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니로 하이브리드(19년식)과 아반떼(23년식) 운행중입니다. 니로는 정차/출발 지원 안하고 10km/h에서 풀리는 SCC 이고, 아반떼는 정지/재출발 지원합니다.
니로의 경우 하이브리드라 회생제동때문인지 적당한 감속으로 속도가 줄어들다가 10km 이하가 되면 띵! 하고 SCC가 풀리고 제가 브레이크를 잡습니다. 9년 12만킬로 운행중이라 익숙해져서 그런지 불안감이나 급감속 한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회생제동 단계 조정 불가)
아반떼는 정지/재출발을 지원하지만 감속이 니로보다 약합니다. 아마 연비위주 세팅 때문에 평소에서 엑셀을 밟지 않으면 고단이나 중립상태로 오래 굴러간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앞차가 감속하다 정지하는데 아반떼는 계속 굴러가서 ‘이러다 앞차 박는거 아닌가?‘ 하고 불안하게 기다리다가 브레이크가 개입해서 좀 꽉 밟거나.. 아니면 제가 ‘이거 받겠는데?!’ 하고 브레이크를 꽉 밟게 됩니다. (어제는 긴급제동경고음 날때까지 계속 굴러가서 제가 꽉 밟았습니다.)
23년 여름에 사서 거진 3년을 타는데, 영 적응이 안됩니다.혹시 이게 정상이 아니라 불량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원래 하이브리드가 아닌 현대/기아차가 HDA로 운행중에 브레이크 개입이 이렇게 느리다가 막판에 확 서나요?
차간거리는 맑은날 주간 기준으로 니로 및 아반떼 둘다 2단계로 하고 있습니다. 1단계는 시내에서 가다사다 하는거 아니면 거의 쓰지 않고, 도로가 젖어있거나 우천시에는 3,4단계 사용중입니다. 2단계가 너무 짧은 걸까요
앞차 움직임 문제도 있을꺼구요
니로는 부드럽다고 느끼는데, 아반떼는 불안불안합니다.
2019년식 현대차 주행보조 쓰다가 2025년식 현대차 주행보조 써보니까
누가 와도 체감할 정도로 감속 및 정차가 훨씬 낫더라고요
저 ‘반응속도‘가 뭘 말하는건지 찾아봐도 안나와서 3단 디폴트값으로 해놨는데 보여주신대로 5단계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가속은 2단계, 거리는 2단계로 평소 해놓고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정체가 되서 처음 멈출때는 항상 수동으로 브레이크 밟습니다.
매우 귀찮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운전보조 입니다.
저도 늘 브레이크 잡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반떼는 좀 불안하네요.
저도 니라, 아반떼 둘다 기본 2단계에서 우천시 3,4단계로 바꾸고는 하는데, 두 차가 차이가 너무 나서, 회생제동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가? 싶어서요
HDA가 SCC 보다 2단계 신형인데 더 쫄리니 이상하네요.
그냥 고속도로에서 차 많이 없을때만 켜고 사용합니다. 차간거리도 4단계로 제일 멀찍이....
저는 지방이라 간선도로,고속도로 사용이 많고 카메라도 많아서 매일 매일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아반떼 크루즈 버튼 켜면 좀 쫄립니다.
아마 회생제동 유무 때문일 것 같긴 합니다만...
정지된 차는 인식 잘 못하는 부분은 여기저기서 들어서 그럴때는 미리 제가 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다사다 하거나 간선도로에서 차막혀서 정차하는 타이밍에서 매번 쫄리네요. ㅎㅎ
반응속도를 더 높게 해봐야 겠습니다.
HDA2가 차선변경까지 지원하는데 측면센서가 있어서 차선에서 밀고 들어오는 차를 더 빨리 반응한다고 하더군요. 전방 센서만 달려있으면 옆차가 내 차선에 거의 다 들어와야 반응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뒤로 현대 HDA는 제 맘속에선 평가가 좋지 않네요;;;
차단거리 3,4단계로 하면 차들이 계속 끼어 들고 2단계로 하면 감속할때 쫄리고.. 반응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아반떼는 차 스스로의 계산에 의해 멈출거라서 최대한 연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멈추는 걸테고요.
저도 아주 가끔은 '이게 정말 서는 건가?' 싶을 정도로 쫄릴 때가 있기는 합니다.
차단거리 2단계에서도 완전히 정차했을때 앞차랑 거리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니로는 회생제동때문인지 서서히 감속하다가 10km에서 꾹 밟고 띵..하고 풀리는 느낌이면 아반떼는 서더라도 감속을 거의 안하다가 막판에 몰아서 꽉 밟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