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설치하고, 전압문제로 속도는 여전히 잘 안나오고 있는 와중에
(며칠 전 선로보강공사 진행 -> 기존 3kw->5kw까지는 올라왔는데,,, 설치 업체에서는 한전하고 다시 얘기해 본다고 하네요)
첫 한달(에서 3일 빠지는) 요금이 나왔습니다.


전에 타던 차 유류비가 50만원 정도 나오던 것이
외부 충전(슈처차저 등) 없이 100% 심야 경부하때만 집밥 때렸더니
5만원으로 줄어버렸네요.
총 충전량 310kWh, 최근 전비 7.8 정도 나오니 2,400km 전후로 탔고
이페이스라면 충전기 설치비용 본전은 4달이면 뽑겠습니다.ㅎ

전원주택이라 주차, 충전걱정 없으니,
이제 내연기관과는 영원히 굿바이 아닐까 싶네요.
(산속인데다 외부여서 겨울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ㅋ)
다른 안전운전하시고요.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요.
이사 가려는 곳이 태양광 있어서 비상용 충전기 (3kw)로만 버텨보려고 준비 중 입니다
태양광이 얼마나 크게 설치되어 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태양광이 3kW 수준이라면 (태양광 보조금 받아서 설치하면 3kW 가 많죠) 전기차 전용 요금제 쓰는 게 낫습니다.
실사용에서 3kW 와 7kW 충전기가 은근히 사용 경험 차이도 나고 (하룻밤을 충전했는데 100% 충전 되지 않음, 그로 인해 충전 회수가 늘어 남) 태양광 상계하고 전기차 요금제를 쓰는게 전체적으로 봐서 비용도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