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2에 캐스퍼EV를 인도 받고 26.4.27에 신청한 신차 교환 및 환불 중재(레몬법) 중입니다..
그간 있었던 일들을 느낀점과 더해서 남겨봅니다
저는 올해 2월 부터 공조기 고주파음을 수리받기 위해 약 5회 블루핸즈와 하이테크센터를 방문했고 그 중 의미있었던 수리는 블로워 모터 교체와 전동식워터펌프 교체였습니다.
적어도 얘네들은 범인이 아닌게 확실해졌습니다.
저도 제 시간을 들여서 블루핸즈 및 하이테크센터를 방문하고 그랬지요. 순전히 제 시간만 쓴 것 일까? 라는 생각도 있지만 찾아주려고 하신분들도 계셔서 그 분들에겐 감사한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다만, 6월3일 날짜로 자동차안전하자(중재 홈페이지) 알림톡이 와서 드디어 답변이 달렸나? 보니 현대차 대리인이 답변연기신청을 했더군요(만료가 6.6이었습니다.)
그리고 콜센터 문의해보니 현대차가 쓰레기짓 했다는걸 알게 되었고요. 중재과정은 중재위원을 선정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이게 안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답변 기일이 다 되도록 중재위원 선정조차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뭐 이런일이 한 두건이겠습니까만, 이유인즉슨 6.5에 남부하이테크에 입고예정(제가 콜센터로 예약한 것으로 지들이 예약해준 건 아닙니다.)으로 성심성의 것 수리를 할 기회를 달라고 답변연장신청서에 달아 놨더군요.
물론 노이즈 센서장비를 부착하고 테스트 예정이라는 말도 있었고 이번 정비로 해소가능성이 높다고 적어놨길래, 얘네들도 인지가 어느정도 되어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의견서의 답변으로 불허를 요청드렸고 니네가 예약잡아준게 아닌 내가 답답해서 예약한 것이다. 별도의 건으로 봐야 한다고 의견서룰 제출하고 남부하이테크센터로 입고 했어요.
접수는 제가 사전에 늦는다고 이야기 해두어서 현장에서 바로 입고 처리가 되었고 별 다른 이야기 없이 재현을 해주었더니 제가 예상했던대로 "이런식이면 고치기 어렵습니다. 전 안들리는데요?" 라고 합니다. 그럼 정비 중단하시고 내리시라 했습니다.
접수처로 찾아가 그룹장 찾아달라 이야기 했고 그룹장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났지만 아니였습니다.(당시 그룹장은 휴가 중으로 현장 직원에게는 아무 내용이 공유가 안됬다고 하네요.) 그래서 또 설명했습니다.
이 차 중재사건 차량이라고, 6.3에 너네 사장 명의로 국토부에 이렇게 제출했는데 이대로 진행이 안되는 것이면 거짓말 한 것이 된 것 아니냐고 따지니 이거 의견서에 다 담아서 제출할 거다. 오늘 있었던 일들 모두 다. 라고 하니 그때서야 고객 상담실에서 절 부르네요.
본인(고객상담실 직원)이랑 그룹장, 하이테크팀은 인지가 되었는데 실제 입고된 그룹 직원들은 몰랐다며 변명을 하더군요. 그래서 하이테크팀으로 바로 인계가 되었어야 했다고 합니다. 하이테크팀장 역시 부재중.
차치하고 현상이 나온 동영상을 틀어주었더니 본인도 인지완료. 그러면서 이럽니다. 사실 노이즈센서가 한대 뿐 이라... 당장에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대차를 줄테니 며칠 만 시간을 달라고요...
이상 후기도 아닌 진행상황입니다.
그런데, 대차 받은 차에도 소리가 납니다.
마음같아선 이번에 수리 안되면 팔고 현기차는 쳐다도 안보고 싶네요
현기차만 4대째 사서 타는 중 입니다..
국내에서 레몬법을 특히 국내 절대자 현기 상대로
어려운 길을 선택하셨네요
꼭 성공하셔서 만족하는 결과 보시길 응원드려요
그나마 오토큐들은 들린다고 이것저것 해보자고 하는데, 기아서비스 도봉은 애초에 듣질 못합니다. 기아서비스 강서는 핸드폰 소음 측정 어플 들고와선, 이 정도는 수리 진행하지 않는 작은 소음이다- 이러고 있고요
다음엔 타사 제품 사려고요
차도 사람도 죄다 쓰레기입니다…
고주파음 이런 부분은 수리나 인정하고 타시는게 방법입니다. 제가 말한 지인 차량은 주행자체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차량의 기능을 못하니 인정 받았다고하는데 소음으로는 어려우실 것 같네요.
이건 브랜드 공통인 것 같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레몬법 상관없이 환불 받을수도 있어요.
고주파 소리가 꽤 크던데 잘 해결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