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 전 부터 독일 차만 타고 있습니다. (현기차는 안 탄지 오래됨)
차계부를 쓰고 예방 정비를 하고 소모품 관리에 아주 예민하게 차의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죠.
차 내부도 달에 한 두번씩은 꼭 다 닦고 털고 말이죠.
14년 17만이 되가는 장인 차량은 오래된 에쿠스 입니다.
문콕도 많고 외장에 광은 없는 경고등을 띄워 주는 내용만 딱 정비를 하는
제 기준에서는 관리를 안 한다고 보여지는 차 입니다.
타이어도 너무 민자라 제가 갈아드릴 정도죠.
저희 애기들이 자주 타거든요ㅠ
제 차는 카이엔이라 장인 장모님 태우고 운행이 안되네요.
10분 거리라 신생아는 안고 타고 아들은 6살이라 안전벨트 메고 성인 넷 아이 둘 타는데
조수석에서 발이 쭉 뻗어도 뒷자리는 여유가 있네요.
승차감도 괜찮고 차도 쭉쭉 잘 나가고 조용합니다.
14년 17만 관리를 안 하는 차인데 차가 참 좋습니다. 편해요.
현대가 차를 잘 만드는 것 일까 아니면 에쿠스는 당시 최고급 차라 그런 걸까 궁금 하네요ㅋ
예전에 제가 23살에 학동역 한샘인테리어 아래서 발랫파킹 했을 때
이런 차는 진~짜 부자들만 타는구나 했었는데 말이죠.
당시에 저는 오래된 스타렉스 아버지 차를 가끔 타고 다니던 시절이라
지금 200~400만원 시세의 승용차 라도 너무 타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제가 발렛 하면서 그랜저tg
물침대 같은 그 승차감이 와~차 진짜 좋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마세라티 같은 건 발렛 들어왔는데 기어변속 하는 방법도 몰라서 1단으로 계속 움직 였던 기억이..ㅎ
하여튼 에쿠스 참 편하고 좋네요ㅎ
2~3년 전에만 해도 제 취향이 대형차라 제가 꼭 살게요 그랬는데
이제는 취향이 바껴서 골프 같은 작은 차가 좋아지다보니..ㅋ
나중에 당근에 올려서 팔아 드려야 겠어용ㅎ

“신생아는 안고 타고“
에서 스크롤 내렸습니다.
이제는 아이디가 친숙해서 반갑네요ㅋ
도널드님도 상황 판단은 다 됐지만 그래도 애를 위험하고 안고 타?
삐~거르겠습니다.
같습니다ㅋㅋ현대차 에쿠스의 내구성에 대해 글을 올려봤는데ㅎ
다음 부터는 조심 해야겠네요~^^
같이 일 했던 형,친구 생각이 아직도 납니다.
그 때 발렛비 원래 받는 게 아닌데 팁 처럼 주시는 고객들이 좀 있어서 몇 천원씩 모아서 맥도날드 시켜 먹고 참 재밌었는데 ㅎㅎ
거기서 정말 다양한 고급 차를 타봤죠.
주말은 시간이 금방 가는데 평일에는 너무 한산 해서 서있기만 하니까 시간 너무 안 가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
아~그 때 진짜 말년 휴가 나와서 부터 거기서 일 해서 130만원 받아서 어머니 옷도 사주고 진짜 인생 첫 월급이라 진짜 잘 썼네요.
그 땐 시동 꺼져가는 진짜 녹슬은 봉고차 타고 다녔는데ㅋㅋ담배도 엄청 피구요.
아,진짜 옛날이네요. 그 땐 지금 시세로 200~400짜리 승용차 라도 타고 싶어 했는데
벌써 16년 전 얘기 네요.
거기 오는 사람들 다 부유해 보이고 여유 있어 보여서 참 부럽다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저는 당시에 기름 값 아낀다고 에어컨도 안 틀고 다녔는데 ㅋㅋㅋㅋ발렛 받아서 차 들어가면 차 안이 추운걸 보고 아~부자들이란 이런 걸까?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아 야속하게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