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소리 입니다.
아반떼HD 2006년식 휘발유 차량 운행중 입니다. 현재 주행거리가 17.5만 km 정도 됩니다.
최근 엔진오일 교환 후 자동세차 하면서 하부세차를 하고..깨끗해진 상태로 주차장에 잘 모셔 놓았습니다.
산타페 차량이 하나 더 있어서 멀리 가거나 할 때는 이 차량을 주로 이용을 합니다.
어머님이 연로하셔서 보조워커에 의지해서 걸으셔서..어머니와 함께 이동 할때는 주로 아반떼를 사용합니다.
SUV는 높아서 타기 힘들어 하셔서요..
세차 후 거의 일주일만에 어머님 모시고 가까운 공원에 가려고 차를 이동하려고 하는데..시동은 잘 걸렸는데..
기어를 D, R로 변경해 봐도 움찔만 하고 움직이질 않습니다. 사이드도 확인을 했지만 내려저 있는 상태 였구요..
당황해서 검색을 하니 뒷 브레이크 고착 가능성이 높더군요..하부 세차 후 얼마 운행하지 않고 주차를 한 후 일주일 만에 움직이니
고착이 생긴거 같더군요..보험사 긴급출동 불러서 가까운 카센터에 맡기고..휴일이라 자동차키도 맡기고 왔습니다.
월요일에 통화하니..예상대로 고착이고 다행히 분해해 보니 브레이크가 크게 상한건 아니여서 수리비도 예상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다만 연식이 되고 아반떼HD 고질의 하부부식이 크다보니..로우암 부식이 많다고 하네요..바닷가에 주차했냐고? -.-
역시 검색을 하니 하부 녹때문에 호환제품으로 교체를 하신 분들이 보이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모르겠네요..
어머님 외래진료때문에 세단형 차를 이용을 해야하긴 하는데..(교통약자 차량도 이용해 봤지만..예약을 하더라도 차량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힘들더군요..특히나 날씨 안좋을때는요..)
하부를 호환제품으로 교체를 하는게 나은지? 그냥 저렴한 중고차 i30 FD 같은것을 구입하는게 좋은지..판단이 서질 않네요..
일단 견적부터 받아보시고 고민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큰 차이 없을 듯 합니다.
근데 그시절 현대 뼈대가 부식이 심해서 교체하시기 전에 전체적으로 부식이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 보시는게 좋겠네요
비싼 고장 아니니 저라면 수리해가면서 탑니다.
고치면 지금까지 타왔던만큼 더 탈 수 있는 정비일거고
바꾸고싶어서 견딜 수 없는게 아니면 굳이?로 생각됩니다.
저희아버지도 혼자 못걸으시는데 신형아반떼(CN7PE)는 너무 낮아서 기어들어가듯이 타고
내릴때는 온몸을 들어올려서 일어나야합니다.
오히려 니로정도가 문열고 엉덩이얹고 쓱 앉기 편하더라구요.
전 레이의 뒷문 슬라이딩 도어가 괜찮아 보이더라구요..힘 없으시거나 불편하신분들이 좀 편하게 탈수 있을거 같아서요..
쇼바1개 공임이 15,000원밖에 안할정도로 큰비용이 들어갈때 이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일반 카센터에선 1개당 5만원~이상달라고 할겁니다
최근에 뉴카렌스 2012년식
캘리퍼 고착돼서 캘리퍼+전륜 디스크패드+전륜 디스크를 교체해야됐는데 택시정비센터에서
디스크+패드+캘리퍼 공임이 25,000원밖에 안들어갔습니다
(귀찮고 잘모르겠다싶으면 순정부품으로 하는걸 추천하고
저같이 튜닝용품이랑 조합해도 괜찮은거같습니다(처음시도해봄)
KGC RS 브레이크디스크 130,000원
프릭사S1 디스크패드 36,000원
캘리퍼 재제조 55,000원(순정부품이 안나와서 재제조 제품을 구매할수밖에...)
공임 5만원해서 23만원정도 들어갔습니다
택시 복지정비센터는 대부분 바쁘기때문에 일반 카센터 생각하면안돼고
꼭방문해서 토요일에도 일하냐고 물어보시고 금요일에 차맞기고 토요일까지 수리돼냐고 물어보신다음
차맞겨놓는게 편하긴하더라구요 안그럼 현장에서 대기순서대로 기약없이 기다려야돼거든요
못걸으실 정도가 되면 Pv5 wav같은 걸로 갈아타구요.
쇼바랑 하체 부품 암류 다 교체하니 부품+공임 100정도 들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