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오피셜 발표회에서 테슬라가 표준이라고 인정 했지요

실제로 레이아웃도 테슬라와 흡사하게 제작 했구요
(계기판을 넣을거면 계기판이 있는 s랑 x를 참고해서 주행정보는 앞에만 띄워줘도 되는데 굳이
hud / 앞 / 중앙에 같은 정보를 띄운건.. 좀..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그럼 소비자 입장에선 당장 구입 가능한 차들과 비교를 하는게 당연합니다
과거엔 테슬라도 그랬다 < 지금 테슬라는 그렇지 않아서 당장 차 구입하실분 입장에선 의미없는 정보
하드웨어가 그대로니 주행시각화가 빈약한건 어쩔수 없다. < 이런 부분을 절대다수의 소비자는 관심이 없죠
거기다 하드웨어가 hda2시절 그대로면 이후 업데이트로도 주행시각화 부분은 해결이 될 가능성이 낮다는 문제도 있구요
가격도 크게 오르고, ccnc와는 다르다고 홍보 많이 했던만큼 올라갔던 기대치가 있어서 반향이 더 큰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ps. 아부지가 이번 그랜저로 바꿀까 그냥 테슬라 살까 고민하시던데.. 저~~~ 시골이기도 하고 수리비도 비싸서 테슬라는 제가 비추했고, 알파마요까지 버티라고 해야할거 같네요.
시각화 능력이 모자라면
모자란 능력에 맞는 독자 UX를 개발했어야죠
무지성 카피가 능사는 아니죠
가격은 500씩 올리는데.. 실내 디스플레이 가격인가봐요
테슬라보다 액정 위치가 아래에 있다는점, 주행보조영역엔 못 가져다놓고 네비영역에만 배치가 가능해서
그거 보려면 시선을 많이 내려야하더군요.
전 갠적으로 계기판에 측후방 카메라는 핸들과 팔에 가려져서 머리를 숙이며 보다보니까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게 가려짐 없이 잘보이고 편하더군요
비슷하게 해놓으니까 부족한 점은 확실히 느껴지네요... 기술력의 격차..
네 저도 그건 아는데
앞에 잘 보이는 곳을 기본으로 두고
나머지 부분을 다르게 세팅이 가능한게 훨신 낫지 않나 싶어서요
앞쪽 세팅 다르게 해서 중앙쪽에만 속도계 남겨두면
저긴 또 테슬라보다 모니터가 낮아서 상대적으로 보기 힘들거든요
제가 스샷 찍어 올린게 디폴트 상태인게 참 그렇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많이 준비했으면 여러 정보를 보여주면되지 왜 다 중복되게 했을까요..
모델3에서 제일 쓸데없는 부분이 주행시각화고... FSD쓰는 사이버트럭에서는 왜 삽질하는지에 대해 도움은 되지만 의민 없어요.
차가 이상행동하면 앞을 보게되지 화면보진 않거든요. ㅋ
차라리 주행화면이 그때의 기준으로 스샷이랑 이유가 로그로 남는게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그런, 제 생각에, 쓸데없는 기능을 괜히 따라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아.. 유튜버들 컨텐츠용으론 훌륭하죠. ㅋ
저도 공감합니다
테슬라가 할때부터 굳이? 라는 입장이어서..
테슬라입장에선 와우포인트로 넣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생기업이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할게 필요한데
제로백과 더불어 주행시각화로 어필을 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유튜버들과 일반인들이 처음타면 제일 신기해하는게 그 화면이긴 하니까요
와 차가 이것도 인식해? 사람도나와? 개도 나오네? 오토바이도 나오네? 꽤 멀리보네? 등등
관련 반응과 영상이 수도없이 나오긴 했죠
무엇을 인식하고 무엇을 인식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이 주행보조 기능의 주요 평가 기준이었었죠.
아무 의미가 없이 멋으로 하는건 아닌게, 지금에야 테슬라가 다 인식하고 있겠지 신뢰가 있을지 몰라도 오토파일럿 초기만 하더라도 그렇지 않았었으니까요
저거 보고 운전할것도 아닌데 장식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걸 뭐하러 구체적으로 따라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그 장식요소를 제대로 따라하지도 않아서 욕은 사서 먹고있고.. 이해 안되는 판단들..
차가 주변을 얼마나 많이 보고 있는지를 알면
운전자로써는 안심이 되더라고요
실제 오파만 해도 급출연 차량, 사람 피하거나 제동하는게
유로앤캡에서 점수가 가장 높고요
너무 어두운 도로에서 사이드미러로 대각선 앞, 뒤차량 확인이 육안으로 되지 않을 때 모니터를 보면 항상 식별을 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차로변경을 할지 말지 결정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자동차 레거시 업체들은 굳이 따라할 필요가 없는 포인트인데 ..
내가 주행할때는 시각화를 끌수 없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파(fsd) 작동시에는 이 차가 주변을 제대로 살피는지..
켜져있는지,꺼졌는지(무지개길) 확인,감독 용도로는 좋은것 같긴 합니다.
삼성 갤럭시가 이런 하드웨어는 애당초 없으니 기존의 전면 카메라 촬영하여 2D 데이터로 주인을 알아보나, 보안상 열악하기에 지문 인신에 비하면 마이너 취급되는 것과 매우 비슷한 상황같습니다.
결국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은 딱 CCNC, 5W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거겠죠.
심하게 말하면 CCNC는 5W를 리눅스로 바꾼 스킨체인지 버전인거고, 플레오스는 CCNC를 다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로 바꿔놓기만 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접근법을 바꿀 생각이 없으니 속도계가 HUD, 앞 보조디스플레이, 메인 화면에 그대로 나오죠.
5w에서, CCNC에서 그랬던 것처럼.
거기다 장비도 큰 스펙업 없이 디스플레이+인포만 바꿨는데 뭐라도 보여줘야해서 들어간게 그 이상한 주변 환경 모션들일거고요..
기반은 엄청나게 고생해서 교체했을건데
기획서 작성한 인원이 5w, CCNC 담당했던 사람들과 동일한데다 신차 일정으로 압박하니까 디자인만 갈아치우고 나온거 아닌가 싶네요.
쥐콩만한 계기판, HUD, 센터 디스플레이에 똑같은 정보가 중복적으로 나오는건 정말 쓸모없는 것 같습니다.
UI에 대해서 너무 고민 안한 것 같네요.
HUD 옵션 안넣은 차 아무것도 없으면 안되니까 쥐콩만한 계기판 넣어줬는데, 그러면 HUD가 있는 이유가 뭔가요?
아니 일단 중국 실력으로 올리고 테슬라 잡을 생각을 해야지
한번에 테슬라 껍대기만 배껴버리네
오히려 전보다 못하다고 봅니다.
속도표시가 3곳이나 있는거 자체가,
뭘해야할지 모른다는거죠.
그럼 안에 컴퓨터 넣고 카메라 넣으면 여기서 2000만원정도 더 인상될까요?
속도 확인은 중앙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는 건 불편하고
HUD나 계기반으로 봐야 하는데 HUD 옵션 없는 차량은 계기반에 표시되게 해야 하니까
한군데만 나오게 하는 것보다는 여러 곳에 나오게 하고 설정으로 끌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네요.
내연차 세그먼트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업계 표준이었던 12.3인치 스크린 두 개 이어 붙인 한물간 인테리어로 버틸 수 있겠습니까. 물리 버튼 없이 중앙에 스크린 하나 달랑 있는 모델 Y가 단일 모델로 글로벌 판매 1위를 찍었던 시대인데..
추론 컴퓨터가 없으니 퀄컴 스냅드래곤 8255가 골동품 아톰 MCU보다 보여줄 것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럼 왜 그렇게 시각화를 크게 넣었냐 물으면 UI를 파편화 시키고 싶지 않았겠죠..
앞으로의 SDV 양산차는 테슬라처럼 시각화 공간을 꽉꽉 채워줄테니..
애초에 계기판이 없는 것을 전제로 한 UI 카피인데 중복 정보 난무는 고민해 봐야 할(아니.. 진작에 했어야 할) 문제이고요..
자동차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의 규격에 제한이 있거나..??
20년전의 소프트웨어 회사가 만든 것 같은 시스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평가회 같은 걸 해보면 문제점들을 많이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거는 안하네요
그러면 디자인적으로 훨씬 깔끔했을 것 같기도 하고, 정보가 중첩적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보여준게 있나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