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모트라인 현기 BMS 정확성 이슈제기 글을 읽고,
어차피 EU도 규격 발효를 위해 움직이고 있으니 신경 안써도 알아서 정리 되겠지,
하고 그냥 지나가려고 했다가,
EU가 규격 발효할 정도면 이미 연구소들의 관련 논문들이 이미 나왔을텐데?
하고 아무기대 없이 검색했다가 하나 나와서...
지나갈까 하다가 관심있는 분도 계실것 같아 찾은 김에 공유해 봅니다.

https://arxiv.org/pdf/2603.21592
경북대 전기공학과에서 26년 3월 23일에 올라온 최근 것이고,
한국 연구다 보니 결론의 샘플 대상이 다 현기차네요.
이 이슈 자체가 규격화되면 어차피 해결될거라 봐서,
모트라인과 ㅇㅌㄱㅇ의 논쟁에 참가할 생각은 없고,
그냥 드라이하게 자료로서 공유를 합니다.
이 스터디에 대해서 개인적인 주장이나 의견은 따로 없습니다.
이 페이퍼의 내용중 관심있으실 테스트 내용만 요약하면,
봉고EV/포터EV 242대
코나EV/니로EV 183대
180S 배터리의 현기 E-GMP차량 19대
(모듈 30개의 72.6kW 아이오닉5)
192S 배터리의 현기 E-GMP차량 173대
(모듈 32개의 아이오닉5나 EV6등등)
상기 대상차량에서,
BMS가 리포트하는 SOH와,
연구실에서 측정한 SOH를 취합.
BMS가 어떤 용량을 기준으로 SOH를 측정하는지 공개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양측 데이터를 서로 1대1 대조로 용량비교를 할 기준점이 없어서,
샘플군의 SOH 분포범위를 비교하여 오차 정도를 확인했음.
예를 들면 봉고EV/포터EV 242대중,
가장 높은 SOH가 90%고 가장 낮은 SOH가 70%면 분포범위가 20%인 것임.
이걸로 BMS SOH 분포범위와 연구실 측정 SOH 분포범위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에 따라 오차 정도와,
BMS SOH가 배터리 상태 차이에 대한 변별력을 충분히 가지는지를 본다는 것임.
결과
봉고EV/포터EV 242대
BMS SOH 분포범위 0.4%
(모든 차량이 100%, 한대가 99.6%로 나옴)
실험실 측정 SOH 분포범위 24.7%
(예를 들어 실험실 측정 가장 높은 차가 95% 였다면 낮은 차는 SOH 70.3% 였다는 의미.)
코나EV/니로EV 183대
BMS SOH 분포범위 1.6%
실험실 측정 SOH 분포범위 20.7%
180S 배터리의 현기 E-GMP차량 19대
BMS SOH 분포범위 3.3%
실험실 측정 SOH 분포범위 12.2%
192S 배터리의 현기 E-GMP차량 173대
BMS SOH 분포범위 1.0%
실험실 측정 SOH 분포범위 16.4%
"연구결과 BMS SOH와 실측 SOH의 오차가 크며,
EU Battery regulation, California ACC II 준수,
배터리 보증의무 이행 관리, 중고차 평가, 중고 배터리 활용 산업 등을 위해,
오차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규격화된 SOH 산정법 스탠다드의 신설이 필요하다."
이상이 디테일은 빼고 축약해본 내용입니다.
링크에서 직접 페이퍼를 보실수 있습니다.
SOH 변별력이 유치원 산수 수준인가 봅니다.
N으로도 증명했구요
하지만 soh 산정 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net 방식으로 측졍하면서 타브랜드 비난에 soh를 직접비교 하더라구요
개인적 의견이 없는 이야기라면 실험군 전체를 언급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대학교 실험실에서 검증 가능한 수준이면 배터리 제조사나 전기차 제조사도 모를리도 없을 텐데요
저기서 뭘 더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여기서 SOH를 위해 SoC 50% 수준을 기준으로 관리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일상에서 주행거리 반을 떨구고 쓰라는건데.. BEV에는 치명적일것 같은데요
그렇게 SOH를 관리하면 몇km는 써야 의미가 날지도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중고차로 잔존가치 높게 받는게 얼마나 가치있게 받을지도 의문이고..
정말 오래타지 않는한 남 좋은일만 해줄지도....
최근에 발견하게 된건데 사용자가 직접 (?) SOH를 계산 할 수 있더라고요.
OBD를 통해 데이터를 조회해보면 maximum energy content of the traction battery 항목에
제 차량은 69.4kwh 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이 항목이 BMS 상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량을 의미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충전량에 따라 저 값이 변화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제 차량이 저 수치가 맞다면 전체 82kwh 중 net 가용 가능량 77kwh 인데, 현재 69.4kwh 사용 가능
즉 제 차량의 경우 배터리 SOH는 90.13%로 추정됩니다.
누적 6만 km 정도 주행한 ID4이며, 트립상 최근 5000km 기준 누적 전비로 계산했을때, 실 주행 가능거리 69.4*6 km/kwh 416km 주행 가능한것으로 보아 이 수치가 맞는거 같습니다.
저 값이 가용 가능 배터리 사이즈라고 확신할 순 없지만,
계산 값만 놓고 보면 저게 가용 가능 배터리량을 나타내는 센서는 맞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OBD에서 직접 SOH를 표시하는 센서는 없으나 이렇게 계산해볼 수도 있을거 같아요.
또 soc 50 프로 수준으로 관리하라 = 50프로 만 충전하고 그 안에서 타라 라는 말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말이 많지만 현실 주행을 감안한 최적화 된 배터리 관리방법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대부분의 제조사 메뉴얼이 그렇듯 20-80 퍼센트의 soc 유지,
그 안에서 타고 다니는것이 최적, 80초과 soc는 웬만하면 장거리 이용시에 사용 권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SOH 하위권 그룹의 특징은 높은 SOC 상태에서 체류시간이 긴 차량들이군요.
일상적으로 100% 충전하고 얼마 타지도 않고 또 충전하고 그런 차들이 수명이 제일 안좋네요.
논문대로면 e gmp도 soh는 99%, 실주행거리는 84%인 차도 있다는거군요
현기가 그렇게 완전무결하면 코나 ev 화재 리콜은 없었어야하죠. 물론 셀 불량도 있었지만 안전마진을 너무 적게 잡았죠.
그래놓고 팬보이들이 어찌나 치켜세우던지 심지어 다른 세그먼트 들고와서 전비 높다 난리치다가 불나고 리콜 하고 단종하면서 잠잠해졌죠.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 흡연으로 인한 폐암의 경우 1000억을 드립니다 보험 느낌이네요
이걸 무시하고 제조사가 옳다, 맞다고 한다면 그 이후론 시간낭비죠.
현기 중고전기차 고민했는데 당분간 보류해야겠네요
'업계 전문가들은 SOH 80% 이하는 수명이 끝난거로 본다.'
사람들이 계측기로 기록된 SOH 그래프 제시하면,
'BMS가 보여주는 SOH는 엉터리다. 배터리 건강체크 기능으로 풀방전 테스트로 용량 다시 측정해서 봐라.'
라고 본인이 주장하시지 않으셨었나요? 그랬던 기억인데..?
ㅎㅎ SOH를 추정하는 알고리즘은 브랜드 마다 전부 다릅니다. 그 항목도 다르구요. 그 각각의 항목 마다 법위값 등의 여러 조건 자체들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중요한 셀 온도. 셀 온도 자체가 낮은 차량은 필연적으로 SOH가 높습니다. 셀 온도 높은 대표적인 차량들이 있죠. 그런 차량들은 반대로 필연적으로 SOH가 낮게 나올수 밖에 없구요.
왜 남 의견 반박하면서 댓댓글 달때
꼭 “@”을 빼서
님이 반박한걸 상대가 모르게 하세여??
모든 리튬 계열 배터리는 80% 미만이면 수명이 끝난거죠. 그리고 일부 브랜드에서 SW 추정치로 SOH를 추정해서 내놓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그건 안맞다고요. 원통형 배터리는 내부 저항이 애초에 크게 때문에 풀방, 풀충 해서 내부저항까지 다 측정해서 해야 한다는것이고 다른 타입의 배터리 보다 내부저항의 변수가 훨씬 심합니다만, 발열도 심하니 말이죠. 그래서 해당 제조사 서비스 모드로 들어가서 SOH 측정 해보라는겁니다.
그리고 범용 OBD로 추정하는것도 사실 제조사에서 직접 재는것과 다르구요. 당연히 새차나 마찬가지인건 그 오차가 적고 주행거리가 많을 수록 그 오차는 커지기 시작하죠. 그리고 다른 타사 브랜드 SOH를 보세요. 오차가 정말 말로 못하는 유명 브랜드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실 주행거리를 보면 됩니다만, SOH = 사용가능한 용량이 아니라 셀의 상태. 이거 인지를 우선 못하면 뭐 어쩔수 없습니다.
전에도 말해줬는데도 이해를 못하나요. 앱 자체가 그런데 뭘 어쩌라구요. 이미 말한걸 왜 또 말하게 하는지요?
현대의 soh 공식은 잘못이라고 셀프반박 맞으신데요?
현대의 soh는 주행가능거리 기반이잖아요
ㅇㅌㄱㅇ 이번 주장도 그내용이고
열화 되더라도 주행가능범위는 안전마진 빼고 남아있기에 주행가능거리는 큰차이ㅜ없다
그 의미가 아닙니다. SOH는 배터리의 건강상태, 배터리 건강 상태는 정말 여러부분으로 나눕니다. 방전시에 전압강하 현상이나 내부저항 수치 등등 여러부분을 볼수 있는데 용량과 딱 일치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겁니다. 현대의 SOH는 주행거리 기반 아닙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SOH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SOH는 앞에 말했듯이 전반적인 셀 상태를 말하는겁니다. 물론 셀 상태가 좋으면 주행거리도 잘나올수 있겠죠. 그 반대로 SOH를 주행거리 대비 좋게 유지해도 주행거리가 너무 많아서 셀 용량 자체가 줄은거랑은 또 다른거라고 말하는겁니다.
아하 그래요?
님만 항상 그러는게 궁금해서요 ㅋ
저만 그런게 아닐텐데요? 앱 자체가 그런걸 전 뭐 어쩔수 없습니다. 했던 말 또 하게 하는게 더 이상하군요?
훌륭한 SOH수치를 내놓고 있다면 셀용량이 줄지않아야하지않나요??
셀용량이 줄어서 주행거리가 줄은거면 SOH수치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스텔스 댓글 남기시는건 본인 자유십니다.
다만 본인 메시지의 무게가 떨어지는것도 받아들이셔야겠죠.
장확히 말해서는 SOH는 셀 건강상태지 배터리 용량이 아니라는겁니다. 셀 상태의 지표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만
스텔스가 아닙니다만, 원래 이런걸 뭐 어쩌라는건지요. 앱 만든 사람한테 뭐라고 하세요. 별걸 다 시비거는건 메모 되어있지만 역시는 역시네요.
님이 다는 댓글은 일반적으로 클리앙을 사용하는 댓글 상대방에게 알림이 안 간답니다.
엑스베이스 님이 댓글을 달았다는걸 알 수가 없어요.
대화의 기본이 성립되지 않는 거죠. 이거 알고 계세요?
그걸 왜 제 잘못처럼 이야기를 하냐구요. 여기서 아무런 관련도 없는 내용을
현기의 SOH는 의미있지만 의미없는, 사용자에게는 신경 써야 하지만 굳이 신경 쓸 필요 없는 그런 magic같은 건가요?
그럼 이제 타사의 SOH가 나쁘든..어떻든, 1:1비교하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