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에 출고한 캐스퍼ev를 타고 있습니다. (입고일 기준 주행거리는 12,900km)
올해 2월부터 히터작동시 고주파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른체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고
구글링이나 유튜브, 레딧 등을 참고해보니 블로어모터, ptc 히터, 덕트 공진, LDC 노이즈음의 구조 공진으로 압축이 되어
혼자서 제진이나 흡음작업을 해보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순정으로 다 돌려놓음)
지난 2월부터 지금(남부하이테크센터 수리중)까지 총 다섯번을 입고했고(5/13은 3웨이 밸브 리콜)
부품 교환은 이렇게 두 개 했습니다.
- 전동식모터펌프(수원하이테크)
- 블로어모터(동군포현대서비스)
이후 증상이 잡히지 않아서 국토부 신차교환환불 절차를 진행 중에 남부하이테크센터로 입고했고, 증상이 재현되어(처음엔 중재차량인지도 모르고 안들리는데 시전했다가 이런 내용 모두 심의위원회 의견서로 남겼습니다.
심지어 6.6 의견서 마감일인데 어제 날짜로 중재의원 신청을 했더군요...ㅎㅎ 기가 막힙니다. (늦어도 벌칙조항이 없다고 합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 6.5 남부하이테크센터 입고
- 6.8 ~ 9 하이테크서비스팀에서 증상재현 확인
- 6.9 남양연구소 문의
- 6.10 PTC 히터 최종 결론, 교환 진행 (7.5khz 대역의 20db 수준의 소음 발생, 정상치는 10db 이하)
그러고보면 히터 고주파는 아5나 EV6에서(물론 커버 교환이었지만) 무상수리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해소가 참 안되는 모양입니다.( 아예 안 날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차량 속도 약 80Km/h쯤에서 제가 타는 차량의 실내 방음 수준을 실측을 해보니 500Hz이상부터 급격히 억제를 해놓고 1Khz이상 고음쪽은 거의 음압이 없는 수준인 것을 보면 회원님 차량의 7.5Khz 대역의 노이즈는 매우 크게 두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