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것 아니지만 제가 하는 안전운전 팁입니다.
오늘은 제목에서 살짝 어그로를 끌어봤네요. ㅎㅎ
당연히 페이커 이상혁 선수 이야기는 아닙니다. ^^
방향지시등을 반대로 켜거나 안 켜는 운전자를 말하는 것.
좌회전 깜빡이 켜고 있어 안심하고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훅~ 차선 변경하며 사거리에서 직진한다든지
(마침 최근 한블리에서도 이런 사고가 나왔더군요)
신호 없는 삼거리나 골목/아파트 단지 교차로에서
깜빡이 안 켜서 직진하는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훅~ 좌회전 들어온다든지 하는...
이런 페이커(Faker) 운전자 분들을 말하는 겁니다.
반대로 또 깜빡이 켜놓고선 계속 직진하는 분도 있죠.
본인 차의 방향지시등이 켜진 줄 모르는 상태. -.-
혹시나 들어올까 조심하는데 그대로 계속 가면 허탈합니다. ㅋ
방향지시등을 올바르게 켜면서 운전해주세요.
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
갑자기 끼어 드는 것에 언제든지 반응할 수 있도록 내가 안전거리를 띄우거나,
아니면 내 차가 더 빠르게 주행하여 앞으로 나아갈 때나 좌우에 나란히 차량이 있을 경우, 언제 끼어들지 모를 것을 대비해서 신경/시선을 더 두고서 운전을 합니다.
당연한 것을 주절거려 봤습니다 ^^;;
ㅠㅠㅠ 왜 있는건지.. 한숨만 나옵니다
한국은 꼴리는대로 운전하고 법이 뭐에요? 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적으면 한도 끝도 없는데 회전교차로 제대로 알고 주행하는 사람 본게 40 평생에 한 손에 꼽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비상등 ㅋㅋㅋ 방향지시등은 죽어도 안켜도 불법행위를 하기전엔 꼭 켜주는 쏀스 ㅋㅋㅋㅋㅋㅋㅋ
여담으로 유럽에서 회전교차로 미친척 하고 방향지시등 안켜고 돌고 있으면 아무도 안 들어 오는데 참 한국은 노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