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로 구입하는 것 보다 비용이 좀 최소 오백만원 이상은 비싼 것 같습니다.
출고가 빨라서 구입하는 것도 있지만, 전기차의 특성상 4년후 중고차의 잔존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장기렌트가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전기차 장기렌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생각은 4년후 인수보다 차라리 그때나온 신차를 사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신차할부시 차량가격 8000정도 여기에 보조금 600정도 감하면 취등록세 포함 7500정도 입니다. 여기게 할부이자가 470만원정도 가정하면 8000정도 소요합니다.
장기렌트시 3만킬로 주행 48개월 약정하고 렌트비만 4650만원 여기에 인수시 잔존가격이 3979만원입니다. 합하면 8629만원이 나옵니다.
그러면 할부보다 약간 더 비싸도 훨씬 나은거 같네요
다만 재산으로 잡혀 개인사업자 건강보험료가 올라간다면 그부분에서 덧셈뺄셈 해봐야겠죠.
개인적으론 몇년타고 중고로 판다쳐도 구매가 저렴할거에요
보험 한도 변경이 어렵고, 비싼 반면에 할증 걱정없어서 자잘한 사고에는 모럴해저드 엄청난 점도 감안하세요.
그래도 장기렌트 비용만큼의 추가 감가가 생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일 좋은건 중고로 구매하는건데, 상태 좋은 중고물량이 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배아파서 못 탈거 같은데요, FSD 되는 신차들 지나다니는거 보면서 ㅋㅋ
그냥 중고 전기차로 구매 추천드립니다. 감가 적당히 된 매물 사시는게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제일 효율적입니다.
법인이든 개인이든 어떤 사업자라도 '총 지출 비용' 측면에서는 일시불 구매가 가장 저렴하며, 리스나 렌트의 세제 혜택이 구매보다 크지 않습니다.
자금의 유동성 확보와 관리의 편의성이 필요할 때 선택해야 하는게 렌트와 리스입니다.
다만 헤징 차원에서 난 변동성이 너무 싫어! 하시는거면 장렌이 나을거고, 5년뒤 조금이라도 더 비싸게 팔아볼테다. 하심 구매 후 판매가 낫겠습니다.
추가로, 구매 방법과 비용처리는 관계 없습니다. 모두 다 비용처리 됩니다.
감가가 걱정이시면, 1-2년된 깨끗한 전기차들 있을겁니다. 그런것들 리스승계나 렌트 승계 받아서 타다가 넘기는게 최고 효율 입니다.
저 오늘 계약, 다음주 출고에요
그리고 현기 전기차 파이낸셜 상품중에 감가 보장해주는 상품 있었던거 같은데 알아보세요~~
2년 3년 타고 현기 중고차에서 무조건 정해진 가격 만큼으로는 매입해주는 그런 거였어요. (중고시세가 보장금액 보다 높으면 그걸로 매입해주고요)
사업자 비용처리가 되느냐 아니냐의 차이뿐..
장기렌트가 이득이 되는 경우는 손쉬운 회사 비용처리가 필요하거나 개인적인 보험이슈가 있는 경우, 혹은 내차가 아니라는 심리적 무관심의 편안함(?), 정도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