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람 쐬고 밥 먹으러 가는 길에
우연찮게 지커 매장이 있는것을 보고 다녀왔습니다.
방문한 전시점은 인천점이였습니다.

전시 된 차량은 총 2대였습니다
1층에 있는 퍼포먼스 풀옵션 모델 (아래 흰색 차량)
2층에 있는 롱레인지 풀옵션 모델 (위 검은색 차량)

간단하게 7X에 대한 인상을 적자면..
- 외부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게 보이는 느낌? 체감상 투싼급.
- 근데 실내는 생각보단 넓은 느낌. 스포티지 ~ 쏘렌토 사이 어딘가..
- 차량 자체 고급감은 외부 디자인 요소며 내부 손에 닿는 버튼, 실내 재질 등 꽤나 느껴졌다.
- 그리고 방음에 꽤나 신경 쓴 느낌. 차 문을 다 닫았을때 시끄러웠던 전시장 소리가 거의 안나고 확 조용해졌다.
- 원터치 오픈/클로즈 자동문도 신기는 했는데 밖에선 수동으로 어케 열지? 싶은 생각이 들었음. 잡을 수 있게 나중에 나오나..?
- 결국 여러모로 좋게 느껴졌다고 한들… 빠진 옵션들과 가격을 생각하니 구매는 글쎄?
- 같이 간 여자친구도 이 돈이면 차라리 폴스타를 사지 왜 이걸 사냐고 함.
- 결론적으로 차량 자체는 괜찮아서 한번 쯤? 싶은 생각 들더라도, 가격을 생각하면 고려 대상에서 먼저 제외 될 차량.

그리고 인천점은 특이하게 매장 앞에 009 모델이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워낙 응대하느라 바빠서 7X든 009 차량 관련해서 물어보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타겟을 잘못잡은거같더라구요…
차라리 009를 들고오지..
EV5보다 나은 상품성 낮은 브랜드가치
주니퍼보다 애매한 상품성 매우 낮은 브랜드가치..
경쟁차종들이 너무나 비싸죠..
LFP는 5000이하에 맞춰 가져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