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번 현대 신형 그란저 보면서
가장 근본적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플레오스커넥트만 장착된 이 차량이
향후 OTA로 자율주행부분이 구현될 가능성(?)은
없는거죠? (일단 카메라가 8개가 아닌데….)
테슬라의 모델들은 하드웨어 (AI4) 이미
다 탑재 및 준비되어있지만 규제때문인데 말입니다.
결국 이 신형 그란자도 과도기인가 해서요..
안녕하세요.
금번 현대 신형 그란저 보면서
가장 근본적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플레오스커넥트만 장착된 이 차량이
향후 OTA로 자율주행부분이 구현될 가능성(?)은
없는거죠? (일단 카메라가 8개가 아닌데….)
테슬라의 모델들은 하드웨어 (AI4) 이미
다 탑재 및 준비되어있지만 규제때문인데 말입니다.
결국 이 신형 그란자도 과도기인가 해서요..
올해 풀체인지 -> 플레오스 커넥트 장착 but 2++주행보조를 위한 하드웨어 탑재 X
인데
3년뒤 29년 페이스리프트에 2++주행보조를 탑재해서 나온다면?
곧 나올 풀체인지 사는 사람들은 많이 불안하지 않을까요?
물론 2++주행보조에 필요한 하드웨어가(자세하진 않지만) HPVC도 탑해야되고
전장계통을 많이 뜯어 고쳐야 될거같아서 페이스리프트 그것도 아반떼에 그정도로 해주진 않을거같지만요
엔트리 라인업 아반떼의 경우는 최소 6년뒤에야 2++ 주행보조가 사용가능하단것이죠
사실 지금 신형 그랜저는 ccnc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 꽂아준 차이 밖에 안 됩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파편화 될 지 흥미진진하네요.
플레오스에 알파마요를 포팅하든 혹은 다른 자율주행(나중에는 자체개발?) 솔루션을 포팅할지는 선택에 따른거죠
종종 뉴스 기사도 그렇고 sdv와 자율주행과 혼동하는 경우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물론 자율주행 솔루션 특성상 sdv체계가 확립된 플랫폼에서 더더욱 매끄럽게 운용되긴 하겠죠
그랜져는 내연차라 나중에 어찌할지는 모릅니다만 일단은 HDA2 주행보조이고 앞으로 2년 내로 나올 전기차 부터 HPVC 포함한 풀스텍 플레오스로 OS 뿐만 아니라 차량 전반, 고도화된 주행보조까지 OTA 됩니다.
그러면 후반기 발표예정인 GV90에는 고도화 주행보조에 요구되는 컴퓨팅 유닛은 내재된 채로 출시될는지 혹시 아시는지요?
GV90의 스파이샷에서는 HPVC와 함께 들어가야할 사이드 카메라가 안보입니다. 어디 숨어있을지 모르지만 일단은 없어보이구요. GV90 프로젝트가 오랫동안 진행되었기에 일단 출시일에는 과도기적 형태(플레오스만 탑재)로 나올 가망성이 높습니다. 아이오닉5 풀체인지에 풀스텍 플레오스 커넥트가 가장 먼저 도입 되고 그 이후에 GV90 페이스리프트때 완성형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선배님들 감사 말씀 드립니다.
다만 그 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렇죠. 레벨2+ 옵션 가격이 1억 정도 되면 현실적이지 않으니까요.
그 비용을 줄이는데 중앙집중형이 최고로 좋은 해법입니다만,
중앙 집중형은 그냥 단순하게 고성능 프로세서 단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내부 구조를 싹다 뜯어고쳐야 해요. 말단 제어는 단순히 입출력으로 격하되고, 기능 제어를 중앙으로 몰고.. 그런식으로 내부적으로 완전 바꾸어야 합니다...
이건 전기차/내연차랑 상관없구요. 차를 새롭게 만드는 수준이라, 내연기관 단종 어쩌고 떠들던 시기에는 내연차에 적용을 안했을 뿐입니다.
다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S클 페리 같은 경우엔 이 짓을 한거구요. 7씨리즈는 안했죠 ㅋ
아우디 신형 내연차들도 죄다 sdv화 되긴 했습니다.
그랜저는, 안한 것 같더군요.