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중국 배터리 기업 신왕다(Sunwoda)가 LG에너지솔루션과의 2년여에 걸친 글로벌 특허 분쟁 끝에 사실상 패배를 인정하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인해 한국, 독일, 중국에서 진행 중이던 모든 소송과 법적 절차는 종결될 예정입니다
주요 사건 및 배경:
소송의 시작: 2024년, LG에너지솔루션의 특허 관리 법인인 튤립 이노베이션은 신왕다가 배터리 분리막 코팅 기술과 전극 조립체 구조 특허를 침해했다며 독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독일 법원의 판결: 독일 뮌헨 지방법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손을 들어주며, 신왕다 배터리의 독일 내 판매 금지 명령을 내리는 등 LG의 완승으로 판결이 났습니다
국내 갈등 사례: 분쟁은 국내로도 확대되었습니다.
르노코리아 그랑콜레오스: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신왕다와 중국 지리자동차의 배터리 기술이 적용된 그랑콜레오스에 대해 특허 침해 여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볼보 EX30: 올해 3월,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볼보 EX30에 탑재된 신왕다 배터리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판매금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갈등이 격화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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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쭉 이야기 해왔던거지만 고성능, 고밀도 배터리는 한국 3사 배터리 기업이 특허, 제조 노하우를 독점 수준으로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어떤 기업도 수명이나, 성능을 뛰어넘을 방법은 없습니다. 전기차를 구매할때 배터리 형태와 셀 제조사를 꼭 먼저 확인 하길 바랍니다. 배터리 수명,성능 떨어지는 전기차를 산다면 사자마자 자산이 급감소 하는 문을 통과하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정확히는 엘지엔솔 파나소닉 공동 소송해서 승소한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