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당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타이어 펑크 관련해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더 뉴 니로 운행 중이고, 출고 후 약 8년 동안 7만 6천 킬로 정도 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운전석 앞바퀴 쪽에 나사못이 박혀서, 일단 급한 대로 지렁이(씰)로 때워놓은 상태입니다. (첨부된 사진 참조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찝찝한 부분이 있어서 두 가지 정도 여쭤봅니다.
1. 고의성 여부가 의심되는 위치인가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레드 중앙이 아니라 타이어 측면으로 넘어가는 숄더(가장자리) 부위에 박혔습니다.
8년 운행하는 동안 예전에 운전석 뒷바퀴에 한 번 나사못이 박힌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운전석 앞바퀴네요.
위치가 애매하여 누군가 고의로 박은 건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주행 중에 저 숄더 부위에 각이 맞게 박히는 일이 흔하게 발생하는 편인지 회원님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2. 버섯패치 수리 가능 여부 vs 타이어 교체
검색해 보니 저 위치는 주행 중에 수축과 팽창(플렉싱)을 많이 받는 부위라 지렁이가 빠지거나 찢어질 위험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시내 바리 정도면 모를까 고속도로 올렸다가 타이어가 펑 하고 터질까 봐 걱정입니다.
혹시 타이어 전문점 가서 내부에 버섯패치를 붙이면 안전하게 살릴 수 있는 위치일까요? 아니면 안전을 위해 미련 없이 새 타이어로 교체해야 하는 마지노선 밖의 위치일까요?
미리 답변 감사드리며, 회원님들 모두 안전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2.지렁이로 충분히 가능한 위치 인거 같습니다.
우선 임시조치로 지렁이를 박긴 했는데 고속도로 120km 이상 달릴 때 펑 터질까 겁이 납니다 확신이 없네요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애매~ 합니다ㅠ
고의성일수도 있지만 저 위치는 주행시 운 나쁘게 발생할수 있습니다.
국도나 지방도변에 별에별게 다 있습니다 ㅠㅠ
2. 버섯패치 수리 가능 여부 vs 타이어 교체
타이어 바꾸셔야 됩니다. 저긴 매꿔도 문제되고 버틴다고 해도 나중에 사이드월 터져서 부풀어 오를수 있는데 턱 밟을때 바로 터집니다.
사진자료 감사합니다 딱 제 경우 이네요
흔한일은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없는 일은 아닙니다.
고의라면 애매한 저 위치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옆면을 노렸을거라 생각됩니다.
지렁이 버섯으로 불가한 위치입니다. 주행시 받게되는 압력으로 인해 패치의 이탈이 쉽게 될 위치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교체 전 까지 일주일은 더 운행해야 할것 같은데 혹시 펑 하고 터지진 않을까요 조향불능으로 저 포함 여러명의 사상자를 낼까 걱정 됩니다 그냥 바람이 조금씩 세어나와서 공기압 경고등으로 미리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타이어는 20만원이지만 사고가 나면.. 10배이상 크게 납니다.. 안전에 너무 가격을 이입하지마세요..
교체한지 몇달 안되서 역시 돈이 너무 아깝네요ㅠㅠ 한두푼도 아니고...
안쪽 사이드에도 박힙니다;;;
저는 그나마 밖이라 발견 한게 다행이네요ㄷㄷㄷ
빠지거나 혹은 압력이 떨어지면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2년 정도 별 문제 없이 탔습니다. 걍 복불복 같아요.
시속 120km 이상 고속 주행하실 때는 괜찮으셨나요? 2년 동안은 문제없이 타셨다니 그 이후에는 결국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무엇보다 주행 중에 타이어가 파열될까 봐 제일 걱정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문제니까요
사실 이런 불안감을 계속 안고 탈 바에는 그냥 속 편하게 20만 원 들여 교체하는 게 정답이겠죠 예상치 못한 지출이라 너어어어무 아깝긴 하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