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년 12월에 모델 S Plaid 출고 받아서 어느덧 6만 8천 킬로를 주행했습니다.
8만킬로가 보증 만료라 이제 슬슬 그 이후가 걱정이 되는데요.
제가 차 출고 받았을 때 부터 문제 있었던 증상이 있는데, 운전석 시트의 소음입니다.
'잡소리'가 아니라 '소음'입니다.
등받이를 조절하면 '뿌우우우욱'하고 가죽끼리 부대껴지는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조수석 시트는 전혀 그런 소음 없습니다.)
출고 받고 바로 센터 예약 잡아서 가고 그 이후로 2년 반동안 다른 기타 문제로 센터 갈 때마다 소음 증상도 같이 잡아달라고 했는데 여전히 전혀 개선이 안 되고 있습니다.
방청 작업, 윤활 작업, 완충재 작업, 시트 프레임 교체까지 다 해봤구요, 전혀 고쳐지지가 않네요.
최근에는 오전에 센터 가서 윤활 작업 받았는데 오후 부터 다시 소리가 납니다.
저는 슬슬 보증 완료가 되어 가는 상황이라 시트 교체를 요청했는데 센터 쪽에서는 '더 이상 수리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그렇지만 교체는 안 된다. 정책이 그렇다'라는 입장입니다.
저는 일부러 지금까지 테슬라 강서 센터로만 갔는데, 이참에라도 다른 센터를 가봐야될지,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네요.
굴당 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혹시 팔걸이부분이랑 시트랑 맞닿으면서 나는 소리 아닌가요? 저도 얼마전부터 소리가 나서요
음... 등받이와 좌판 가죽이 만나는 부분외에 가죽이 비벼지는 소리가 날 부분이 있을까요?
일단 도움이 되실까하여 테슬라 좌석 풀분해 영상을 링크합니다.
전 그냥 콘솔쪽에 테사 면테이프 붙여서 해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