된 마스크를 입힌 '커스텀(Custom)' 트림의 전면부 갱신과 아웃도어 감성을 강화한 '조이(Joy)' 트림의 패키지 다단화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기본형 모델의 클래식한 실루엣은 고스란히 보존하면서도 시장의 피드백을 영리하게 수렴하여 하이테크 편의 사양의 기본화 범위를 대폭 넓혔습니다.
가장 시각적 변화가 뚜렷한 N-Box 커스텀은 전면 범퍼 레이아웃을 한층 와이드하고 입체적인 직선형 구조로 도려내어 도로 위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얇아진 프런트 그릴 내부에는 메탈 메쉬 스타일의 인서트를 새겨 하이테크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 유닛과 자연스럽게 시각적 연결성을 완성했으며, 상위 코디네이트 스타일 사양에는 세련된 다크 크롬 도금을 둘러 고급감을 얹었습니다. 실내 콕핏에는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나이트 블루 앰비언트 라이팅과 피아노 블랙 가니시를 더해 경차 수준을 뛰어넘는 감성 품질을 확보했습니다.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N-Box 조이 트림은 고객들의 강력한 인디케이터 요청을 반영해 안개등을 전 사양 기본 패킹했으며, 그릴에 클래식한 HONDA 레터링을 새긴 액티브 페이스 패키지의 적용 트림을 확장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신설된 '블랙 스타일(Black Style)' 옵션을 선택하면 헤드램프 가니시와 엠블럼이 매트한 블랙으로 톤다운되어 시크한 매력을 뿜어내며,


실내 역시 블랙 체크무늬 직물 시트와 전용 오염 방지 화물 매트가 결착됩니다. 58마력 가솔린 및 64마력 터보 엔진에 CVT가 맞물리는 파워트레인은 동일하게 유지되며, 9인치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와 USB 충전 포트의 표준 매칭을 늘린 신형 N-Box는 오는 6월 22일 사전 계약을 시작으로 7월 본격 발매됩니다.
📌 3줄요약
-
일본 내수 판매 1위 경차 혼다 N-Box가 출시 3년 만에 전면 범퍼 디자인을 단정하게 다듬고 편의성을 높인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
커스텀 트림은 각진 범퍼와 다크 크롬으로 세련미를 더했고, 아웃도어 성향의 조이 트림은 블랙 스타일 패키지와 안개등을 기본화했습니다.
-
9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시트백 포켓 등 실용적 하드웨어를 강화했으며, 오는 7월부터 현지 판매에 돌입합니다.
출처 : Honda Refreshed The $11K Kei Car That Outsells Everything Else In Japan (Thursday, June 18, 2026)
🏎️ 3번 뉴스. 미쓰비시 eK 크로스 EV 부분변경

미쓰비시의 도심형 순수 경전기차, eK 크로스 EV가 형제 모델인 닛산 사쿠라의 업데이트 주기에 발맞춰 미적 완성도와 아웃도어 활용성을 업그레이드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격시켰습니다. 이번 부분변경의 외관 테마는 기존 미쓰비시 고유의 복잡하고 거친 '다이내믹 쉴드' 수평 그릴을 과감하게 덜어내고,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단정한 범퍼 레이아웃을 패킹해 전기차 특유의 깔끔하고 친근한 실루엣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펜더 주변을 감싸던 투박한 플라스틱 클래딩을 걷어내어 한층 도심형 크로스오버에 걸맞은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연출했으며, 새로운 투톤 스택을 포함한 총 11가지의 풍부한 컬러 팔레트를 제공합니다.
이번 마이너 체인지의 가장 영리한 하드웨어 추가 요소는 대시보드 하단에 새롭게 장착된 1,500W(와트)급 100V AC 외부 전원 공급 아웃렛 시스템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야외 캠핑이나 오버랜딩 시 고전력 전자기기를 제한 없이 구동할 수 있는 움직이는 초대형 보조 배터리로 차량을 활용할 수 있으며, 기습적인 재난이나 정전 상황 발생 시 가정에 비상 전력을 공급하는 V2H 전원 공급 장치 역할까지 훌륭히 수행합니다. 실내 편의성도 대폭 개선되어 상위 P 트림에는 USB-C 포트 2개와 A포트 1개가 기본 레이아웃으로 탑재되었고, 중간 G 트림까지 가죽 스티어링 휠 열선 및 앞좌석 히팅 시트 사양을 넉넉하게 하향 전개했습니다.
바닥면에 깔린 배터리와 전기모터 스펙은 기존의 검증된 시스템을 고스란히 고수합니다. 최고출력 63마력과 최대토크 19.9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는 경차 특유의 경쾌한 초반 발진 가속을 보장하며, 20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을 완충할 경우 일본 WLTC 기준 180km의 주행 마일리지를 제공하여 도심 출퇴근 세컨카로서 차고 넘치는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뒷좌석 승객 방치 방지 경고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패킹하여 안전성까지 보강한 신형 eK 크로스 EV는 일본 현지 EV 보조금을 전액 적용받을 경우 엔트리 트림 기준 무려 1,872,400엔(한화 약 1,600만 원)이라는 경이로운 가성비 몸값을 무기로 패밀리 경차 시장을 매섭게 공략할 예정입니다.
📌 3줄요약
-
미쓰비시 eK 크로스 EV는 전면부를 차체 색상과 통일감 있게 다듬고 플라스틱 클래딩을 제거해 한층 깔끔한 에어로 다이내믹 외관으로 거듭났습니다.
-
야외 활동 및 비상 상황 시 최대 1,500W의 전력을 외부로 뿜어낼 수 있는 전원 공급 아웃렛 가젯을 대시보드 하단에 신규 장착했습니다.
-
20kWh 배터리로 180km를 주행하며, 현지 보조금 혜택을 수령할 경우 시작 가격이 약 1,600만 원대까지 떨어지는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출처 : Mitsubishi’s $11,700 Kei Car Is A Backup Generator That Happens To Drive (Thursday, June 18, 2026)





















































얼핏보고 왠 투스카니가 있나 하고 당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