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위로 마력이 전부가 아니다라는걸 더욱더 입증한 케이스이고 특히나 포르쉐도 그렇지만 현대 N 같은 경우는 더욱더 마력 대비 성능(공력,냉각,코너링)이 매우 우수하다는게 다시 입증 됐고 가격 비교하면 말할것도 없는 차가 되었습니다. 전세계 가성비 1위 라고 봐야죠. 붉은색 마력 숫자가 뉘르에서 사용 할수 있는 최대 마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게 또 뉘르는 곡선 다운 곡선주로가 많이는 없는편이라 곡선 주로가 심한게 많이 들어간 트랙에서는 냉각 성능 차이로 바퀴수가 늘수록 순위가 더 뒤집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뉘르 보다 더 극악의 코스인 파익스피크 힐클라임 대회에서도 이미 그 광끼를 보여준 5N만 봐도 알수 있죠. 오르막길에 급코너가 즐비해서 과열로 왠만한 전기차 다 못버티는...
아마 차기 플렛폼에서 마력을 끌어올릴듯 한데 현 플렛폼에서도 모터 마진은 더 있기 때문에 더 올릴수 있다고 합니다만 여타 밸런스나 완성도를 위해 다음 플렛폼에 넘기는듯 하죠.
기본 디자인이 아쉬운 분들은 퍼포먼스 파츠로 하면 거의 뭐 이쁘다하더라구요.
영화 포드 v 페라리를 보면서 차량의 최고 주행 성능보다는 장시간 운행시 차량의 파워 트레인이 얼마나 과열이 잘 버티나가 가장 중요한 요소임이 실감났었고,
영화 F1를 보면서 타이어 과열 관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임이 실감 났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이런 부분은 차량 무게에 직접적인 영향을 크게 끼칠것 같습니다.
저 10위권 안의 중국차 포함해서 몇몇 전기차들은 배터리 수명 포기하고 세팅한거고 특히 중국차는 한번만 뛰어도 배터리 데미지가 장난 아니게 가는 수준 입니다. 양산차를 이런거 신경 안쓰고 만들면 크게 의미가 있는가 싶죠.
모터제어, 곡선주로 성능, 공력, 배터리 냉각. 이 모든게 다 밸런스가 맞아야 하는데 마력만 높여놓으니 직선주로가 많고 곡선주로가 적거나 심하지 않은 코스에서만 유리하죠. 배터리도 작살 나는건 덤이구요.
타이어를 코르사에서 세미슬릭으로 바꿔서 달렸죠.
뉘르가 롱 트랙이라 타이어 차이만으로 10초가 날수 있다는 얘기도 해외 채널에서는 나오네요.
네 제조사에서 측정하는건 풀코스 돈주고 랜트한거 5N,6N은 3자가 측정한거라 랜트를 못한것이죠. 근데 제조사 측정은 또 뭔가 실제 양산 차량과 다른 세팅이 있어서 다른 드라이버가 양산차와 동일한거 가져와서 측정하면 해당 기록이 안나온다는 썰이 있죠.
타이칸 터보S를 이겼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거 아니더라도 7천대에 이런 차를 가질수 있다는게 참 축복 입니다.
만일 두바퀴, 연속으로 도는 랩기록으로 따지면 현기 BMS 가 더 빛을 발할 겁니다.
아마 몇종은 도중에 나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P Zero Trofeo RS (세미슬릭 등급 타이어)
2. Yangwang U9 Xtreme 6:59.157
P Zero Trofeo RS (세미슬릭 등급 타이어)
3. Xiaomi SU7 Ultra 7:04.957
P Zero Trofeo RS (세미슬릭 등급 타이어)
4. Rimac Nevera 7:05.298
Michelin Cup 2 (세미슬릭 등급 타이어)
5. Taycan Turbo GT Weissach 7:07.550
P Zero Trofeo RS (세미슬릭 등급 타이어)
6. Model S Plaid Track Pack 7:25.231
Goodyear Supercar 3R (세미슬릭 등급 타이어)
7. Taycan Turbo S 7:33.35
P Zero Corsa (UUHP와 세미슬릭 중간 등급 타이어)
8. Model S Plaid 7:35.58
Michelin PS4S (UUHP 등급 타이어)
9. IONIQ 6 N 7:40.42 (풀코스 환산)
7:35.42 (숏코스 기록)
P Zero Trofeo RS (세미슬릭 등급 타이어) (비순정)
(순정 P Zero HN 타이어 + 풀코스 = 환산 7:48.42 ~ 7:58.42 쯤??)
10. IONIQ 5 N 7:50.59 (풀코스 환산)
7:45.59 (숏코스 기록)
P Zero Corsa (UUHP와 세미슬릭 중간 등급 타이어) (비순정)
(순정 P Zero HN 타이어 + 풀코스 = 환산 7:55.59 ~ 8:00.59 쯤??)
5초가 짧은 숏코스 기록과 풀코스 기록이 섞인 오류를 수정하고,
Sport Auto가 사용한 5N 타이어 표기가 틀린 오류도 수정하고,
타이어 등급표시를 추가하여 챠트를 수정하면 이렇게 되겠군요.
5N과 6N의 기록 차이는 세미슬릭 타이어로 올라간 영향을 빼면 얼마 안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가성비 좋네요.
(P Zero Corsa는 분류상 세미슬릭에 가깝지만 배수홈이 많아서 공도를 고려한 밸런스 세미슬릭? 분류쯤?)
모델S플래드의 트랙패키지는 타이어가 굿이어 수퍼카 3R인데, 이거 아니었을까요?
6. Model S Plaid Track Pack 7:25.231
Goodyear Supercar 3R (세미슬릭 등급 타이어)
네 맞습니다.
8. Model S Plaid 7:35.58
Michelin PS4S (UUHP 등급 타이어)
이건 트랙패키지 이전 기록입니다.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top speed를 보면 상대적으로 낮은 아이오닉이 코너에서 플래드 순정보다 훨 나은걸로 볼 수 있겠네요
...딱히 그렇진 않더라구요. 4분 25초 쯤에 밟는 유명한 karussel코너는.. 최저속코너인데요.
모델S플래드(트랙패키지 달린 순정)가 약간더 빠릅니다...
엄연히 치팅은 아니죠. 하지만,
직접 뉘르에 팀을 보내 몇일간 측정까지하고 어디까지 나올지 확인했으나 공인 기록은 발표하지 않고,
공인 측정 안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이미 제3자 측정은 말리지 않겠다는 밑밥을 언급하고,
직후 비공인이고 숏코스를 달리는 SportAuto에 비순정 타이어로 바꿔달은 차를 제공했지요.
공인 측정에 노력을 들인 드라이버들의 노력과 그간의 레거시를 의혹을 들어 폄하하고,
비공인이라 가능한 숏코스+슬릭 타이어 랩타임을 얻어네어,
공인 측정 안해서 치팅도 아니라는 명분하에,
숏코스+비순정 타이어라는 디테일에는 눈길이 가지 않는 소셜미디어의 다수에게,
공인 조건보다 더 빠르게 나온 랩타임만 화자되어 공인 기록과 비교되는 조건을 만든건,
그리 곱게 볼만한 마케팅은 아니죠.
그런 것이 없어도 충분히 좋은 평판을 받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테슬라는 Taycan Turbo GT Weissach에 대항하기 위한 에어로패키지를 뉘르에서 테스트까지 하면서 개발하고 있었으면서,
오히려 테슬라봇에 밀려 모델S 자체를 단종시켜 버린건 오토스포츠팬의 입장에서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자율주행이 더 포커스고 트랙포커스 차가 돈이 안되는 것은 이해 합니다만...
거기다 로드스터2 발표는 계속 미뤄져요...
중국 전기차들은 천마력에 3천마력까지 올려놔도 생각만큼 안빠른거보면 차체랑 서스펜션 설계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드네요.
전기N들은 가성비로 보면 훌륭한 기록인데 좀더 출력을 높혀서 랩타임을 더 단축해보면 좋겠네요.
다들 출력에 눈이 멀어 냉각능력 내팽개치고 만든 차들인데, N은 냉각능력 맞춰서 만들어진 차니까요.
가격도 전기차에선 저렴하구요.
근데 현대가 못하는건, 이렇게 좋은 차들 만들어 놓고, 새로운 시장 만들어놓고... 그냥 버렸다는거에요.
5N, 6N. 이런 차들 필요한가요? 걍 이런 기분 내지만, 컴포트하게 탈 차들이 더 인기있지 않나요?
M3보단 M340i가 더 만만하고,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잖아요.
아이오닉5N의 소프트코어 버전. 왜 안만들죠?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타이칸 터보GT 만테이 804마력
포르쉐 오피셜 페이지 정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