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1을 2도어 슈팅브레이크로" 폴란드 튜너가 선언한 5억 원의 파격적 변혁
991 세대 터보와 GT2 RS를 저격하는 와이드바디 패키지, 2027 굿우드 페스티벌 데뷔 조준
글: 타노스 파파스 (Thanos Pappas)
게재 일자: 2026년 5월 29일 오후 8시 56분 (미국 동부 시간)
전 세계 자산가 차쟁이들의 포르쉐를 향한 튜닝과 리마스터 갈증은 식을 줄을 모르고 있으며, 글로벌 애프터마켓은 이러한 마니아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매일같이 파격적인 결과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글로벌 자동차 신을 뒤흔든 충격적인 소식은 폴란드의 하이엔드 전문 코치빌더이자 튜너인 '인디센트(Indecent)'로부터 날아왔습니다. 인디센트 디자인 스튜디오는 정통 후륜구동 스포츠카의 교과서인 포르쉐 911의 지붕을 늘려 왜건 형태로 빚어내면 훨씬 우아하고 파격적일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순정 쿠페 보디를 완벽한 2도어 슈팅브레이크(Shooting Brake) 스타일로 대전환하는 초호화 패키지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 대담한 프로젝트는 이번 주 초 인디센트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업로드된 가상 렌더링 그래픽 한 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개된 3D 이미지 속 차량은 포르쉐 911 '991.2' 세대를 기반으로 지붕 라인과 후면부 휀더를 완벽하게 재설계하여, 마치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를 컴팩트하게 축소해 놓은 듯한 역동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최초 렌더링이 공개되자마자 글로벌 포르쉐 크루들과 수집가들 사이에서 "당장 계약서를 보내달라"라는 폭발적인 찬사가 쏟아졌고, 이에 고무된 인디센트 기술진은 실제 자금력을 갖춘 VIP 고객의 정식 청탁(Commission)을 받아 프로토타입 실차 제작에 전격 착수했습니다. 순정 911의 완벽한 비례감을 2도어 왜건 스타일로 깎아내는 것이 진정한 진화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지만, 이미 누군가는 이 해답을 확인하기 위해 거금의 계약금을 송금했습니다.
순정 911의 카리스마를 유지하면서 2도어 슈팅브레이크로 변혁하는 작업은 소름 돋는 엔지니어링 난이도를 요구합니다. 포르쉐 911 고유의 문짝 2개 구조와 전방 프렁크 레이아웃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차체 루프 라인을 길게 늘려 오버 휀더와 매칭하면 2열 후석 승객의 헤드룸 공간이 비약적으로 확장되고 시트 뒤편의 적재 공간이 한층 여유로워집니다. 다만, 911은 역사적으로 엔진이 차체 맨 뒷무대(RR 레이아웃)에 웅크리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방열구가 뚫린 엔진 커버를 들어내고 매끄러운 커스텀 테일게이트 도어를 장착하는 순간 내연기관의 '냉각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인디센트 엔지니어들은 이 열관리 메커니즘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 공기역학 튜닝과 듀얼 리어 스포일러를 매칭 중이며, 최고출력 540마력을 내는 3.8리터 수평대향 6기통 가솔린 트윈터보 심장의 991.2 터보 모델을 시작으로 약 1년여의 정교한 빌드 과정을 거쳐 다가오는 2027년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OS)' 무대에서 실물을 전 세계에 최초 공개할 예정입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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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튜너 '인디센트'가 포르쉐 911(991 세대) 고유의 2도어 및 프렁크 구조를 유지한 채 지붕을 늘린 '2도어 슈팅브레이크' 실차 제작에 돌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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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유리와 루프라인을 확장해 실용성과 헤드룸을 키웠으며, 후방 엔진 레이아웃의 냉각 한계를 극복하는 특수 공학적 가변 테일게이트를 결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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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차량 가격을 제외한 순수 코치빌트 튜닝 패키지 비용만 무려 350,000달러(한화 약 5억 원)에 달하며, 오는 2027년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전격 데뷔함.
For $350,000, Indecent Will Turn Your Porsche 911 Into A Wagon (May 29, 2026)
브라부스에서 만드는 광대의 신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829062CLIEN
이랑 비슷한느낌일라나요..?






물론 991이 딱 취향이긴 합니다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