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가 띄워주는 자동차, 경제 콘텐츠들을 보면..
팩트는 3개 입니다.
1. 중국 정부 보조금이 줄고, 중국 내수 불황
2. 중국 자동차 회사들의 재고가 늘고, 적자 심각
3. 중국차의 수출이 엄청 늘었다. ( 재고를 해외로 밀어내고 있다.)
이 세가지 팩트를 기반으로..
1. 중국 자동차 회사 다 망하겠다. 조심해라.
중국차를 잘못 사면 차 1,2년 타는 것도 아닌데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다. 투자? 생각도 말이라.
2. 현재 기존 자동차 회사들이 이윤이 높은 중대형 SUV로 집중하느라 서구국가 서민들이 살 수 있는 싼타가 다 없어졌다. 이 사람들에게는 중국차 외에는 선택지가 없어지고 있다. 3-5만불 시장은 중국차가 다 잡아 먹을 것 같다.(기존 브랜드가 이 가격대 차가 거의 없다.)
우리도 그돈씨 하면서 옵션 풍부한 국산차 vs 독일차 깡통.. 이런식의 고민이 밈화 되어 있는 것 처럼..
한 10년후에는 가성비 중국차 - 신뢰의 국산차 - 럭셔리 독일차.. 이런식의 구분이 또 밈화 되는 것은 아닐지..
중국차 진짜 빠르게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 기술력은 하이엔드 말고는 평준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되겠죠
암만 망한다해도 중국 내수만으로도 거대 기업이 될 수 있기도 하고
게다가 한국은 중국 바로 옆이라 영향이 없을 수가 없죠 수출입 1위 국가니까요
가성비차는 물론이고, 고급차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습니다.
정보 통제와 언론 통제가 너무 심하다 보니 지금 보여지는 모습이 진짜 믿어도 되는 모습인지 아직 신뢰가 가지 않죠
일반 전자기기는 문제 생긴다고 해서 사람 목숨이 위험하진 않지만 자동차는 다르니까요
국내 진출한 중국 회사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 지에 따라 신뢰가 달라질 듯 합니다.
맞아요
SOH?
화재건수?
고질병?
이것들은 언급조차도 안되고 누구 하나 얘기안합니다. 심지어 굴당에서도요.
정작 중국내부 보면 은근 고질병 있고 화재는 뭐.. 너무 흔해서 그런지 언급 조차도 안되더군요. 내연기관 화재 처럼요.
현대차가 도요타보다 고장률이 높은 이유는
결국 설계사상에 따른건데 중국은 뭐...
말 다했죠.
논의를 하고 싶어도 애초에 공개된 자료가 없으니 논의 자체가 불가능하죠
저는 이 말씀에 매우 동감이 됩니다.
중공업 분야에서 설비 부품들을 국산화를 시키는 초정밀 가공의 실무를 담당하다보니,
선진국들의 중공업 설비들은 철처히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규격을 따르고 덜 복잡한 방법으로 핵심 부분의 초정밀로 승부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소모품 호환성이나 메인터넌스가 매우 좋은 설계 철학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중국 업체에서 제작 의뢰가 들어와 갖고 오는 초정밀 설비부품의 설계도면은 타 업체간의 호환성을 막을려는듯한 특수한 규격의 소모품으로 인해 메인터넌스에 매우 불리한 형태로 설계 철학이 우리와 좀 다른 듯 합니다.
삼성엘지 프리미엄 vs 쭝궈 티비
문제는 현기가 프리미엄이 될 수 있느냐인데...
회의적이죠
현기는 그냥 평범한 대중브랜드 죠
정확하게는 프리미엄 가격을 받고 싶은 대중 브랜드죠.
신뢰와 가성비의 중국차
틈새시장과 수리용이 럭셔리 한국차
고가 유럽차
이렇게 갈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vs 현대 = 현대 vs 독일
...장단점 이야기할때 보면, 주어만 저렇게 바꾸어도 대충 말이 되더라고요.
가성비는 현대차(or중국차)가 독일차(or 현대차)보다 좋다...
옵션은 현대차(or 중국차)가 독일차(or 중국차)보다 풍부하다.
그래도 브랜드 헤리티지는 독일차(or 현대차)가 현대차(or 중국차)보다 더 믿을 수 있다.. 등등
전기차 생산이 진입 장벽이 낮아서 그런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성장이 대단히 빠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중국차에 대한 호감이 별로 없는 사람임에도 이렇게 생각히 흘러가게 되네요)
그 좋은것들 우리에게 적용 가능한것과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그건 소비자라며 왜 신경쓰냐며 눈가리고 아웅해봐야 의미가 없죠
중국처럼 하면 누군간 손해를 보게 되있습니다.
그때되면 왜 이랬냐 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