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7X, 사전 계약 시장 반응은?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하루 동안 지커코리아 주요 딜러사들을 통해 접수된 사전계약은 약 60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계약이 늘며 올해 2,000대를 판매 목표 달성 여부를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오는 중이다.
지커 판매사 등에 따르면 첫날은 60여대로 시작됐지만 이후 시간이 흐르며 한 판매사에서만 5일 동안 130대가 사전 계약되는 등 점차 숫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력 판매 트림도 맥스와 울트라 등에 몰려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가 차종에 쏠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판매사도 상당한 기대를 거는 중이다.
하지만 BYD코리아가 아토3 출시 당시 사전계약 일주일 만에 1,000대의 예약을 받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커 7X의 초반 계약을 두고 평가는 엇갈린다.
지커가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점에서 상당한 반향이라는 평가와 아직은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이 공존하는 형국이다. (중략)
http://autotimes.co.kr/detail.php?number=688001&thread=27
계약 댓수 자체는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한국에서는 하드웨어 빼고는 없으면서 같거나 더 비싼 건
그냥 한국 판매합니다 이미지용이라고 밖엔..
이거 하면 아우디처럼 되는거죠. BYD밑으로 내려갈듯...
구형 플랫폼애 빠진 옵션도 많고요
부디 지커코리아가 초반에 계약한 사람들을 제대로 케어하길 바랍니다.
어차피 취소하면 되니..
2-3년전 구형에 껍데기만 바꾼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모3 리프레쉬 오너이고 패밀리카로 BMW 5GT를 타고 있습니다.
5GT를 워낙 만족하면서 와이프가 타고 있지만 연식도 되고해서 태슬라 YL로 기변을 생각하고 4월에 기습적으러 예약 오픈되었을 때 코스믹실버+젠그레이 구성으로 예약하고 하남스타필드, 판교 영업점 가서 구경도 하면서 보조금도 포기할 순 없어서 지금까지 대기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원래 볼보차를 좋아하다 보니 지커에도 관심이 가게되고 YL과 함께 고민(?)을 해 볼까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판교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고 해서 와이프님을 모시고 같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님 중국차에 대한 불신이 꽤 커서 걍 구경만 하자는 마음이었는데….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볼보(S60) 탈 때도 벳지 떼고 차 자체만 본다면 독삼사를 넘어서는 상품성이라 생각했고 이 차 타고는 절대 죽지 않겠구나 하는 H빔급의 강판과 오디오…
근데 지커 7X도 지리 산하로 당연히 볼보와 SEA프레임 공유도 하고 B&W는 아니지만 흉내를 넘어선 오디오 품질부터 우려가 아닌 이게 진짜 중국차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하나 장단점을 열거하는게 의미는 없지만 벳지(브랜드)떼고 보면 깔 게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웹상에서는 중국차에 대한 인식과 BYD의 공격적인 가격, 소렌토 급의 SUV 아빠 전기차로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고 유투버들의 설레발(?)로 가격이 먼저 유출되면서 반발(?)이 큰 거 같습니다.
솔직히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는데… 댓글들 처럼 한국 시장이 호구네 가격이 미쳤네 하는데요 솔직히 지커 7X 보고 YL 보러 곧바로 갔는데…
이게 역체감이 엄청 심하게 왔습니다.
내가 YL을 예약을 하고 기다리고 있지맘 왜 7천이나 주고 사야하지? 제가 모3를 이미 타고 있지만 YL이 오징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와이프 왈!
그래서 YL은 아직 되지도 않은 FSD 말고 지커7X 보다 좋은 게 머가 있어!??
제가 어버버 하며….
어…. 주행거리랑…음….
만약 같은 7천 급이면,
7X는 SUV, 에어서스, 소프트클로징, HUD, 오토도어. 전자동루프선쉐이드, 나파가죽, 스웨이드 마감, 냉온장고 이런게 더 좋은 거지!?
그렇다면 일단 시승하고 결정하자! 라고 이렇게 결론이 내려지면서 우선 예약을 했습니다.
아마 저처럼 YL이 예약/대기 중이실 수도 있으시고 7X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가 가격 때문에 배신감(?)을 느끼실 수도 있을텐데요 일단은 전시장 가서 직접 한번 보시고 비교 선택하시는 게 행복한 소비자의 선택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전시장에 오신분들을 보면 거의 다 YL, 폴스타4, EX60, 나아가 IX3까지 언급을 하시면서 저처럼 차 자체는 괜찮다고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디. 그리고 정통 SUV 전기차로는 오히랴 7X가 가장 가성비가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모델YL의 가장 큰 단점이 저에게는 2열 캐빈시트에 앉아보니 앞이 안보였습니다.
1열 운적석 시트도 워낙 크고 헤드레스트도 높고 2열의 중앙통로 때문에 1열하고 거의 일직선으호 2열 시트가 위치를 하다보니 정말 앞에가 아예 안보이는 걸 알게 되서 사실 이게 가장 큰 단점에 되었네여.
와이프랑 아들은 아빤 몰랐어!??
라거 얘기하는 걸 듣고. 아…. 나는 운전석만 신경썼지 정작 패밀리는 생각을 안했구나… 라고 살짝 반성을 했습니다.
댓글이 본의 아니게 많이 길었는데 일단은 각자 평가하고 판단을 하시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별로여도 누군가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울 수도 있기에 지난친 폄하나 평가는 서로를 배려 한다는 마음으로 의견을 제세하고 아울러 긍정적인 방향으로 소통이 되았으면 합니다.
남친이 차보러가자 해서 뭔 중국차야 했는데 직접보니 내장 마감도 굉장히 우수한 수준이고 안마의자에 준하는 안마기능과 버튼 터치로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거 보고 놀랐네요.
익스테리어도 일체형 사이드미러와 프레임없는 창문등 꽤나 신경쓴것 같았고요.
딜러 설명으로는 맥스 모델을 추천하던데, 에어서스와 6p 브레이크 기능있는 울트라로 기울긴 하더군요.
내구성이나 안전기능을 알수 없어서 그 부분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만, 정말 바로 예약할뻔 했습니다 ㅎㅎ
아무리 같은생산라인에서 비슷한 플랫폼에서 나왔다라고 하더라고 신뢰를 확보한 브랜드랑 못한 브랜드의 차이는 갭이 꽤 잇다고 봅니다.
호주보다 비싼 것 도 이해가 안되는데 ....( byd 씨라이언 플러스 300 차이납니다 거기다 프로모션 )
그나마 조금 신뢰가 생긴 byd 라도 그 가격은 용서가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