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와서 24년식으로 렌트했습니다
외관은 뭐 최근 나오는 벤츠에 비하면 선녀...
인데 그릴 아래 플라스틱파츠까지 삼각별 박아둔건 참..
운전석은 좋게 말하면 안락하고
나쁘게 말하면 좁네요. 좌우에 여유가 없는 느낌
버튼도 몇개 빼고 모니터뿐인데 레이아웃이 아쉽습니다
승차감은 개인적으로 취향에 가까운쪽이라 좋네요
다만 200이라 그런가 벤츠라 그런가 출발시 반응이 둔한건 여전합니다
오르막에서 좀 꾹 밟아봤는데 음... 안 나가네요
느긋하게 가속해서 중속으로 느긋하게 주행하는 차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mbux는... 에휴
카플레이 반응속도도 너무 느리고 소프트웨어가 이게 맞나 싶네요
무선 카플레이는 지원하는데 끊겼다 붙었다 하고
그나마 내장맵이 티맵이라 걍 그걸 쓰게 되네요
탑 오픈은 60키로까지 주행하면서 할수 있어 실용성이 높은 느낌이고 열어두면 확실히 주변시가 트여서 좋네요
마지막날까지 잘 타보겠습니다
고민하다가 계약 직전까지갔다가 포기하고 또 계약하려했다가 포기하고 3번하고 보내줬네요ㅜㅜ
ap가 구린 avnt쓰면 좀 버벅이더라구요 ㅠ
단순 미러링은 아닌 것 같아요.
이 사용기를 보고 8년된 제차에 기존에 있던 무선 카플레이 동글을 꼽아 퇴근때 카플레이 지도를 써봤습니다.
8년이 흐르니 차량 순정 네비는 업데이트가 될때마다 지형까지 포현되는 기존의 지도가 점차 2D 지도로 바뀌며 단순해지면서 구형 프로세서의 한계를 어떻게든 버텨보는 식으로 실사용시 느리지는 않게 대응을 해주고 있더군요.
다행히 제차 8인치 AVN은 해상도가 낮은 편이라 이게 큰 도움이 되는지 카플레이로 연결한 T맵,네이버 지도는 폰을 보듯 매우 부드럽더군요.
좀 둔하더라구요 걍 욕심버리고 뚜껑열고 점잖게 느긋하게 타면 괜찮은 정도의 출력 + 오디오 너무 아쉽 ㅠ
cle 쿠페가 출근길에 종종 보이던데 참 이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