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차를 보고 있는데요.
bmw는 두 대나 타봐서 패스.
벤츠도 법인차 있어서 패스.
아우디는 맘에 안들어서 패스.
하고보니 포르쉐 뿐이더라구요.
근데 요즘 보니까 렌지로버 스포츠도 이쁜것 같고해서
송도 포르쉐에 카이엔 일렉 전시된다하니
겸사겸사 렌지로버 시승하고 카이엔 일렉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렌지로버 스포츠(시승해봄.)
- 에아서스 좋다.
- 3000cc 6기통 엔진질감 나쁘지 않다.
- 4400cc 8기통 2.6억짜리는
오너드라이버가 운전하는건 아닌것 같다.(렌지로버)
- 브레이크는 그리 강하지 않은것 같다.
- 드라이브 모드 변경 시 드라마틱한 다른 너낌은 없더라.
- 내부 디자인은 럭셔리 하다는데 잘 모르겠다.
- 내부 물리버튼이 없다.
- 스포츠성 보다는 가족과 편안한 이동수단에 가깝다.
(뒷자리 젖혀짐 개능)
- 훌옵션시 대략 1.8내외 개능할듯.
- 랜드로버는 2대 사야 한다는 선입견에 주저주저함
카이엔 일렉트릭 (전시차 구경만)
- 겉모습은 웹상에서 보던 이미지와 달리 괜춘한듯.
- 내장재는 타이트한 꽉찬 너낌이 맘에 듬.
- 마칸할바에는 카이엔 갈듯.
- 내연기관을 후보군으로 생각했으나 일렉도 나쁘지 않은것 같음
- 1.9억 미만으로 에어서스랑 잡다구리 옵션 개능하다면
카이엔 일렉으로 갈듯.
랜드로버는 가족위주의 편안하고 안락한 차량.
카이엔은 뭔가 좀 꽉찬 만두 같은 너낌.
이정도로 정리 될것 같습니다.
9월에 카이엔 일렉 시승차 풀린다 하니
시승해보고 결정 할듯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포르쉐는 무족권 내연기관이지 라는
선입견이 없어지는 카이엔 일렉의 첫인상이었습니다.
사족 - 랜드로버가 의외로 할인이 짜네요. 잘 팔리나봅니다.
딜러분들도 카이엔과는 지향점이 완전 다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기에 PAR은 필순데... 이거 넣고 2억 언더가 쉽진 않더라구요. S부터 들어가구요.
그래서 자동문 생기는거 기다리는데, 사이버트럭이 생각보다 패밀리카로 좋네요.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서스를 스포츠로 두면 움직임이 꽤 억제되는데다가... 2열이 넓어서요.
소음도 오히려 파나메라보단 조용하고요...
어머님이 카이엔ev 2열 앉아보시곤 왤케 좁냐고.. 하실 정도로 공간 차이도 많이나요.
im3로 차라리 갈지... 그래도 서울엔 사트 무리라서 서울용 패밀리카를 하나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픽업이 무슨 고급차랑 2열 비교가 되냐고 하시면.. 그게 맞긴 한데요. 아니 사트 fsd키고 컴포트 놓고 서스만 스포츠 넣으면.. 의외로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맞는데... 좋아요.
저도 안타봤음 안믿었을겁니다...
멋진 녀석들!!ㅎㅎㅎ 근데 par 옵션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심도 꽤 크네요. ㅎㅎ^^
세단과 SUV를 비교하시면......ㅡㅡ
그거 때문에 와이프 설득하느라 엄청 고생했었습니다.
(예 : 왜? 내 친구 렉서스 ES가 레인지로버보다 승차감이 좋냐? )
하지만 저는 서스펜션이 주는 차이만 집중해서 PAR이 주는 느낌이 월등하다는 겁니다.
PAR 경험해보면 어떤 차이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출렁출렁 받아주는 에어서스만의 느낌이 아니에요.
타이칸은 낮은 차체에서 하부소음에 불리하다는거고, 카이엔이라면 그런면에서 종합적으로 더 낫지 않을까라는 기대입니다.
네. 공감합니다.
EX90 입니다...XC90 전기차 버전이요
가격도 저렴하게 잘 나온거 같아보였습니다
시승을 해 봤는데 카이엔에 비해 승차감이 너무나 좋더군요.
할인은 9월 중순이후가 더 좋을거라고 해서 저는 그때를 노리고 있습니다.
매번 레인지로버가 선전을 할 때 보여주는게 요트...입니다. 마치 배를 탄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거꾸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게 호불호로 갈리는 부분이고요.
할인은 0.6 + 전동사이드스텝(0.6)인데 6월말이면 1.2 + 전동 사이드스텝(0.6)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저는 레인지로버는 관심 없고,
카이엔 쿠페 ev나 gv90 구매 계획하고 있어요
가격도 비슷 할 것 같은데,
gv90 얼릉 발표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