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차 교체를 하게됐습니다.
기존 블박이 10년? 된 아이나비 fhd v900인데 이게 화질이 정망 불만이었습니다.
빌트인 옵션이 있는 차를 구하지 못해서 ㅠㅠ이번에는 제대로 된거 사야지 하고 알아보니
(예산 20-30만원. 설치비 포함)
1. 아이나비 퀀텀4 : 신제품. 빌트인2스타일. 50맘원이네..
2. 아이나비 qxd9000mini : 인기품목 30만원. 커넥티드하려면 모듈 10만웜 추가해야함
3. 파인뷰 x4k : 신제품 최고 스펙 25만원. 클라우드 2년 무료. 동글 무료. 파인뷰는 화질이 영 안 좋다는?
4. 파인뷰 x600 : 빌트인2 스타일. 단 센서가 스타비스1이고 야간스펙도 상대적으로 x4k에 밀림. 25만원. lcd없는건 좋지만 빌트인2처럼 바로 접근이 불기늩
5. 샤오미 a810 : 끝판왕. 빌트인1이 있었다면 이걸 추가하고 말았을듯. 중국산의 한계는 항상 걱정됨
6. 한블리 블박 : 5와 비슷한데 50만원
6. 그 외 몇가지 추천 받았으나 1-5의 벽을 못 넘음
일단 3번을 찜해놨습니다.
예산도 맞고 일단 스펙도 최고고. 6월 이벤트라 이것저것 많이 주고
어차피 50만원 안되몈 화질읔 거기서 거기일듯?
근데. 뭔가 아쉬우 가득한 마음일까요?
예산 초과는 안됩니아.
제가 3번을 사면 안되는 이유 좀 가르챠주십시오. ㅠㅠ
그리고 끝판왕은 VIOFO A329 시리즈라 생각됩니다 (망원카메라 있는 걸로 하면 최고입니다)
주차+ 2채널은 저렴한걸로 + a810 조합 추천합니다
인코딩은 그냥 브랜드 보고 사는 수밖에 없어요.
물론 카메라에 따라 야간에도 잘보이고 하지만요…
전 퀀텀4입니다
터널에서도 번호판 잘보여요
ㅠㅠ
그러나 저는 퀀텀 포에는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다음번에도 다른 블랙박스로 모험 하는 대신 또 아이나비를 구매 할 거 같긴 합니다
어차피 영상 인코딩이라는 거는 손실이 있는 인코딩이고, 인코딩은 완전히 소프트웨어의 영역 이기 때문에 오픈소스가 아닌 이상이야. 직접 비교 할 수 밖에 없거든요.
물론 야간이나 터널에서의 번호판 인식 같은거는 일단 렌즈 와 센서가 좋아야하긴 하겠지만
밝기가 비 할 때 선명하지 않게 다 날려 버리는 거는 소프트웨어 인코딩이고 이것은 스펙 시트로 알 수가 없어요.
샤오미도 A800, A800S써봤는데 내장 리튬이온배터리 수명이슈와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는 주차녹화기능 때문에 메인으로는 비추,
파인뷰 요즘 모델은 모르겠지만 전부터 화질 이슈가 있었어서 추천드리기 어렵고,
아이나비 퀀텀이나 QXD8000이나 후속모델 추천드립니다
(3년된 제 차가 이걸 쓰는데 무난한 화질에, 재고할인도 했었더라고요...)
파인뷰 싼거 사서 주차모드용에
중국산 viofo a119m pro나 본격적인 신고 하시려면 a229pro 망원조합 추천합니다
화질만 따지면 파인뷰 아이나비는 퀀텀4 가져와도 중국산 imx678 센서 블박에 상대도 안됩니다
저는 가장 고가 모델사용하지만서도 모니터링 용의성,알림등에 몇몇
편의기능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되긴하나 사실 별 필요없고
하드웨어 안정성, 본질인 녹화만 제대로 되고 QHD화질이면
역활은 다한거라 생각합니다
집에서 DCI-P3 5K 해상도의 27인치 아이맥을 쓰기에 아이폰 프로 15 프로로 촬영된 HDR DCI-P3 4K 60Hz 영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환경이고요.
근데 블박은 차주가 탑승한 주간 영상 촬영보다, 아무도 없는 주차중 녹화때 결정적인 증거자료로써 절실히 필요한 비상용 장비같습니다.
아이나비 QXD5000을 쓸때 라이다 센서가 전방쪽밖에 없던 시절이라 가해자 차량이 후방쪽으로 오면서 전면쪽을 비스듬하게 박는 주차중 물피도주를 경험한 뒤부터 무조건 주차중 녹음을 상시로 시킵니다.-_-
요즘에는 라이더 센서가 전후방 모두 있다고 하더군요.ㅠㅠ
저는 파인뷰 LXQ500POWER 와 A810S 씁니다
일반적으로 타차량 번호판 식별에 기준을 두고 화질에 신경쓰는게 보통인데, 애초에 블박 본연의 목적이자 블박을 유용하게 써먹었다라고 하는 상황이라면 사고시 증거영상일텐데, 그건 화질이나 번호판 가독성이랑 별 상관이 없고 현장의 상황만 잘 녹화되면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요.
"뺑소니를 잡아야한다!" 라면 제가 주행중 옆차선 박튀를 잡은 경험이 있습니다만, 제 차 앵글에선 아예 안찍혔지만 운좋게 건물 cctv로 잡았습니다...
주차시 물피도주도 한번 있었는데, 화질이 아무리 좋아도 전후방 정면만 바라보는 내차 앵글에는 어차피 안찍혀서 건너편에 주차한 차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블박영상 받아서 잡았구요ㄷㄷ
제조사들이 광고하는 선명한 야간 화질도 샘플 영상/사진들이 신호대기나 저속주행중에 바로 앞차 번호판을 보여주거나 아니면 주차장에서 정차된 차들을 찍은거고, 야간에 옆차선이나 멀리 떨어져서 주행중인 다른 차 번호판은 해외 제품들도 가독성이 안나오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근데 근본적으로 옆차선 번호판을 왜 선명하게 판독해야 하는지도 잘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ㅎㅎ 출퇴근길에 끼어드는 차 신고하려고? 그 정도는 국내 블박 아무거나 사도 다 식별됩니다.
매우 동감됩니다.
블박은 전체적인 상황을 제대로 파악을 위해 광각 렌즈를 넣고, 핀트 나가는 위험성 그리고 초점 장치와 광학 손떨림 방지같은 지속적인 진동 환경에 매우 취약한 구조물을 내구성을 위해 일부러 빼버리고, 무한대 고정 초점으로 만드는 특수한 광학계의 촬영 장치라 생각됩니다.
이런 환경이니 깊은 심도를 위해 조리개를 조여 빛을 제한 시키는 광학 구조는 필수 있죠.
이는 아무리 고성능 카메라리도 핀트 나가면 끝인 것은 촬영의 기본상식이니 말이죠.
그리고 365일 24시간 녹화하고 땡빛의 창문가에 놓기에 내구성이 최우선인 비상 장비인데 HEVC 코덱 인코더칩의 발열과 SD 플레쉬 메모리 특유의 쓰기때 생기는 엄청난 발열은 결코 무시 할 수 없는 요소같습니다.
더구나 SD 메모리에 쓰이는 플레쉬 메모리는 자기디스크의 하드 디스크마냥 기록된 데이터에 그냥 뭉개고 재기록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반드시 기록된 데이터를 블록단위로 지우고 나서 기록하는 구조라,
블박은 실시간 촬영 구조상 끊임 없이 녹화 데이터를 HEVC 코덱에서 만들어지고, 저장할려고 대기를 하고, 한쪽에서는 기록된 데이터를 열심히 지우고 나면 그제서야 기록을 할 수 있는 구조이죠.
컴퓨터같은 빠른 입출력이 필요한 SSD같은 플레쉬 메모리는 지운다고 예약만 해 놓고 빈공간에 데이터를 기록하다, 데이터 입출력이 뜸할쯤 지운다고 예약한 공간의 데이터를 소거하며 이를 TRIM이라 명하는 명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을 OS가 시킵니다.
그래서 SSD 용량이 거의 가득 차면 여유 공간 부족으로 지운다고 예약 못하고 지우는 작업을 직접하기에 매우 느려터진 컴퓨터 성능을 보여주는데,
블박은 구조상 거의 풀로 영상이 차는 구조이지만 이를 극복하기위해 주행 녹화,주차 녹화,충격 녹화, 비상 녹화 구역을 나눠 매우 정교하게 데이터를 저장하고 입출력 데이터양을 매우 엄격하게 관리하는 구조같습니다.
그러니 SD 메모리가 맛가면 무한 재부팅으로 비상 장치답게 블박은 매정하게 거부를 하죠.
의견을 취합해보니 일반 감시용 + A810이 대세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나비 퀀텀4가 최강인데 너무 비싸고...
QXD9000mini가 끌리는데, 파인뷰 X4k 대비 5만원 비싸고, 커넥티드 하고 싶은데 10만원 추가네요 ㅠㅠ
성능도 중요하지만 기능도 필요해서, 일단 파인뷰X4k 이벤트 하는거 설치하려 합니다.
3년 동안 돈 모와서 퀀텀4 사야겠슴다. 다음에는 꼭 빌트인 블박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