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들이 40만km를 갈 수 있는 확률인건지, 40만km를 타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인건지 애매하네요. 극단적으로, 20억넘어가는 하이퍼카가 내구도가 엄청나서 100만km도 문제 없다고 하더라도, 이 가격을 주고 차를 사는 사람이 40만km를 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통계는... 여러모로 한계들이 명확한 것 같습니다. 컨슈머리포트 등의 설문조사 기반 통계는 객관성이 좀 떨어지고, tuv report는 검사시의 fault rate라서 실제 고장률이 높더라도 관리를 열심히 하는 차라면 오히려 순위가 높게 나올 수 있구요...
샐리는병아리
IP 116.♡.112.68
13:28
2026-06-08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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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택시를 뭘로 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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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HD가 나온지 20년 되었으나 길거리에서 비교적 흔하게 보이니 현기차도 마음만 먹으면 40만Km까지는 무난히 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현기 텍시도 내구성때문에 이슈화되는 것도 없는듯 하고요.
iSeeCars 원문을 보니 분석 방법론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 1억 7,400만 대 이상의 차량 데이터를 분석
- 각 차량의 연식별 평균 주행 거리를 계산하여 이를 기반으로 주행 거리 임계값까지 생존할 확률을 추정
그리고 중간에 이런 멘트들도 있습니다.
"고급 브랜드 차량의 40만km 주행 확률이 낮은 것은 차체의 품질이나 내구성 보다는 고급 브랜드 차량 소유자들이 일반 차량 브랜드 사용자 대비 차량 이용 빈도나 시간이 적거나 덜 공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반영한다"
저 순위가 기술적 평가에 따른 내구성 예측 순위와 어느정도 일치할 수는 있겠지만 제시된 수치는 허상이라 생각합니다.
중하위권 브랜드의 상당수는 차가 망가져서 타고 싶어도 못타는게 아니라 그 정도로 길게 차를 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니를 장거리용으로 구매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 꼴찌인것도 이해가 되네요
극단적으로, 20억넘어가는 하이퍼카가 내구도가 엄청나서 100만km도 문제 없다고 하더라도, 이 가격을 주고 차를 사는 사람이 40만km를 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통계는... 여러모로 한계들이 명확한 것 같습니다.
컨슈머리포트 등의 설문조사 기반 통계는 객관성이 좀 떨어지고,
tuv report는 검사시의 fault rate라서 실제 고장률이 높더라도 관리를 열심히 하는 차라면 오히려 순위가 높게 나올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