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앞 바퀴를 3일전에 펑크수리 했습니다. 그런 후 네바퀴를 공기압 38로 맞추고 다니다보니 어제부터 그 바퀴만 34psi 로 떨어져있었습니다. 신기한건 34아래로 안 떨어진다는거죠. 그래서 미세한 틈이 공기압 38psi로 되어 있을땐 벌어져있다가, 압력이 낮아지면 붙나? 이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시한번 점검하고자 집근처 은행에 들렀습니다. 이때부터가 잘못의 시작입니다
타이어를 이리저리 보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고 저를 불렀습니다
"사장님 사이드월 쪽에서 공기가 새고 있습니다."
뭐지? 옆면이 새면 달리는데 34로 유지가 되나 싶었는데 비누방울이 뽀글뽀글 나오고 있더군요
일부러 타이어 손상시킨건 아닌가 의심되었습니다.
사이드월이 손상되었으니 타이어를 바꾸긴 해야 하는거죠. 보험 불러서 코스트코나 뭐 아님 다른데 갔어야 했는데 바퀴를 바꾸기로 결정해버렸습니다
결과: 20만원 눈탱이 맞았습니다. 알고도 맞으니 정말 기분 안 좋네요.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펑크수리도 가면 안되는곳이었습니다.
사기라고 단정 짓기엔 이르지 않나요?
요즘 기사 제목 보는 느낌이네요
기분 나쁜 것을 이렇게 푼다는 글이 아닌가 합니다.
야간에 영업해주고 괜찮던데.
사기라니 업체에서 대응해야할거같네요.
점검비 매몰 가능한 최저가가 다른 근처에 있었다고 판단되셨으면 로더 불러서 이동하셨어야 됐는데
속상하시겠습니다.
위로드려요ㅜ
저도 타이어뱅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글은 아무리 읽어도 그냥 기분이 나쁘다 글이네요
심적 의구심을 조금 잘못된 방향으로 풀어내신 듯 합니다.
그냥 문제 발견되었고, 비눗물로 확인도 했고, 타이어가격 공지도 받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