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도 한국에서 무려 22인치를 꼽고 610 인증 받았는데
21인치 꼽으면 650 정도 받았을테니
날 좋으면 진짜 WLTP에 근접하게 800km도 가겠네요
단순 배터리만 많이 넣은게 아니라 전비로 봐도 동급 최고 수준이고
특히 공통적으로 회생제동에 대한 언급이 많아서 궁금하네요.
언제 차가 완전히 정차한건지 아무리 집중해도 못 느낄 정도로 부드럽게 제동한다네요
듀얼모터 4륜에 460마력. 출력도 충분하고
실내도 드디어 싹 다 바뀌어서 파노라믹 비전도 처음 적용됐고
충전속도도 800v 지원에 v2l까지
해외 라뷰들보니 주행감도 엄청 좋은 것 같고
음질도 좋다고들 하고
통풍은 없지만 웡래 비엠 통풍이야 있으나마나 하니 뭐
못생긴 것만 빼면 사고 싶네요…
그나마 뒤는 봐줄만 한데 앞이 참…
출시하자마자 샀는데
나중에 할인 들어가는거보니 역시 좀 있다 살껄 하는 생각이들어 내년이나 후년에 통풍들어가고 하면 살까 생각됩니다
중국 EVE배터리에, 게다가 처음 사용하는 원통형46120타입이 가장 걸리더군요.
내연차라면 마치 중국 중급 제조사 엔진 얹은 내연차 느낌입니다.
중국 배터리라 피하기엔 요즘 중국 배터리가 너무 많이 쓰이니…사고나는거보면 한국 배터리라고 불 안 나는 것고 아니고.
출시전 부터 SOH 문제로 애먹었다는 썰이 많이 나돌았고 국내업체에 헬프 쳤다고 하기도 하죠. 일단 내부저항 높은 원통형에 발열과 수명이 단점인데 초급속시 셀 온도 측정해봐야 합니다. 46파이 타입 셀은 직경이 커져서 한번 오른 심부의 온도는 21700셀 보다 더 잡기 어렵습니다. 물론 800v에 외피 캔 면적이 더 커서 단기 온도 오른거는 빨리 내릴수 있으나 계속 온도가 올라가는 상황에는 온도 내리기가 더 어려운 타입입니다. 셀온도=수명
핸들사이로 봐야할 계기판이 없어 가능한 디자인이네요.
21인치 1051은 스태거( 255/275)랑 스퀘어(255) 조합으로 2가지 버전인데 전비는 각각 16.0kwh/100km, 15.7kwh/100km입니다.
스퀘어 조합이라고 쳐도 전비차이는 고작 16.4/15.7 = 4.5%차이라서 그렇게 크진 않을 것 같아요.
이 차는 싼 값 + 고전비가 특징인데, 정말 전기차의 핵심을 깊숙히 찌른 것 같아요. 다들 전기차에 가장 원하는게 이거 2개잖아요.
벤츠,아우디 모두 동급 차량 1억이 넘어가는데, 이 차만 유일하게 9100...
개인적으로는 옵션 적게 달린 차 안좋아해서, 맥퍼슨+NO후륜조향+NO어댑티브댐퍼+NO에어서스..라는 충격적인 조합이라 매력은 크게 없는데..
전비와 가격은 최고네요.
그래서 iX5가 기대됩니다... :)... 모양만 어떻게 좀... 좋아지면 좋겠어요;;;
가격을 위해 옵션은 타협해서 내놓은 느낌입미다. 그래도 어뎁티브까진 넣어줬어야 하는데
통풍도 없는 것보단 있는게 나은데......
저도 사전예약을 하긴 했는데, 녹색 번호판 달아야하는 점도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