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기차 보조금이 7월이 아니라 6월중에 선정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 조기집행이 지자체 방침인가 봅니다. 구입고민중이신 분들은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오닉9을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여러 고민을 했습니다.
옵션도 여러번 바뀌고...
깡통에서 점점 올라가다가
이럴거면 그냐 캘리로 가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까지 갔는데 다행이 프레스티지로 내려왔습니다 ㅡ.ㅡ
프레스티지 4륜성능
1. 선루프
2. 빌트인캠
3. 컴포트 플러스
이렇게 결정했다가 어제 최종적으로
4.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추가했습니다
애들이 어려서 카시트 때문에 4번 옵션은 그냥 빼려고 했는데, 수동으로 시트를 조작하는 것은 아직 아이들에게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추가했습니다. 카니발에서 아이들이 리클라이닝 기능을 좋아해서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지금 타는 카니발 6인승 휘발유가 좀 정숙했다면 아이오닉9으로 안 갈 것 같았는데 3년정도 되어가니 카니발 자체가 고급차종은 아니고 방음에 신경쓴 차가 아니다보니 주행중 소음은 점점 참기 어려워집니다.
차를 구입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주행성능도 아니고 그냥 정숙함이다보니 전기차는 시기상조라는 제 생각도 전기차를 한번 타보니 달라지더라고요.
카니발이 주는 압도적인 공간, 그리고 슬라이딩 도어 이 두개의 어마어마한 장점을 포기하자니 좀 아깝기도 합니다. 아이오닉9이 밖에서 볼 때는 커보이고 전기차라 공간감이 어마어마 할 줄 알았는데 SUV와 대형RV의 차이는 넘사벽입니다. 그리고 슬라이딩 도어는 타본 사람만이 그 압도적 편리하을 압니다. 아이들 내고 올릴 때 이제 문콕도 그렇고 여러가지도 걱정도 되네요.
기대가 됩니다...ㅎㅎ
아이오닉9도 슬라이딩도어로 했엇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왜 안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주얼적으로 안좋지만 아이들이 문콕 신경써서 문여는 성향이 아니면 방지 스폰지 같은걸 붙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화물용이 아닌 일반 사용용이면 옵션이나 그런 것도 꽤 채워야 하고 그 덩치에 주행거리 확보하려면 배터리 용량도 키워야 하는데, 스타리아 리무진을 보면 나오면 가격땜에 욕먹을것 같긴 해요.
캘리가 휠하우스 원톤이라 훨씬 고급집니다.
오늘도 2월재고 400+기본조건 100 이렇게 출고하신분 계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