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나 포르쉐보면 조수석에 디스플레이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잖아요?
eqs랑 eqe에서 조수석 디스플레이 없는 차를 봤는데, 와 진짜 휑해서 못봐줄 정도더군요
그렇다고 쓰지도 않는 조수석 디스플레이에 수백만원을 쓰는 것도 웃기고..
카이엔 일렉트릭도 조수석 디스플레이 없으면 무슨 판때기마냥 휑 하더군요 (사진상으로)
근데 이 옵션을 선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내가 조수석에 타면 대화를 하지, 각자의 시간을 보내진 않거든요??
선택하기 싫은데 휑한 게 보기 싫어서 강요당하는 옵션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수석 앞은 원래 훵하지 않나요
저도 그게 왜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은 많이 듭니다
정작 써먹는사람 거의 없을것 같아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차에서 뭘 안하죠
음악듣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정도나 쓰지
뭐 얼마나 대단한거 한다고 디스플레이를 두세개씩 박을까요
상술의 영역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문제는 친구의 경우 자가운전이라는 점....
저는 이것도 실용성 의문이더라구요
보통 집에서 거실에서 편안하게 tv 볼 때
당연히 정면에 앉아서 보지 않나요?
자동차는 2열 가운데는 불편한 자리이고 왼쪽 또는 오른쪽에 앉아서 고개를 한쪽으로 내내 돌린채로 보는건데
이게 어떻게 럭셔리한 경험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은 핫스팟 잡아야되고 스피커 분리 빡세서 잘 안쓰죠 ㅎ
필요하신분은 실제로 활용을 하기는하지요
그렇다고 저 옵션을 뺀다고 다른차들은 뭐 대단히 디자인이 좋은것도 아니지않나요?
조수석 디스플레이말고도 차에 있는 기능들이 다 쓸모가 있는건아닌듯합니다
그냥 보여주기 좋은 용도도 많아요.
기능만 강조를 해버리면 이세상에 비싼건 다 쓸모없는겁니다
명품가방을 기능만 보고사나요? 그냥 보기좋으라고 남들에게 자랑하는 용도 등등이 있는거죠
어차피 운전석에서는 안보이거든요
그거 있어보이니 몇백 주고 추가하는 수요로 수익을 창출하는...
디스플레이 있는 차량과 없는 차량이 대시보드 기본 형태를 같게 해야 양산이 수월할테니 말씀대로 디스플레이 옵션 뺀 차량은 말씀대로 있을 게 없은 것처럼 휑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운전석에서 조수석 디스플레이는 안보인다 치더라도 소리는 같이 듣든지 아니면 조수석 탑승자가 이어폰 같은 걸 끼고 들어야 하고 디플 높이도 낮아서 장시간 보고 있기도 힘든데 잠깐 쓴다고 그런 불편을 감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어요.
벤츠는 조수석에 사람 없으면 (감지 안되면)
조수석 모니터가... 동작을 안하고 화면보호기(?)만 가능 합니다 --.--
저도 달린 차 사기전엔 쓰잘데기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굳이 그것때문에 차를 고르진 않겠지만 선택 가능하면 무조건 넣을 기능입니다.
조수석에 앉는 분이 무척 잘 쓰시더라구요.
제가 운전하고 있고
옆에서 아내가 네비 목적지 찍어주거나, 음악 선택해주거나... 하면서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쓰고 있지만..
없어도 별 문제는 없긴 합니다.....ㅠ.ㅠ
와이프는 타자마자 유튜브를 봐요. 고의적으로 시야각이 안나오는 액정이라 운전자는 볼수가 없고..
머머 해줘 안하고 직접 해도 된다고
고객들이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면 제조사도 좋고,
운전자는 조수석 답승자에게 방해받지 않고 운전에 집중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옵션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