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허벅지에 열이 너무 많아서 결국에 50만원에 사제로 통풍 시트를 작업 했습니다.
보통은 통풍 있는 차만 타다가 이 차는 통풍이 없어서요.
제가 표시한 부분만 약간 1센치 정도 올라오게 됐는데 그러면 뒤쪽 엉덩이가 더 푹 꺼지게 되는 자세가 나오는데
이렇게 되면 허리에 좀 안 좋겠죠?
제가 아는 내용으로는 차 시트는 우리가 책상 의자 처럼 앉아야 자세가 가장 좋다고 알고 있어서요.
그래서 약간 SUV같은 타입이 허리 자세에 유리하다고.
그리고 팬 소음이 2,3단이 똑같습니다.
보통은 3단은 좀 커도 2단 되면 잘 들리지 않게 되는데
이건 업체가 팬을 좀 저가형을 사용해서 그럴까요?
2,3단이 제대로 바람 세기가 구분이 되면 당연히 소음 차이가 나야 된다고 생각 되는데
제가 느끼기엔 똑같네요.
팬도 좀 고가형,저가형이 있는지 궁금 하네요.
잘 알고 계시는 회원님이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12년과 2017년에요.
통풍 모듈 출시 극 초반에 한대 시공했을때 최대풍량으로 돌리면 날카로운 쿨러소리가 굉장히 시끄럽게 났는데(대신 풍량도 어마어마) 이후 6년후에 또 한대를 시공했을땐 최대풍량으로 돌려도 소음이 순정수준이 되었더라구요.
초기제품대비 개선품의 소음수준을 순정 통풍시트 수준으로 맞췄다고..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통풍시트에 마운트 되는 통풍팬도 여러제품이 들어가는데 현대기아차의 순정통풍팬을 물려서 시공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소음도 적고 장기적으로 사용시 내구성까지 좋을지 모르겠지만 동일 구조의 사제 블로어 팬보다 풍량이 약합니다. 쿨러 rpm 제어도 리니어하지 않구요. .
저는 처음에 비용을 좀 더 내도 좋으니까 좋은 팬을 사용 하고 싶다고 했는데
딱 잘라서 그런 것 없다고 하더니 역시나 여러가지 팬 중에 좋은 제품이 있겠네요.
2,3단에 바람 차이도 잘 모르겠고 우선은 소음이 차이가 없어서 이게 과연 바람 세기 조절이 되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흠..업체랑 좀 더 부탁 하듯이 말을 해봐야겠네요..
이게 50만원이라 비용도 제 입장에서는 많이 비싸다고 생각 되거든요ㅠㅠ
등쪽과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 부근에 바람이 뿜어 나와 끈적거리는 느낌이 없고 땡빛 주차중 탑승때도 시트가 덜 뜨껍다 인지할때 비로써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차는 3단계인데 소음 차이가 매우 크기에 탑승 시간이 조금 흘러 실내가 시원해지만 시끄러워 1단으로 놓긴합니다.
비엠 액투 라는 차량인데 시트가 이상하게 많이 좁습니다. 그래서 더 더워요.ㅜㅜ
보통은 2,3단에 소음 차이가 있는데 이번 사제 통풍은 차이가 없어 이상 하다 싶어서요.
저는 보통 3단은 시끄러우니까 2단으로 놓긴 하는데 1단은 너무 안 튼 것 같지 않을까 싶어 틀어본 적이 거의 없네요..ㅋ
자세는 원리적은 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는 원래 메이커 시트지만 다른 사람보다 뒤가 꺼진 형상으로 조정하는데 (급정거시 앞으로 밀리는 것을 줄이도록), 그렇다고 허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아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2,3단 파워 조절이 차이가 없다면 많이 아쉽네요.ㅜㅜ
업체랑 좀 더 의논을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이전 차가 익스플로러랑 카이엔을 같이 탔었는데
이상하게 익스만 타면 허리가 아프길래 시트 좌우 높이 등 자 체크를 했는데
익스가 허벅지쪽이 7~8센치가 높더군요.
제가 유투브 같은 걸 찾아 보니까 허벅지가 높고 엉덩이 낮은 자세는 결국에 허리에 무게가 몰려서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허리가 건강하면 상관 없는 얘기죠.ㅎ
시공후 과하게 올라온다면 안하심이 좋지 않을까싶어요.
제가 허리가 안 좋아서 많이 찾아 봤는데 허벅지가 올라오면 허리에 자세가 되게 안 좋대요.
얘기 했더니 뒤쪽도 다시 올려 준다고는 했습니다.
저라면 엉덩이쪽 추가 손대지 않고 허벅지쪽을 다시 낮추겠습니다.
시트 전체 포지션이 올라가면 천정에 머리가 닿거나 여러모로 애매해지더군요.
지금은 약간 베길정도라 낮추긴 해야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중고차 모델y에 운전석만 통풍 돼 있던데 1단에서도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선을 빼버렸어요
검색해보니까 강화인가 김포쪽이 본사인 업체제품이고 100만원도 넘었던거 같던데
전 차주는 이걸 어떻게 타고 다니셨는지 ㄷㄷ
운전석만 50 드리고 했고 소음이 큰 건 알고 있는데 1~3단 거의 차이가 없어서 문제죠.
관련 업종 계셨거나 했던 회원님들 도움을 좀 받을까 싶어 글을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