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좀 늦은 퇴근길의 고속도로에서 약간의 내리막구간에서 속도가 좀 붙은 상황이었습니다.(X50이상)
테슬라 한대가 제 앞에서 워셔액을 뿌리고 마치 순간이동처럼 가속하는데 ..
저도 X80이상으로 덩달아 악셀을 밟아봤는데 그 속도에서도 추가 가속이 어마어마하더군요. 400마력 이상은 되보였습니다.
그렇게 빠른차였군요. 테슬라가..
평소보다 좀 늦은 퇴근길의 고속도로에서 약간의 내리막구간에서 속도가 좀 붙은 상황이었습니다.(X50이상)
테슬라 한대가 제 앞에서 워셔액을 뿌리고 마치 순간이동처럼 가속하는데 ..
저도 X80이상으로 덩달아 악셀을 밟아봤는데 그 속도에서도 추가 가속이 어마어마하더군요. 400마력 이상은 되보였습니다.
그렇게 빠른차였군요. 테슬라가..
테슬라.. 라서 체감 될 정도로 유독 엄청 차이가 있는 무언가는 없습니다.
전기차가 빠르게 느껴지는 것은,
내연차와 다르게 순간 가속...에 찰나의 뜸들이기도 거의 없다는 점...
즉시 반응이 온다는 점이죠.
정차해 있다가 악셀 밟을 때...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초반에만요.
테슬라는 퍼포먼스가 아닌 일반 모델도 탑스피드가 201~225km로 높아서,
그 정도 고속에서도 나름 탑스피드까지의 가속을 보여주기는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고속구간 가속이 전기차 강점이 아니다보니,
그 테슬라가 100-200 구간의 가속이 유독 빨랐다면,
일반 AWD 보다는 퍼포먼스나 플래드였을 것 같네요.
아 일반 모델S AWD 모델이었을 가능성도 있네요.
그차가 플래드 였다면 못비비고,
퍼포먼스라면 가능하죠.
워셔 제트 노즐? 방식이라는 항상 사용사면서 뒤로 튀는지 궁금해서요.
참고로 테슬라는 순간가속이
정말 빠릅니다만 400마력 미만 차량들이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2리터 가솔텁인 아N이 15초정도라서 200마력대로는 사실 퍼포는 고사하고 일반 롱레인지AWD도 따라가긴 어렵습니다만...
이거야 이론적인 이야기구요.
현실은, 특별한 버전을 제외한 대다수의 차들은 200마력이건 1000마력이건 간에 250~260kph에 리밋이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타고 계신 차로도, 목숨을 도외시하고 가속한다면,
실제로는 250근방까지 올려서 따라갈 수 있을 겁니다.
네, 미친속도죠. 제정신으로 할 짓도 아니고요.
그래서 공도 배틀? 이딴게 사라진거죠. 의미가 없으니까요.
앵간한 차들 못따라갈 가속력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전기차도 타봤습니다. 못따라갑니다 가속맛을
롱, 퍼포 가면 얼마나 빠를지 상상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