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열님 전 이 '룰베이스' 타령이 이해가 안가네요.(봉열님한테 뭐라 하는 건 아니고요) 본인들이 직접 e2e라고 밝혔고, 온갖 현대 보도자료나 기사에 계속 e2e라 나오는데 꿋꿋이 '저건 룰베이스야!!" 하는 기자들/ 댓들들;;; 그 디일렉 기자는 뭐하시는 분인지 현대/포티투닷이 거짓말을 치고 있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셨는지.
1. 일단 공식적으로 작년 10월에 E2E 전환 완료라고 아예 못을 박았어요. "E2E Atria AI에 쓰이는 센서는 camera 8개와 전방 radar 하나 입니다. GPS RTK와 HD map 등 모두 쓰지 않습니다. 최근 10월에 기술 stack이 end-to-end로 전환이 완결되었고..."
4. 현대차도, 포티투닷도, 박민우 사장도 자체개발 E2E라 하는데, 룰베이스설은 모 기자가 현재 아트리아는 룰베이스고 25점을 맞았으며 폐기될 거라는 주장의 기사를 써서 거기서 나온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맞으려면, 현대차/포티투닷이 일년 넘게 거짓말을 하고 있고, 박민우 사장까지 거짓말을 하는 꼴이 된 거라서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거든요? 기업이 최중요 정보를 아예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는 거니까요.
심지어 저 기사 나오자마자 현대차 콕 찝어서 '아트리아 AI' 개발자 뽑는다고 아예 보도자료를 냈거든요. 비공식적이지만 직접적인 반박이죠. 나 현대차 다닌다고 하면서 저거 룰베이스라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아트리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예 모르는데 건너건너 주워들은 수준을 가져다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견제용/싫으니까.
봉열
IP 122.♡.224.87
06-20
2026-06-20 21:40:23
·
@슬림스트레이드님 오히려 E2E로 발표한만큼 자율주행이 된다면 아직도 출시를 망설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슬림스트레이드
IP 221.♡.92.125
06-20
2026-06-20 21:45:55
·
@봉열님 그냥 레거시니까, 꼬투리 안 잡히려고 + 아직 하드웨어가 완성이 덜 됐으니까 더 다듬어서 출시하겠다 뭐 이런 거겠죠. DCAS인가 뭔가로 법규가 나오면 그걸로 확실하게 인증 받아서 내야 한다는 마인드 아닐까 싶어요.
봉열
IP 122.♡.224.87
06-20
2026-06-20 21:57:55
·
@슬림스트레이드님 오히려 E2E면 무조건 빨리 차 뿌려서 학습시켜야한다고 판단하는게 당연한것같아서요..물론 현대같은 레거시는 그런 판단 못하겠다 싶기도 하지만요..
@봉열님 제 생각엔 정부가 빨리 FSD를 승인시켜야 국내에도 메기 효과가 나오고, 그래야지만 한국 자동차 산업이 밀리지 않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지금 위기감도 없어보이고 하던 것만 하는 느낌? 상식적으로 어떻게든 덕지덕지 장비 달아서 이미 자율주행 출시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중국차도 막지 말고 아예 자율주행까지 통으로 되는 모델들 싹 승인시켜 주는 방향으로요. 중국차들도 초반에 도심형 자율주행이라고 출시했을 때 개판이었거든요. 테슬라도 마찬가지였고요. 근데 걔넨 출시하잖아요. 경쟁이 심하니까요. 그리고 발전했죠. 근데 우리나라는 경쟁이 없죠? 북미/유럽 시장도 각국 정부가 알아서 막아주고 있고요.
어차피 해외 나가면 거기서는 테슬라/중국차들이랑 싸워야 할텐데 국내시장 1~2년 더 빨리 풀어준다고 현대에 엄청난 타격이 있을까요? 오히려 지금 나이브하게 위기감 못 느끼고 있다가 2~3년 후에 해외에서 중국차들이 상품성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때는 대응 못하고 노키아/모토로라처럼 사라져갈 확률이 매우 높아 보이는데요.
봉열
IP 122.♡.224.87
06-20
2026-06-20 22:28:05
·
@슬림스트레이드님 저도 완전히 동의하는 바입니다. 보호무역은 수출주도형 국가가 가장 하지 말아야할 것이라고 봅니다.
몸튼튼맘튼튼
IP 1.♡.127.40
06-17
2026-06-17 11:17:57
·
차량 안의 모니터 화면은 실제 운전 중에 보여지는 영상이 아니라 렌더링한 영상을 보여주는것 같더군요.
저건 이미 엎어진 기술이고, 2년 후 알파마요 탑재된 차량이 나오면 최소한 저 영상 수준은 구현이 되겠죠. 사용자 입장에서는 알파마요 탑재된 차량의 출시 시기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뭐~ 하드웨어의 한계때문이라도 기존의 HDA2 정도 수준에서 벗어나진 못할듯 싶구요.
mdkappa
IP 104.♡.99.197
06-17
2026-06-17 12:42:47
·
그랜저에 이 하드웨어가 들어갔으면 많은분들 얘기대로 “업데이트”로 개선이 가능하겠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안에 컴퓨터가 없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할수가 없어요.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뭐하죠 하드웨어가 안에 없어요.
홍이니
IP 175.♡.113.71
06-17
2026-06-17 12: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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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보여준 자율주행은 룰베이스라고 이미 나왔어요.. 그래서 추론형 AI 알파마요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홍이니님 무슨 룰베이스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자체 E2E모델이라고 계속 현차 보도자료/인터뷰가 나오는데 끝까지 룰베이스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무슨 근거인지... 현대차/포티투닷이 일년째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건가요? 대놓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요? ㅋㅋㅋㅋ 다 정치적인 카더라 뿌리기겠죠. 자기 보신 및 체면 차리기용.
꾸꾸믹스
IP 118.♡.84.148
06-17
2026-06-17 12:58:41
·
현기가 분명 더 잘 할수 있을텐데.. 개발비를 안주는건지 좀 짜증납니다
저는 벤츠를 보면 전기차 만들기 진짜 싫어하는게 보여지거든요 현기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어금니 깍 깨물고 온몸으로 하기싫다고 티를 팍팍내는거 같아요
WIPI 시절 wifi 장착 안하려고 발악하던 휴대폰 제조사들 처럼… 폰이야 뭐 통신사가 갑질했다는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지금 현기차는.. 더 잘할수 있는데도 R&D 는 하기싫고 멍청한 알바들 풀어서 타업체 마타도어나 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고객들이 바보가 아닌데말이죠..
graycode
IP 118.♡.4.132
06-17
2026-06-17 13:23:35
·
@꾸꾸믹스님 FL 그랜저 시각화 문제는 UI도 UI지만 풍부한 인식 정보를 제공해 주는 하드웨어가 있냐 없냐라서요..
영상속 42dot 아트리아 테스트카에는 그것이 있었을테고.. 2020년 당시 모델3도 이제는 낙동갈 오리알이 됐지만 HW3라는 것이 있었고..
FL 그랜저에는 아직 그런 것이 없죠.. 탑재해 봤자 HDA2 수준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지니까요.
@꾸꾸믹스님 현대는 패스트팔로워를 쭈욱 하던 업체입니다. eGMP에서 선두로 나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다음 플랫폼을 보니 다시 패스트팔로워 위치로 내려온 것 같아요. 자율주행 연구도 그런 연장선 같습니다.
이게 회사마다 연구하는 방법이 달라서 정확하게 비교하긴 어려운데, 제일 비슷한게 아마 폭스바겐의 카리아드일겁니다. 포티투닷이 투자 규모가 한 2조원? 정도인데, 카리아드는 20조입니다... 그럼에도 카리아드는 실패했죠. nvidia를 쓰는 벤츠나 퀄컴 등을 쓰는 BMW보다 레벨2+에서 조차도 제일 뒤쳐져 있습니다. SDV화도 제일 뒤쳐져있구요.
그럼 현대가 포티투닷으로 레벨3..이 아니라 레벨2+와 SDV를 성공시키기 위해선 10배의 금액을 더 투자해도 모자랐을겁니다...
현대는 솔직히 스타트조차도 제대로 안한거죠. 2조원은 그냥 남이 만들어 놓은거 가져다가 wrapping할 기능 정도만 갖춘거죠.
테슬라요? 얘넨 연간 투자하는 비용이 거의 20조일걸요;;; 누적이 아니라... 게다가 xAI나 스페이스X와의 협업까지 고려하면 현대는 불가능한 규모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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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직접 e2e라고 밝혔고, 온갖 현대 보도자료나 기사에 계속 e2e라 나오는데 꿋꿋이 '저건 룰베이스야!!" 하는 기자들/ 댓들들;;; 그 디일렉 기자는 뭐하시는 분인지 현대/포티투닷이 거짓말을 치고 있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셨는지.
그럼 현대차가 공식적으로 일년 넘게 거짓말을 치고 다닌다는 건데 그게 말이 안된다는 걸 못 깨닫나봐요. ㅋㅋ
왜 정회장이 욕먹으면서 포티투닷 밀어줬는지 이해가...
1. 일단 공식적으로 작년 10월에 E2E 전환 완료라고 아예 못을 박았어요.
"E2E Atria AI에 쓰이는 센서는 camera 8개와 전방 radar 하나 입니다. GPS RTK와 HD map 등 모두 쓰지 않습니다. 최근 10월에 기술 stack이 end-to-end로 전환이 완결되었고..."
2. 어떤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최근에도 계속 밝혔구요.
3. 포티투닷뿐만 아니라 현대차도, 박민우 사장도 '자체개발 E2E 모델'이라 틈만 나면 말하고 있어요.
심지어 정회장이 '전폭 지원' 한다는 기사까지 나왔구요.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52863
4. 현대차도, 포티투닷도, 박민우 사장도 자체개발 E2E라 하는데, 룰베이스설은 모 기자가 현재 아트리아는 룰베이스고 25점을 맞았으며 폐기될 거라는 주장의 기사를 써서 거기서 나온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맞으려면, 현대차/포티투닷이 일년 넘게 거짓말을 하고 있고, 박민우 사장까지 거짓말을 하는 꼴이 된 거라서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거든요? 기업이 최중요 정보를 아예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는 거니까요.
심지어 저 기사 나오자마자 현대차 콕 찝어서 '아트리아 AI' 개발자 뽑는다고 아예 보도자료를 냈거든요. 비공식적이지만 직접적인 반박이죠. 나 현대차 다닌다고 하면서 저거 룰베이스라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아트리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예 모르는데 건너건너 주워들은 수준을 가져다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견제용/싫으니까.
어차피 해외 나가면 거기서는 테슬라/중국차들이랑 싸워야 할텐데 국내시장 1~2년 더 빨리 풀어준다고 현대에 엄청난 타격이 있을까요? 오히려 지금 나이브하게 위기감 못 느끼고 있다가 2~3년 후에 해외에서 중국차들이 상품성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때는 대응 못하고 노키아/모토로라처럼 사라져갈 확률이 매우 높아 보이는데요.
영상의 57초 부분 보면 버스가 지나가면서 차량을 가리더군요.🤔
다스플레이로에 시각화 해주니 렌더링 한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영상 이미지 인식에서 개체구분을 사각박스가 아니라 그래픽으로 차리해주나요? ㄷㄷ
버스가 뷰포트 카메라를 가린다고 사후 렌더링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추가)
조수석 노트북 화면도 동일하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기반으로 갈아 엎일지가 중요할 것 같네여
아트리아 AI 는 브랜딩 명칭이라 내부 기술은 뭘 써든 상관 없을거고..
영상 공개 당시 42dot 이 급하게 올린거 아니냐는 말 있었응 정도니..
그랜저 화면같은건 adas 모빌아이 데이터를 시각화 했을테니 좀 구렸을거라 생각합니다
현대차가 모바일아이 최신거 쓰는건 아닌거 같고...
엔비디아 생태계(알파마요까지..)로 들어간다고 해서 주행시각화까지 엔비디아에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테슬라도 주행 결정과 운전자용 주행 시각회는 별개잖아요..
예예 그렇죠
시각화 처리는 현대차가 직접 할 수 있을테니까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알파마요 탑재된 차량의 출시 시기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뭐~ 하드웨어의 한계때문이라도 기존의 HDA2 정도 수준에서 벗어나진 못할듯 싶구요.
제목에 E2E라고 적어놨는데 룰 베이스 맞아요..?
더 잘 할수 있을텐데..
개발비를 안주는건지
좀 짜증납니다
저는 벤츠를 보면
전기차 만들기 진짜 싫어하는게 보여지거든요
현기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어금니 깍 깨물고 온몸으로 하기싫다고
티를 팍팍내는거 같아요
WIPI 시절 wifi 장착 안하려고 발악하던
휴대폰 제조사들 처럼…
폰이야 뭐 통신사가 갑질했다는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지금 현기차는.. 더 잘할수 있는데도
R&D 는 하기싫고
멍청한 알바들 풀어서 타업체 마타도어나 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고객들이 바보가 아닌데말이죠..
FL 그랜저 시각화 문제는 UI도 UI지만 풍부한 인식 정보를 제공해 주는 하드웨어가 있냐 없냐라서요..
영상속 42dot 아트리아 테스트카에는 그것이 있었을테고..
2020년 당시 모델3도 이제는 낙동갈 오리알이 됐지만 HW3라는 것이 있었고..
FL 그랜저에는 아직 그런 것이 없죠.. 탑재해 봤자 HDA2 수준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지니까요.
그 차이입니다.
(주행 시각화에 국한한다면 굳이 알파마요까지 갈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현대는 패스트팔로워를 쭈욱 하던 업체입니다. eGMP에서 선두로 나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다음 플랫폼을 보니 다시 패스트팔로워 위치로 내려온 것 같아요. 자율주행 연구도 그런 연장선 같습니다.
이게 회사마다 연구하는 방법이 달라서 정확하게 비교하긴 어려운데, 제일 비슷한게 아마 폭스바겐의 카리아드일겁니다.
포티투닷이 투자 규모가 한 2조원? 정도인데, 카리아드는 20조입니다... 그럼에도 카리아드는 실패했죠. nvidia를 쓰는 벤츠나 퀄컴 등을 쓰는 BMW보다 레벨2+에서 조차도 제일 뒤쳐져 있습니다. SDV화도 제일 뒤쳐져있구요.
그럼 현대가 포티투닷으로 레벨3..이 아니라 레벨2+와 SDV를 성공시키기 위해선 10배의 금액을 더 투자해도 모자랐을겁니다...
현대는 솔직히 스타트조차도 제대로 안한거죠. 2조원은 그냥 남이 만들어 놓은거 가져다가 wrapping할 기능 정도만 갖춘거죠.
테슬라요? 얘넨 연간 투자하는 비용이 거의 20조일걸요;;; 누적이 아니라... 게다가 xAI나 스페이스X와의 협업까지 고려하면 현대는 불가능한 규모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