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 그룹 통합뉴스] 한눈에 보는 핵심 인덱스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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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화면에 그리는 대로 돈다! 덴자 Z9 GT, 세계 최초 '자율 징크 드래프트' 무선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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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샤오미 울트라 비켜! 1,582마력 트랙 괴물 '덴자 Z 쿠페' 제원 전격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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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버스 만드는데..." 미 국방부, BYD·니오를 군사 위협 명단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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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5년 내 토요타 잡고 세계 1위 된다" 내수 29% 폭락 속 벼랑 끝 선언 던진 BYD 회장
🌐 1편: 화면에 그리는 대로 돈다! 덴자 Z9 GT, 세계 최초 '자율 징크 드래프트' 무선 업데이트 실시

BYD의 하이엔드 전동화 서브 브랜드 덴자(Denza)가 자사의 럭셔리 슈팅브레이크 모델인 '덴자 Z9 GT'의 글로벌 본격 출격을 앞두고, 전 세계 자동차 업계를 발칵 뒤집어놓을 초유의 무선 오버더에어(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전격 단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이나 페달을 전혀 건들지 않아도 차량 스스로 아스팔트 위에서 타이어를 미끄러뜨리는 고난도의 '자율 드래프트(Autonomous Drifting) 시스템'입니다. 규제 당국이 공도용 양산차에 어떻게 이 위험천만한 기능을 승인해 주었는지 외신들도 의문을 표하고 있지만, 기술의 참신함과 파격적인 구동 메커니즘은 전 세계 매니아들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이 자율 드래프트 기능의 작동 방식은 기술의 난이도에 비해 황당할 정도로 직관적이고 단순합니다. 운전자가 센터페시아의 대형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 화면 위에 손가락으로 동그라미, 하트, 별 모양 등 원하는 형태의 궤적을 그리기만 하면, 차량이 그 즉시 정밀 제어 시스템을 가동해 노면 위에 두꺼운 타이어 스키드 마크를 남기며 drawn 도면과 100% 일치하는 정교한 슬라이딩 주행을 자동 완성합니다. 과거 2014년 BMW가 CES 무대에서 M235i 프로토타입을 통해 운전자의 개입 없는 고속 파워슬라이딩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 바 있으나, 안전 및 법적 책임 문제로 양산차에 실제 탑재를 포기했던 반면 BYD는 이를 실제 커스터머 시나리오로 구현해 내는 대담함을 보였습니다.
이 같은 마법 같은 거동이 가능한 배경에는 덴자 Z9 GT 순수 전기(BEV) 모델에 탑재된 무지막지한 하이 퍼포먼스 트리플 모터 구동축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용량 122.49kWh 배터리 팩을 기반으로, 전륜 액슬에 308마력 모터 1개, 후륜 좌우 축에 각각 독립적인 416마력 모터 2개를 결합하여 시스템 합산 무려 1,139마력의 최고 출력과 123.3kg·m(1,210Nm)의 폭발적인 토크를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노면에 사정없이 내리꽂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시스템이 한 단계 더 진화하여 타이어 트레드의 마모도를 실시간으로 센싱하고, 드래프트로 타이어가 완전히 소모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새 타이어 세트를 결제 및 배송 주문하는 커넥티드 서비스까지 연동되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https://vimeo.com/1200676520?share=copy&fl=sv&fe=ci
출처 : Denza’s 1,139-HP Wagon Will Now Drift Any Shape You Draw On The Screen (2026-06-11)
🌐 2편: 샤오미 울트라 비켜! 1,582마력 트랙 괴물 '덴자 Z 쿠페' 제원 전격 유출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가 지난 4월 베이징 오토쇼 무대에서 수려한 마세라티 스타일의 오픈톱 'Z 컨버터블'을 공개한 지 단 6주 만에, 서킷 주행에 완벽하게 초점을 맞춘 하드코어 하이퍼카 라인업인 '덴자 Z 쿠페(Denza Z Coupe)'의 실물 샷과 정밀 파워트레인 제원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의 공식 승인 카탈로그 유출을 통해 드러난 이번 신차는 고정식 대형 리어 레이싱 윙과 공격적인 트랙 전용 스플리터 등 가혹한 다운포스 셋업을 두르고 있으며, 작년 이탈리아 친정집을 떠나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혹독한 랩타임 조율 테스트를 진행하던 바로 그 프로토타입의 최종 양산형 모델입니다.
유출된 명세서 중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뉘르부르크링 정복을 위해 조율된 플래그십 트림의 상상을 초월하는 출력 수치입니다. 엔트리급 기본형 모델조차 전륜 268마력, 후륜 듀얼 215마력 모터를 조합해 합산 482마력을 발휘하며 MG 사이버스터와 경쟁 구도를 형성하지만, 최상위 고성능 트림은 전륜 액슬에만 무려 670마력의 괴물 모터를 심고 후륜 좌우 바퀴에 각각 456마력짜리 독립 모터를 결합하여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1,582마력(1,180kW)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서킷의 포식자로 불리던 샤오미 SU7 울트라의 1,526마력 스펙을 가볍게 따돌리는 수치입니다.
이 무지막지한 파워 출력 덕분에 기본형 쿠페와 컨버터블 사양은 최고 속도가 300km/h에서 제한되지만, 플래그십 쿠페 모델은 최고 350km/h(217mph)라는 하이퍼카 영역까지 거침없이 차체를 밀어붙입니다. 배터리와 고성능 구동축 하드웨어 탑재로 인해 최상위 쿠페의 공차중량은 2,240kg(4,938파운드)에 달하며, 기본형 쿠페는 2,220kg, 오픈톱 구동 모터가 추가된 컨버터블은 2,290kg으로 패키징되었습니다. 정확한 제로백 가속력과 구체적인 판매 가격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으나, 전통적인 서구권의 고가 하이퍼카들과 비교해 볼 때 파괴적인 가성비 가격표를 들고 나와 글로벌 고성능 EV 시장을 아우토반 사운드로 장악할 전망입니다.
🌐 3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버스 만드는데..." 미 국방부, BYD·니오를 군사 위협 명단에 등재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 갈등 완화를 논의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미국 펜타곤(국방부)이 중국 최대 전기차 메커인 BYD와 프리미엄 EV 브랜드 니오(Nio)를 '중국 군사 동맹 기업(Section 1260H)' 블랙리스트 명단에 기습적으로 전격 추가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명단 등재 자체가 당장 즉각적인 경제 제재나 자산 동결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 안보에 민감한 미국 현지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들이 리스트에 오른 브랜드와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꺼리게 만드는 강력한 낙인 효과를 발휘하여 이들의 북미 영토 확장 전선에 거대한 급제동을 걸게 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 위험 요인으로 규정해 관리 중인 1260H 군사 명단에는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 공룡들과 인공지능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 등 총 188개 기업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BYD의 경우, 북미 현지 시장에 일반 승용 전기차는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수년 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공장을 가동해 대규모 친환경 전기 버스 및 스쿨버스를 직접 생산하여 미국 공공 교통망에 활발히 공급해 오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펜타곤의 전격 발표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미 국방부는 BYD와 니오가 중국 정부의 핵심 유관 기관인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및 공업정보화부의 국가 전동화 씽크탱크 프로그램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등재 배경으로 공식 적시했습니다.

싱가포르 난양공대의 안보 분석가 스테파니 캄은 "명백한 군사 무기 제조 증거가 발견되었다기보다는, 중국 국가 주도의 민군 융합 전동화 프로젝트에 협력한 이력 자체가 안보 타겟이 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대해 BYD 본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는 중국 군부와 어떠한 연관성도 없는 순수 민간 자동차 기업이며, 이번 펜타곤의 결정은 그동안 BYD가 미국 현지 고용 창출과 친환경 버스 산업에서 이뤄낸 위대한 발전 성과를 악의적으로 훼손하는 처사"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워싱턴 DC 주재 중국 대사관 역시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라는 개념을 지나치게 오남용하여 해외에 진출한 중국 기업들을 차별하고 시장 경제 원리를 훼손하고 있다"라며 공세를 퍼부은 반면, 미국 비즈니스를 전개하지 않고 있던 니오 측은 이번 리스트 등재가 자사 운영에 미칠 실질적인 타격은 전혀 없다고 덤덤한 스탠스를 취했습니다.
출처 : BYD Builds Buses In California. The Pentagon Just Called It A Chinese Military Company (2026-06-10)
근데왜 나머지 사진은 다 니오일까요..? BYD 서브가 니오인가..?
🌐 4편: "5년 내 토요타 잡고 세계 1위 된다" 내수 29% 폭락 속 벼랑 끝 선언 던진 BYD 회장
중국 최대 완성차 메이커로 우뚝 선 BYD의 왕추안푸(Wang Chuanfu) 회장이 선전 본사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 무대에 올라, 향후 5년 이내에 전 세계 완성차 판매 규모에서 폭스바겐 그룹과 토요타 자동차를 완전히 제치고 '글로벌 1위 자동차 제조사' 왕좌를 찬탈하겠다는 전례 없는 초강경 메가톤급 선언을 던졌습니다. 왕 회장은 주주들 앞에서 "다가오는 5년은 글로벌 자동차 패러다임이 완전히 재편되는 시기가 될 것이며, BYD는 자사의 차세대 하이테크 병기인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Blade Battery 2.0)'와 초고효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무기 삼아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절대 강자로 우뚝 설 것"이라며 주주 가치 극대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왕 회장의 호기로운 대외 선언 뒤편에는, 최근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가 투자자들을 달래기 위해 자율주행 파격 선언을 던졌던 플레이북과 유사하게 급격히 추락 중인 BYD의 주가와 내수 시장 잔혹사 위기감이 팽배하게 깔려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냉정한 분석입니다. 실제로 BYD의 주가는 글로벌 전기차 캐즘 압박과 가혹한 단가 인하 치킨게임의 여파로 지난 1년간 고점 대비 무려 45% 이상 폭락하며 주주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해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경제 냉각 기류가 흐르는 중국 안방 시장의 수요 둔화로 인해, 지난 5월 BYD의 중국 내수 시장 판매량은 207,372대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무려 29.2%라는 충격적인 폭락세를 기록하며 성장 엔진에 급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
왕 회장의 선언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산술적으로 매년 최소 100만 대 이상의 글로벌 판매 순증을 5년 연속 달성해야 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지난해 BYD는 렉서스와 다이하츠를 포함해 무려 1,121만 대를 판매한 세계 1위 토요타 그룹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460만 대의 총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토요타 단일 브랜드 판매량(960만 대)과 비교하더라도 격차가 상당한 만큼, 안방인 중국 시장의 역성장을 방어함과 동시에 관세 장벽이 드리워진 미국 시장을 우회하여 캐나다, 유럽, 동남아시아 등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 시장으로 얼마나 공격적이고 기민하게 침투하느냐가 BYD의 향후 5년 생존 사활을 결정지을 최대의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출처 : BYD Wants To Outsell Toyota In Five Years While Its China Sales Just Fell 29% (2026-06-10)


































세계 유명 모든 명품? 을 만들어본 중국인들 입장에서...
우리가 만든게 명품이랑 하나도 다를게 없고, 심지어 더 좋고 값도 싸다? 라고 소리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명품은 인간의 욕망이 투영된 값이라.. 쉽지 않죠..
중국이 아무리 오만가지 기능을 넣어도. 럭셔리 계에 끼어들기 힘들겁니다..
현대도 미국시장에 처음 들어갈때 가난한 흑인들이나 모는 차라고 별 욕을 다 먹었죠..
워낙 전기차에 자신감이 있다보니.. 럭셔리 시장보다는 c, d 세그먼트 에서 자리를 다지고 올라왔으면 .. 더 좋지 않았을까 ...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