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가격 올리고 수입차 공세에도 원가절감에 하는짓 보면. 진짜 차를 사주고 싶지가 않아요.
르노 쉐보레는 별로 안좋아하고.
어려서부터 아버지차 코란도부터 저도 코란도스포츠 몰아봤고. 3대정도 탔었습니다.
차 자체는 까다롭지 않으면 묵직하고 나쁘지 않아요. 문짝도 두껍고요.. 대형사고 아버지 나셨을때도 차는 폐차되었는데
아버지 이마만 살짝 다치셨고요. 솔직히 한끗이 아쉬운데. 현기정도는 못 바래도. 기본기 이상만 해주면 구매해줄 의사 엄청나게 있습니다 지금도 토레스 알아보고 있고요. 이번에 페리 되었는데 다 만족스러운데 어둠직한 네비랑 룸밀러 옛날꺼 아쉽더군요.
이런 소소하게 아쉬운게 저같은 구매하고 싶은 사람 입장에서 조금은 망설여지더라고요. 현기가 장사를 잘하는게 보여지는거 사람들한테 어필할만한 기본적인건 엄청 잘하죠. 차 자체가 좋다고는 지금도 생각 안합니다. 네비 빠릿한거 등등..
진짜 보여지는 요소에서 돈을 아끼지말고 기본만 좀 잘해주면 사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쌍용 타면서 불먼족스러운적은 없었었고요, 코란도스포츠는 정말 아주 4년 잘 타고 다녔습니다.
현기보다는 kgm에 더 맞춰주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야 kgm도 좀 더 국산화할 여력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KGM은 이미 연구개발할 인력 자체가 없지 않나요?
보조금을 유리하게 해주면 더 열심히 수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산 부품을 더 쓰게 만들어야 준다 이런 조건정도는 달아야겠죠 ㅋㅋ
매번 탈때마다 승용차스럽게 잘만들었다, 레저용 픽업의 방향성과 가격은 잘잡앗고,
50~60대 남성층의 흥미도를 잘 이끌게 만들었다 싶더라고요.
하지만 UI가 너무 어렵고, 저또한 어떻게 써야할지 이해가 잘 가지않고,
만듬세나, 수공구처럼 딱딱 쓸만한부분에서는 가격대비 현대 아반떼처럼 잘만들었다 생각이듭니다.
남의 엔진 가져다 써서 잘 되기 힘들죠....
현대와 기아를 제외한 나머지 국내 제조사들이 차를 잘 만들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했는가? 아닌거 같아요.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연구개발진의 노력이 아닌 회사 차원의 연구개발 의지와 투자 측면에서 봤을때 말이죠.
현대와 기아는 100의 노력을 해서 120짜리 차를 만들어 150에 팔고 싶어 하고,
나머지 국내 제조사들은 50의 노력을 해서 50짜리 차를 만들어 100에 팔고 싶어 하는데 녹록치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맘껏 활용하여 협력사 쥐어짜고 실제보다 과장되게 포장하는 장사치 짓도 엄청 합니다만,
자동차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하려는 개발 의지는 글로벌 메이커 중에서도 최고 수준인건 사실이죠.
하는 짓이 얄미워서 그렇지 차 자체의 품질은 이제 국내 다른 제조사와는 비교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휘둘린 기간이 길어서 힘들만 할것 같습니다.
한 10년 지나면.. 서민에게는 선택지가
1. 중국산 중국 브랜드 자동차
2. 중국 핵심기술 가져와서 디자인만 하고 로컬화한 한국 브랜드 자동차
3. 한국에서 설계했지만 부품은 중국산이 대부분인 한국 브랜드 자동차
이정도 밖에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우차,중국기업,인도기업 등등 거의 뭐 뭔가 회사차원에서 뭔가를 하기에는 쉽지않는 상황이었죠..
현재도 뭐 비교대상이 현대기아차라는 비교대상이 되어버리면 무엇하나 안아쉬운게 없죠.. 비교대상이 워낙이 큰 거인이 되어버려서
솔직히 차량 본질만 보면 전혀 살 이유 없고 티볼리 때처럼 디자인 및 특수성(픽업) 등으로 대중에게 매력있는건 인정합니다
안전만 봐도 IIHS 결과 나오는 현기차 살 듯합니다.
현대기아가 글로벌이 괜히 된게 아닌 것 같아요
호주시장의 동급 테스트 비교인데요
비틀림 테스트시 중국차들도 잘 닫히는데 토레스 문짝은 안닫힙니다. 심지어 동급 유일이에요
이게 2020년대 차량이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기본은 커녕 기초도 못가져가요.
EV5, ID.5 등 비롯한 전기차는 토크는 좋지만 역시나 실망스러웠고요.
KGM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단 체리 뱃지 엔지니어링에 집중하되, 한국 시장에 없는 니치마켓 수요를 공략할 수 있는 차종만 골라서 출시해야 할 겁니다.
다만 인도의 마힌드라가 인수하여 많은 투자로 티볼리를 만들어 대박을 터트려 인도의 로얄 앤 필드같은 좋은 인상을 받아 중국기업인 상하이 자동차가 경영할때보다 매우 정상적인 곳이라 여겨 티볼리를 매우 좋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